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감독, 연출: 10.김영자
조연출: 7 김 용순
주연: 병인...김 철웅
혜림...김 춘자
병인이와 혜림이의 kiss scene
병인이와 혜림이의 다정한 순간
은밀한 장소에서 병인이를 기다리는 초조한 시간들
병인이를 만나 수줍어하는 혜림
병인이의 강한 팔에 끌려가는 혜림
병인이를 못내 뿌리치지 못하는 혜림
잃었던 시간들을 찾으려는 혜림
그리고......
한가로이 먹이를 찾는 다람쥐만 볼 수 있었다......
조연출: 7 김 용순
주연: 병인...김 철웅
혜림...김 춘자
병인이와 혜림이의 kiss scene
병인이와 혜림이의 다정한 순간
은밀한 장소에서 병인이를 기다리는 초조한 시간들
병인이를 만나 수줍어하는 혜림
병인이의 강한 팔에 끌려가는 혜림
병인이를 못내 뿌리치지 못하는 혜림
잃었던 시간들을 찾으려는 혜림
그리고......
한가로이 먹이를 찾는 다람쥐만 볼 수 있었다......
2006.04.25 00:40:30 (*.55.94.153)
우띠... 정보 제공에 차질이...
미안해요 춘선씨..
실은 제가 소설을 제대로 읽질 못했거든요.
죄송합니다.
감독 자격이 없는 사람이 감독 연출까지 하다보니 실수가...
바로 정정하겠습니다.
미안해요 춘선씨..
실은 제가 소설을 제대로 읽질 못했거든요.
죄송합니다.
감독 자격이 없는 사람이 감독 연출까지 하다보니 실수가...
바로 정정하겠습니다.
2006.04.25 03:27:10 (*.48.13.22)
여봐! 감독 김뇽자. 자청해서 얻은 조연출 김용순 이름 내려라.
그림을 보고도 모르겠냐? 병인의 강한 팔에 끌려 가는 혜림이 아니고
수일이 발목대신 목을 끌어잡은 혜림아니냐? 한가로이 다람쥐만 볼 수 있어
다행이였지 계란세례 받을 뻔 했다. 아이구 식은 땀나..........
여보세요, 늙은 병인님! 남자가 그렇게 박력없어요??
혜림이 눈이 크게 뜨여지게 도둑키스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아니다 아녀!!!!!! 이건 감독의 자질문제야. 꽝! 꽝!
마음은 벌써 녹화현장인데,길은 멀고,,,,,,,,,내사 몬살건네
그림을 보고도 모르겠냐? 병인의 강한 팔에 끌려 가는 혜림이 아니고
수일이 발목대신 목을 끌어잡은 혜림아니냐? 한가로이 다람쥐만 볼 수 있어
다행이였지 계란세례 받을 뻔 했다. 아이구 식은 땀나..........
여보세요, 늙은 병인님! 남자가 그렇게 박력없어요??
혜림이 눈이 크게 뜨여지게 도둑키스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아니다 아녀!!!!!! 이건 감독의 자질문제야. 꽝! 꽝!
마음은 벌써 녹화현장인데,길은 멀고,,,,,,,,,내사 몬살건네
2006.04.25 03:35:21 (*.48.13.22)
추신: 그리고 밀회장소 경사가 너무져서 미끄럼 타것다.
끝이 보이지 않는 보리밭은 평지니라 평지.알겄냐???????
지난주에 니하고 영화 만들자고 한거 아무래도 보류해야 할 것같다.
끝이 보이지 않는 보리밭은 평지니라 평지.알겄냐???????
지난주에 니하고 영화 만들자고 한거 아무래도 보류해야 할 것같다.
2006.04.25 06:35:06 (*.103.12.169)
어허.... 조연출의 목소리가 너무 크구먼.
감독으로 착각한거 아닌가요?
감독에게 다 뜻이 따로 있으니 뒤에서 보조나 잘 하세요.
감독으로 착각한거 아닌가요?
감독에게 다 뜻이 따로 있으니 뒤에서 보조나 잘 하세요.
2006.04.25 07:26:50 (*.238.113.69)
영자 감독님~
참 뵙겠슴다 ㅎㅎㅎ
빼꼽이 빠져버려 지금 찾고 있어요.
근디 연출이 쪼매 잘못 됬시요.
