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회원님들!
오늘 4월 14일이 제 생일이예요.
저희 6방에 상 차려 놓았으니,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잡숫고 가세요.
회비는 없습니다. 그냥 오셔서 맛있게 잡숫고 놀다가 가세요.
빈 손으로 오시기 뭣 하시면 꽃이나 한송이 들고 오시든지.....
기다릴께요.



             6회 김 춘자와  남편 김 철웅
  
              
              2006년 4월 14일,(하루종일 Dpen합니다)(:g)(:g)(:g)(:g)(:l)(:l)(:l)(: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