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3
2006.03.12 11:44:54 (*.215.225.136)
그린사랑 회장님의 활기찬 모습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누가 저~어기 앙증맞으신 김미현(그린회장님의 별명)같은분을
회갑이 되신 나이라고 하겠습니까? 절대로 안믿습니다.
진짜루 만능박사이신 그린사랑 회장님.
성격 짱이시지~
골프면 골프,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등 못하시는게 없으시니..
우리 후배들이 뭘 좀 잘해볼라고 해도 잘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 후배들은 언니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누가 저~어기 앙증맞으신 김미현(그린회장님의 별명)같은분을
회갑이 되신 나이라고 하겠습니까? 절대로 안믿습니다.
진짜루 만능박사이신 그린사랑 회장님.
성격 짱이시지~
골프면 골프,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등 못하시는게 없으시니..
우리 후배들이 뭘 좀 잘해볼라고 해도 잘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 후배들은 언니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2006.03.12 11:52:54 (*.215.225.136)
어제 사진을 정해논 카메라가 없어서 급조하다보니
사진이 몇장 못올리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임경선언니 사진이 안찍혔는데
울친구가 못찍은것 같아 아쉬웠어요.
다른 분의 카메라로 찍은것 빨리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석못한 회원님들이 많이 궁금할텐데....
사진이 몇장 못올리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임경선언니 사진이 안찍혔는데
울친구가 못찍은것 같아 아쉬웠어요.
다른 분의 카메라로 찍은것 빨리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석못한 회원님들이 많이 궁금할텐데....
2006.03.12 11:58:09 (*.215.225.136)
참~!!
신옥언니 친구언니 있죠?
노래방 확실히 분위기 띄운언니,
그언니 진 찍은 광야언니~~!!!
잼있는 그사진좀 올려봐봐봐봐봐봐..............염.
되게 잼있을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ㅋㅋㅋㅋㅋ
신옥언니 친구언니 있죠?
노래방 확실히 분위기 띄운언니,
그언니 진 찍은 광야언니~~!!!
잼있는 그사진좀 올려봐봐봐봐봐봐..............염.
되게 잼있을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ㅋㅋㅋㅋㅋ
2006.03.12 13:56:47 (*.238.113.69)
춘희언니~
어제 뵈서 반가웠읍니다.
어쩜 그리 귀엽고 앙증맞이신지 ㅋㅋㅋ(죄송)
노래도 잘하시고 성격 시~~원하실거 같고.
종종 봄날에 놀러오셔요,
어제 뵈서 반가웠읍니다.
어쩜 그리 귀엽고 앙증맞이신지 ㅋㅋㅋ(죄송)
노래도 잘하시고 성격 시~~원하실거 같고.
종종 봄날에 놀러오셔요,
2006.03.13 00:52:30 (*.4.221.82)
춘희언니~`
우리 알고지낸 세월은 꽤 오래되었지만
이리 허물없이 여흥도 즐긴건 처음이지요?
언니는 분위기 쨩이어요.
언제 그리 노래도잘 부르시고 귀엽게 춤도출줄 아셨는지?.....
또 기회있으면 이런 자리 같이해요.
어제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x)(:x)(:x)(:x)(8)(:f)
우리 알고지낸 세월은 꽤 오래되었지만
이리 허물없이 여흥도 즐긴건 처음이지요?
언니는 분위기 쨩이어요.
언제 그리 노래도잘 부르시고 귀엽게 춤도출줄 아셨는지?.....
또 기회있으면 이런 자리 같이해요.
어제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x)(:x)(:x)(:x)(8)(:f)
2006.03.13 00:58:52 (*.4.221.82)
회장님 정외숙회장님~~
찾아오셔서 축하해 주실줄 미쳐 몰랐어요.
바쁘시와중에 일일히 동문들에게 신경 써 주시는 그배려에서
사랑을 읽었습니다.
나중까지 같이 하시지 않고 왜 미리 가 버리셨는지?
다음엔 제가 눈 부릎뜨고 회장님 꼭 붙잡을 것입니다.
같이 즐거움을 나누어야지요.
가뜩이나 동창회일로 신경 많이 쓰시고 힘드셔서
좀 까칠해 지신듯 한데.....
동인천 나오실일 있으면 전화주세요.
한끼 식사나 따끈한 차라도 대접하고 싶으니까요(:c)(:f)
찾아오셔서 축하해 주실줄 미쳐 몰랐어요.
바쁘시와중에 일일히 동문들에게 신경 써 주시는 그배려에서
사랑을 읽었습니다.
나중까지 같이 하시지 않고 왜 미리 가 버리셨는지?
다음엔 제가 눈 부릎뜨고 회장님 꼭 붙잡을 것입니다.
같이 즐거움을 나누어야지요.
가뜩이나 동창회일로 신경 많이 쓰시고 힘드셔서
좀 까칠해 지신듯 한데.....
동인천 나오실일 있으면 전화주세요.
한끼 식사나 따끈한 차라도 대접하고 싶으니까요(:c)(:f)
2006.03.13 18:41:36 (*.181.86.57)
화림이~~~~
자꾸 불러보고 싶은 이름을 가졌구나.
얼굴과 자태도 곱기만 하여, 자넨 30대로 보이던걸!!!
조금은 불청객 같은 느낌을 경선, 인순, 화림 자네들 덕에
편해졌었지.
내가 인일컴과 인연맺은것이 봄날 때문이라 자네들에겐
남다른 애정이 느껴지나보다.
예쁜 한복입고, 우아하게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더구나.
속 마음이 예쁘니 어찌 아니겠나!!
기회되는 대로 보도록 하세.(:l)(:l)(:l)(:f)(:f)
자꾸 불러보고 싶은 이름을 가졌구나.
얼굴과 자태도 곱기만 하여, 자넨 30대로 보이던걸!!!
조금은 불청객 같은 느낌을 경선, 인순, 화림 자네들 덕에
편해졌었지.
내가 인일컴과 인연맺은것이 봄날 때문이라 자네들에겐
남다른 애정이 느껴지나보다.
예쁜 한복입고, 우아하게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더구나.
속 마음이 예쁘니 어찌 아니겠나!!
기회되는 대로 보도록 하세.(:l)(:l)(:l)(:f)(:f)
봄날의 가족행사까지 일일이 찾아주시며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 행사도 많고 참여할곳도 많은데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