병인이의 갑작스런 키스에 혜림이 살포시 몸을 돌려 빼내는 정면 이어야 하는디~
햬림이 저렇게 더 적극적으로 매달리면 안되고 쪼매 내숭을 떨어야 하는디~
근디 젤 끝에 다람쥐 사진은 상징적이고 아주 좋구만요 ㅋㅋㅋ
우찌됬든 오늘 아침 이렇게 신선한 보리밭 풍경 제공해줘서 유쾌한 하루 시작하네요.
해외지부에서 글 읽고 눈물 찔끔했다오.
너무 장하고 명랑한 여인이라 주의를 항상 밝게 할것 같았다오.
고은이 결혼 축하하고 시간되면 놀러 갈게요.
참 뵙겠슴다 ㅎㅎㅎ
빼꼽이 빠져버려 지금 찾고 있어요.
근디 연출이 쪼매 잘못 됬시요.
병인이의 갑작스런 키스에 혜림이 살포시 몸을 돌려 빼내는 정면 이어야 하는디~
햬림이 저렇게 더 적극적으로 매달리면 안되고 쪼매 내숭을 떨어야 하는디~
근디 젤 끝에 다람쥐 사진은 상징적이고 아주 좋구만요 ㅋㅋㅋ
우찌됬든 오늘 아침 이렇게 신선한 보리밭 풍경 제공해줘서 유쾌한 하루 시작하네요.
해외지부에서 글 읽고 눈물 찔끔했다오.
너무 장하고 명랑한 여인이라 주의를 항상 밝게 할것 같았다오.
고은이 결혼 축하하고 시간되면 놀러 갈게요.
2006.04.25 07:51:09 (*.103.12.169)
안녕하세요 박 화림선배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소설을 제대로 읽지않고 녹화부터 시작하다보니
시행착오가 많이 있습니다.
다시 소설을 읽고 재촬영 들어 가겠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소설을 제대로 읽지않고 녹화부터 시작하다보니
시행착오가 많이 있습니다.
다시 소설을 읽고 재촬영 들어 가겠습니다.
2006.04.25 08:09:37 (*.235.100.22)
어머 어머 이게 웬 일이래요?
역시 미주 지부 후배들 답게 화끈하게 만들었군요. 자매분들의 우애가 참 아름답게 보여요.
우리같은 사람을 모으면 "뜰 사 모"가 되겠지요?
그런데 나도 화림이 의견에 동의해요.
혜림이가 지네 남편 하고도 사이가 무척 좋던데 병인과의 만남에 너무 즐거운 표정과 적극적이란 게 좀 그러네. 뭔가 감정의 갈등을 좀 나타내 보시도록 부탁해요.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춘자는 어쩌면 이나이에도 이
역시 미주 지부 후배들 답게 화끈하게 만들었군요. 자매분들의 우애가 참 아름답게 보여요.
우리같은 사람을 모으면 "뜰 사 모"가 되겠지요?
그런데 나도 화림이 의견에 동의해요.
혜림이가 지네 남편 하고도 사이가 무척 좋던데 병인과의 만남에 너무 즐거운 표정과 적극적이란 게 좀 그러네. 뭔가 감정의 갈등을 좀 나타내 보시도록 부탁해요.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춘자는 어쩌면 이나이에도 이
2006.04.25 09:09:08 (*.238.113.69)
춘자야~
서방님하고 아주 다정해보여 보기 좋네.
촬영장까지 따라 오셔 포즈 취해 주시고 맘이 무지 넓은 분이시네.ㅎㅎㅎ
너도 너무 행복해보인다.
보리밭 같진 않은데 보리밭이라니까 암튼 둘이 보리밭으로 숨어버림 못 찾겠네.
대충 하그래이 ㅋㅋㅋ
서방님하고 아주 다정해보여 보기 좋네.
촬영장까지 따라 오셔 포즈 취해 주시고 맘이 무지 넓은 분이시네.ㅎㅎㅎ
너도 너무 행복해보인다.
보리밭 같진 않은데 보리밭이라니까 암튼 둘이 보리밭으로 숨어버림 못 찾겠네.
대충 하그래이 ㅋㅋㅋ
2006.04.25 09:26:43 (*.108.17.2)
감독님 ,발상이 좋았네그려.
춘자와 서방님!
