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4
2006.03.12 14:58:26 (*.196.183.238)
어머나 ~~~영희야.
여사모방에서 통 모습을 볼수가 없어 섭섭했었는데
여기오니 만나게 되는구나
아직도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며?......아~~~ 부러워라.
여사모 꽃놀이 갈때 함께 가면 좋으련만....
남미에 갔던 2 기 언니들이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는데 말야.
내년 2 월에 인도갈때는 꼭 함께 가면 좋겠다....이 꿈도 꼭 꾸어봐;:)
내 회갑은 내년 춘삼월인데
혹시 또 아니 ? 인도에서 판벌릴찌 ?....ㅎㅎㅎ.
그러니 꼭 와....(x8) 알았지 ?
연옥아 고맙다.
네가 사진올려 준덕에 영희도 만나게 되고
탱큐 베리마취다.(:l)
골프면 골프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또 어떤 재주를 가졌니 ?
와~~~~~~ 어제 너의 권주가에 뿅가서 마신 몇잔에 업 되어서
노래방까지 쫓아가 봄날잔치에 객기까지 부리고는 ......ㅎㅎㅎ.
오늘은......::$(x6).......상상에 맡길께.
건강한 네 재주 많이 많이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엔돌핀을 선사하면 참 좋을것 같다.......화이팅 (:y)(:f)(:l)
여사모방에서 통 모습을 볼수가 없어 섭섭했었는데
여기오니 만나게 되는구나
아직도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며?......아~~~ 부러워라.
여사모 꽃놀이 갈때 함께 가면 좋으련만....
남미에 갔던 2 기 언니들이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는데 말야.
내년 2 월에 인도갈때는 꼭 함께 가면 좋겠다....이 꿈도 꼭 꾸어봐;:)
내 회갑은 내년 춘삼월인데
혹시 또 아니 ? 인도에서 판벌릴찌 ?....ㅎㅎㅎ.
그러니 꼭 와....(x8) 알았지 ?
연옥아 고맙다.
네가 사진올려 준덕에 영희도 만나게 되고
탱큐 베리마취다.(:l)
골프면 골프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또 어떤 재주를 가졌니 ?
와~~~~~~ 어제 너의 권주가에 뿅가서 마신 몇잔에 업 되어서
노래방까지 쫓아가 봄날잔치에 객기까지 부리고는 ......ㅎㅎㅎ.
오늘은......::$(x6).......상상에 맡길께.
건강한 네 재주 많이 많이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엔돌핀을 선사하면 참 좋을것 같다.......화이팅 (:y)(:f)(:l)
2006.03.12 17:34:06 (*.196.183.238)
춘선아 (:l)
어제 너를 만나 많이 반가웠다.
네 말처럼 춘 짜 들어가는 이름이 흔치 않은데 말야.
이것도 무슨 인연이려나 ?
어제 순호 회장님을 도와 조신하게 소리없이
총무역활 하는 네 모습 인상적이었다.
참 좋았어.
글만 잘쓰는줄 알았더니
조신한 한국여인의 모습도 보여주고.....
또 보여줄꺼 아직도 많치?
너랑 나랑 사진이 좀 어두워서 곱지는 않지만
여기서 또 마주치니 반가웠다.(:l)
어제 너를 만나 많이 반가웠다.
네 말처럼 춘 짜 들어가는 이름이 흔치 않은데 말야.
이것도 무슨 인연이려나 ?
어제 순호 회장님을 도와 조신하게 소리없이
총무역활 하는 네 모습 인상적이었다.
참 좋았어.
글만 잘쓰는줄 알았더니
조신한 한국여인의 모습도 보여주고.....
또 보여줄꺼 아직도 많치?
너랑 나랑 사진이 좀 어두워서 곱지는 않지만
여기서 또 마주치니 반가웠다.(:l)
2006.03.12 20:01:08 (*.171.181.222)
춘순언니! 안녕하세요?
언니의 모습은 너무도 고우셔서
대 선배님이란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소녀같은 모습으로 살포시 웃고 계신 모습에
자꾸 눈이 갔습니다.
글구 노래방에서 한가락 뽑으실 땐
다시 한번 뽕 갔습니다.
저희 봄날에 오셔서 감사헀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언니의 모습은 너무도 고우셔서
대 선배님이란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소녀같은 모습으로 살포시 웃고 계신 모습에
자꾸 눈이 갔습니다.
글구 노래방에서 한가락 뽑으실 땐
다시 한번 뽕 갔습니다.
저희 봄날에 오셔서 감사헀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06.03.12 22:58:56 (*.12.21.77)
춘순언니 구면이지요? 지난번 인순이 언니 달 독주회 끝나고
아이스크림 먹을 때 잠깐 뵈었는데요.
너무 고우셔서 말이 안 나왔거든요.
오늘 한복 입으신 자태는 더 고우셔요.
넘넘 부러울 따름이예요.(:l)(:l)(:l)
아이스크림 먹을 때 잠깐 뵈었는데요.
