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늦게나마 도착하셔서
모임을 축하해주시며 식사에 열중하신
은희어니와 형부
감사드립니다.
그앞좌석에서 형옥이와 화림이는
편안한 모습으로
음악감상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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