병인이와 혜림이로의 선택은 잘 됐네
워낙 넘치는 사랑의 연출을 잘 할텐데....
웬지 포즈를 잡으려니 겸연쩍었나보다.
감독을 도와 줄 조연출 용순이가 부지런히 쫓아다녀야겠네.
영화의 성공이 눈앞에 보이는가?(:p)(:p)(:p)
춘자와 서방님!
병인이와 혜림이로의 선택은 잘 됐네
워낙 넘치는 사랑의 연출을 잘 할텐데....
웬지 포즈를 잡으려니 겸연쩍었나보다.
감독을 도와 줄 조연출 용순이가 부지런히 쫓아다녀야겠네.
영화의 성공이 눈앞에 보이는가?(:p)(:p)(:p)
2006.04.25 10:15:20 (*.103.12.169)
영희언니 그건 쪼깨 곤란한디요.
주연배우 갈아 치우려다 감독이 짤릴까봐서리.. ㅎㅎ
어쩐지 어린시절 보리밭을 지나갈때면
군데군데 보리가 쓰러진 곳이 있던데
그럼 고거이 모다..인일의 딸들이.. ㅎㅎㅎ
주연배우 갈아 치우려다 감독이 짤릴까봐서리.. ㅎㅎ
어쩐지 어린시절 보리밭을 지나갈때면
군데군데 보리가 쓰러진 곳이 있던데
그럼 고거이 모다..인일의 딸들이.. ㅎㅎㅎ
2006.04.25 10:58:25 (*.11.80.252)
동영상 보니까 혜림이의 환상이...확!!!(x3)
병인이는 그런대로 봐 줄만 한디....(x10)
혜림이 살빼구 다시 찍지?(x7)
병인이는 그런대로 봐 줄만 한디....(x10)
혜림이 살빼구 다시 찍지?(x7)
2006.04.25 11:05:09 (*.238.113.69)
아이고~
우리 순호 대장이 왜 춘자의 기를 죽이나 그래 (실은 고깐일에 기죽을 타입도 아니지만서도)
괜찮아~
요즘 혜림이가 남편 진수랑 사이가 넘 좋아져서 기분 좋아서 맛난거 많이 먹고 살이 좀 졌디야.~
그캐 알더라고(x18)
우리 순호 대장이 왜 춘자의 기를 죽이나 그래 (실은 고깐일에 기죽을 타입도 아니지만서도)
괜찮아~
요즘 혜림이가 남편 진수랑 사이가 넘 좋아져서 기분 좋아서 맛난거 많이 먹고 살이 좀 졌디야.~
그캐 알더라고(x18)
2006.04.25 13:05:01 (*.167.227.170)
뜰안채이야기의 작가님들 죄송합니다.
근게 그게 말이예요.
일부러 뜰아채이야기 녹화 간 것은 아니었거든요?
일요일에 교회 끝난 후 영자 마음이 울적한 것 같아 데리고
민들레꽃 찾아 다니자하고 San Diego로 갔었어요.
가서 꽃밭구경 다 하고 오는 길에 산꽃 보러 산을 찾아
돌아다니다 유채꽃밭이 있길래 사진 찍으러 들어갔는데
영자가 키스씬을 한장 찍겠다고 해서.........
돌아오는길에 이 사진을 홈에 올리자고, 그럼 어디다 올릴까하다
봄날 갤러리에 뜰안채 이야기에 올리자구 그래서.........
이렇게 올릴 줄 알았으면, 미리 뜰안채를 좀 읽어보고 할 것을
혜림이가 "이러지 말어!"라고 밀어 냈는데 나는 "이리 와!"했으니........
순호언니!
근수에 대해서는 언급을 좀 ..........
봄날회원들에게 기쁨을 주려고 하다 좀 민망하게 되었네요.
미 안 합 니 다~~~~~~~~~::$::$::$::$::$::$::$::$
근게 그게 말이예요.
일부러 뜰아채이야기 녹화 간 것은 아니었거든요?
일요일에 교회 끝난 후 영자 마음이 울적한 것 같아 데리고
민들레꽃 찾아 다니자하고 San Diego로 갔었어요.
가서 꽃밭구경 다 하고 오는 길에 산꽃 보러 산을 찾아
돌아다니다 유채꽃밭이 있길래 사진 찍으러 들어갔는데
영자가 키스씬을 한장 찍겠다고 해서.........
