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글이지만 인내를 갖고 읽어보세요.

난 눈물이 앞을 가리려 하는데...

너무 착한 천사는 하늘나라에서 살아야 하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봄날식구들의 마음과 통할것 같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