너무 고우셔서 말이 안 나왔거든요.
오늘 한복 입으신 자태는 더 고우셔요.
넘넘 부러울 따름이예요.(:l)(:l)(:l)
2006.03.12 23:26:45 (*.196.183.238)
신영아(:l)
어제는 경황이 없는데다가
몸이 불편하다보니 왔다갔다 하기가 힘들어서
너하고 제대로 말도 못 나누었구나.
지난번 음악회날도 고운 미소만 머금고
그렇게 조용하더니......
다음에는 눈길과 미소만 주고 받지 말고
우리 다정한 얘기도 나누고 그러자꾸나.
여사모방에도 놀러 오곤 하는 착한 신영이를
언니가 못챙겨서 미안하다.
건강하고......또 만나자.(:f)(:w)(:f)(:w)
광숙후배 (:l)
그래 구면 인거같네.....
키가 늘씬하고 짧은 헤어스타일이었지? 아마......
분에 넘치는 말을 들으니
좌불안석일쎄.
여사모방에도 놀러와~~~~~ 반갑다. 안녕.~~~~~(x8)
어제는 경황이 없는데다가
몸이 불편하다보니 왔다갔다 하기가 힘들어서
너하고 제대로 말도 못 나누었구나.
지난번 음악회날도 고운 미소만 머금고
그렇게 조용하더니......
다음에는 눈길과 미소만 주고 받지 말고
우리 다정한 얘기도 나누고 그러자꾸나.
여사모방에도 놀러 오곤 하는 착한 신영이를
언니가 못챙겨서 미안하다.
건강하고......또 만나자.(:f)(:w)(:f)(:w)
광숙후배 (:l)
그래 구면 인거같네.....
키가 늘씬하고 짧은 헤어스타일이었지? 아마......
분에 넘치는 말을 들으니
좌불안석일쎄.
여사모방에도 놀러와~~~~~ 반갑다. 안녕.~~~~~(x8)
2006.03.13 00:43:17 (*.234.131.250)
춘순언니 밑에 있는 춘서니...
숙용이가 붙여 준 사진 제목이네요. ^&^
춘순 언니 ~
언니의 고운 자태와 기품에 제가 반했어요.
저와 이름이 비슷해서 더욱 친근하고
처음 뵙는 것 같지 않은 친숙함에 편안했어요.
여건만 허락이 된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언니의 치맛자락을 잡고 여행길도 따라 나서고 싶네요.
제가 언니 따라 나서도 될까요?
영희언니 ~
제게는 브라질에 계신 언니가 신비로움 그 자체랍니다.
어제 형옥언니네 결혼식장에 갔거든요.
막 예식이 시작되는 순간에 들어갔기 때문에
형옥언니를 뵙지 못한 채로 예식을 보게 되었는데요.
뒤에서 기웃거리고 서있는 저를 누가 반갑게 부르더라고요.
춘선이 맞지?
나, 오 신옥이야. 미국에서 온....
한번도 만난적 없던 신옥언니가 저를 알아보고 먼저 반기신 거예요.
우린 너무도 자연스럽게 해후를 했어요.
마치 오래도록 같이 살아 온 다정한 자매들처럼....
아마 영희 언니와도 그런 상황을 연출하지 않을까요?
숙용이가 붙여 준 사진 제목이네요. ^&^
춘순 언니 ~
언니의 고운 자태와 기품에 제가 반했어요.
저와 이름이 비슷해서 더욱 친근하고
처음 뵙는 것 같지 않은 친숙함에 편안했어요.
여건만 허락이 된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언니의 치맛자락을 잡고 여행길도 따라 나서고 싶네요.
제가 언니 따라 나서도 될까요?
영희언니 ~
제게는 브라질에 계신 언니가 신비로움 그 자체랍니다.
어제 형옥언니네 결혼식장에 갔거든요.
막 예식이 시작되는 순간에 들어갔기 때문에
형옥언니를 뵙지 못한 채로 예식을 보게 되었는데요.
뒤에서 기웃거리고 서있는 저를 누가 반갑게 부르더라고요.
춘선이 맞지?
나, 오 신옥이야. 미국에서 온....
한번도 만난적 없던 신옥언니가 저를 알아보고 먼저 반기신 거예요.
우린 너무도 자연스럽게 해후를 했어요.
마치 오래도록 같이 살아 온 다정한 자매들처럼....
아마 영희 언니와도 그런 상황을 연출하지 않을까요?
춘순언니, 안녕하세요?
언니는 언제 회갑연 할거예요?
그때는 혹시 알아요? 내가 참석하게 될런지???
꿈도 야무지다구요?
나는 꿈 꾸는데는 선수예요.
아무 꿈이나 막 엮어서 꾼답니다.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빕니다. (:l)(:l)(:l)
아래 춘선이 사진은 흐려져서......오히려 신비스럽게 되었네.
춘선이가 신비스런 여자라 그리 된거야? ㅋ (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