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7
2006.03.12 09:05:53 (*.235.103.106)
5유명옥
2006.03.12 19:09:09 (*.84.79.22)
12김혜숙
2006.03.12 20:14:13 (*.171.181.222)
12.강신영
2006.03.13 22:31:21 (*.235.103.106)
5유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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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심술 나려던 제 심사까지 가라앉네요.
언니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