돌아오는길에 이 사진을 홈에 올리자고, 그럼 어디다 올릴까하다
봄날 갤러리에 뜰안채 이야기에 올리자구 그래서.........
이렇게 올릴 줄 알았으면, 미리 뜰안채를 좀 읽어보고 할 것을
혜림이가 "이러지 말어!"라고 밀어 냈는데 나는 "이리 와!"했으니........
순호언니!
근수에 대해서는 언급을 좀 ..........
봄날회원들에게 기쁨을 주려고 하다 좀 민망하게 되었네요.
미 안 합 니 다~~~~~~~~~::$::$::$::$::$::$::$::$
2006.04.25 13:11:58 (*.240.234.194)
어머나 세상에!
하룻밤 사이에 만리장성을 쌓으셨어요!
와~~~~ 감탄 그 자체 입니다.
참 멋지셔요.
영화 속 주인공은 아무나 하나요?
제 2탄이 기대됩니다.
봄날! 그 마음을 가지고 있음 모두 봄날입니다. 앗싸 홧팅!
하룻밤 사이에 만리장성을 쌓으셨어요!
와~~~~ 감탄 그 자체 입니다.
참 멋지셔요.
영화 속 주인공은 아무나 하나요?
제 2탄이 기대됩니다.
봄날! 그 마음을 가지고 있음 모두 봄날입니다. 앗싸 홧팅!
2006.04.25 13:16:43 (*.167.227.170)
근데 저 위에 있는 이쁜 꽃밭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하지않고
키스에대해서만 왈가와부들 하시네~~~
저 예쁜 꽃들 좀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보는 양귀비꽃 같은 것인데, 같은꽃으로 색갈만 다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너무너무 많이 피어있더라구요.
참 예쁘죠?
거 남의 부부 키스한 것에 대해서 너무 오버반응하지마세용~~~~~~(:k)(:k)::p::p
키스에대해서만 왈가와부들 하시네~~~
저 예쁜 꽃들 좀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보는 양귀비꽃 같은 것인데, 같은꽃으로 색갈만 다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너무너무 많이 피어있더라구요.
참 예쁘죠?
거 남의 부부 키스한 것에 대해서 너무 오버반응하지마세용~~~~~~(:k)(:k)::p::p
2006.04.25 15:38:29 (*.55.94.153)
작가 선후배님들의 예기치못했떤 예리한 지적으로
감독의 부족함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감독의 자리를 내어 놓아야하지 않을까....생각중입니다.
위에 올라온 녹화현장은 뜰안채 이야기를 오페라로 만들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저희가 오페라를 즐기는 선후배간이라
조금 근수가 나가는 배우의 연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며칠전에 본 "아이다"와 "플라시도 도밍고와 친구들"의 오페라가 그렇듯이
역쉬 오페라는 근수가 나가는 가수들이 불러야 제 맛이 나더군요.
성악을 전공하신 춘자언니와 형부의 사랑의 아리아를 들으며
함께 했던 2006년 봄날의 꽃구경은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을꺼예요.
감독의 부족함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감독의 자리를 내어 놓아야하지 않을까....생각중입니다.
위에 올라온 녹화현장은 뜰안채 이야기를 오페라로 만들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저희가 오페라를 즐기는 선후배간이라
조금 근수가 나가는 배우의 연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며칠전에 본 "아이다"와 "플라시도 도밍고와 친구들"의 오페라가 그렇듯이
역쉬 오페라는 근수가 나가는 가수들이 불러야 제 맛이 나더군요.
성악을 전공하신 춘자언니와 형부의 사랑의 아리아를 들으며
함께 했던 2006년 봄날의 꽃구경은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을꺼예요.
2006.04.25 16:46:00 (*.16.53.72)
춘자언니 사진 잘 봤습니다.
그런 연출이 있는지도 모르고 갤러리에 가서 무턱대고 인사했네요.
인일 사위들 다 멋진 줄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정말 굳~ 이예요.
멋있는 사진 보여주셔서 넘 감사하다고 여쭤주세요.
그런 연출이 있는지도 모르고 갤러리에 가서 무턱대고 인사했네요.
인일 사위들 다 멋진 줄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정말 굳~ 이예요.
멋있는 사진 보여주셔서 넘 감사하다고 여쭤주세요.
2006.04.26 13:12:07 (*.167.227.58)
오늘 시간을 내어 댓글 자세히 읽어보니
춘선이가 보리밭에서 뭐 해 봤냐구 했는데
그 뭐가 뭔지는 잘 노르겠는데, 좌우간 내가 우리 남편을 꼬셔 봤는데
뱀 나온다고 싫다 그러드라구~~~~~~
좀 겁쟁이거든? 쪼다지 뭐!(x6)
춘선이가 보리밭에서 뭐 해 봤냐구 했는데
그 뭐가 뭔지는 잘 노르겠는데, 좌우간 내가 우리 남편을 꼬셔 봤는데
뱀 나온다고 싫다 그러드라구~~~~~~
좀 겁쟁이거든? 쪼다지 뭐!(x6)
2006.04.26 14:24:52 (*.234.131.250)
언니는 참...
내가 언제 뭐 해봤냐구 했어요?
그냥 <해>봤냐구요.
그날 날씨가 아주 좋던데
하늘에 떠 있는 해를 보셨느냐구요. ㅋㅋㅋ
지금 언니는 뭔 응큼한 생각하셨슈? ::p
내가 언제 뭐 해봤냐구 했어요?
그냥 <해>봤냐구요.
그날 날씨가 아주 좋던데
하늘에 떠 있는 해를 보셨느냐구요. ㅋㅋㅋ
지금 언니는 뭔 응큼한 생각하셨슈? ::p
2006.04.27 01:38:37 (*.101.87.210)
그러니까 춘성아!
니 말은 보리밭에서 누워서 해를 봤냐? 그르헌 야그란말이지?
그런게 느 형부가 뱀있을까 안 뭅겠다고 허더라니까?
무엄하다!!!
선배를 개지고 노느냐?
곤장을 치렸다?
잘 개지고 놀다 꼭 제자리에 갖다 놔야한다.
아겠지? 후배, 춘선양!!(:ac)(:ac)(:ac)(:ac)(:k)(:k)(:k)(:l)(:l)(x10)
니 말은 보리밭에서 누워서 해를 봤냐? 그르헌 야그란말이지?
그런게 느 형부가 뱀있을까 안 뭅겠다고 허더라니까?
무엄하다!!!
선배를 개지고 노느냐?
곤장을 치렸다?
잘 개지고 놀다 꼭 제자리에 갖다 놔야한다.
아겠지? 후배, 춘선양!!(:ac)(:ac)(:ac)(:ac)(:k)(:k)(:k)(:l)(:l)(x10)
2006.04.27 08:45:39 (*.241.95.114)
맨 첫사진의 배경인 꽃이 궁금했어요
양귀비같이 생긴 꽃이라구요?
너무 예쁘네요.
춘선언니는 정말 못말려 ~~~~(x8)
순호온니나 춘자온니나
근수는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요? (x10)
에궁, 언릉 도망가삐자(x10)
양귀비같이 생긴 꽃이라구요?
너무 예쁘네요.
춘선언니는 정말 못말려 ~~~~(x8)
순호온니나 춘자온니나
근수는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요? (x10)
에궁, 언릉 도망가삐자(x10)
2006.04.27 09:30:40 (*.108.144.31)
근게 거 "근수"에 대해서는 언급을 허덜 말랑게?
혜경아! 네가 은희언니 회갑연에서 진분홍 한복입은 이쁜 샥씨 맞지랑?
은희언니, 광희, 그리고 막내혜경" 이렇게 돼 있는 사진 그거 맞지?
혜경아! 네가 은희언니 회갑연에서 진분홍 한복입은 이쁜 샥씨 맞지랑?
은희언니, 광희, 그리고 막내혜경" 이렇게 돼 있는 사진 그거 맞지?
춘자언니시네....
춘자언니가 바로 혜림? ㅋㅋㅋ
근데요...
영자 온니 ~
뜰안채에 나오는 혜림이 첫사랑은요
강인이 아니라 병인이예요.
병인의 아내 이름이 강희라서 헷갈리신듯...
우쨌든 신선한 화면을 선사하셔서 고마워요.
다람쥐가 뭔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려는 눈빛이네요.
무슨 말을 하려는걸까? (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