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ㅂ
2006.03.12 03:38:23 (*.251.92.18)
윗 사진은 순호 춘선 혜숙........
춘선이하고 순호가 중대한 역할을 맡은 모양이지? 매우 분주하네. (x2)
난 이렇게 스냅으로 찍힌 사진이 훨~~ 재미있더라. (:y)
순호......늦었지만.......할머님 되었음을 축하해. (:f) (:l)
<할머니가 됨> 은 또 다른 새로운 인생의 시작인거 같애. 정말 좋아.
또 한번 커다랗게 축하하네. (x2)
춘선이하고 순호가 중대한 역할을 맡은 모양이지? 매우 분주하네. (x2)
난 이렇게 스냅으로 찍힌 사진이 훨~~ 재미있더라. (:y)
순호......늦었지만.......할머님 되었음을 축하해. (:f) (:l)
<할머니가 됨> 은 또 다른 새로운 인생의 시작인거 같애. 정말 좋아.
또 한번 커다랗게 축하하네. (x2)
2006.03.12 07:53:54 (*.235.103.106)
순호회장과 춘선총무 수고도 많았고 너무 우아합니다요.
신옥후배는 시상에 그 먼곳에서도 달려 왔는데 이몸은 ~~ 흑흑~~ 몸둘바를 보르겠.
옥규 연희 너무 이쁘다.
근데 신옥후배 키가 보통이 넘는데 저리 잘맞는 한복은 처음 보네. 드레스에 머리에 깃털 단 것도 무지 멋있었는데 한복 맵시까지 좋으니 오메 기죽어 ! ㅎㅎㅎ(:l)
신옥후배는 시상에 그 먼곳에서도 달려 왔는데 이몸은 ~~ 흑흑~~ 몸둘바를 보르겠.
옥규 연희 너무 이쁘다.
근데 신옥후배 키가 보통이 넘는데 저리 잘맞는 한복은 처음 보네. 드레스에 머리에 깃털 단 것도 무지 멋있었는데 한복 맵시까지 좋으니 오메 기죽어 ! ㅎㅎㅎ(:l)
2006.03.12 08:48:54 (*.238.113.69)
에구 명옥아~
너 왔음 좋았을걸~
노래방에서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무지 재미있었는데~
신옥이가 데리고 온 깉은 기수 친구 기절 초풍이야.
노래를 너무 잘하는건 물론이고 그 큰 방댕이를 마구 흔들어대는데 깔려 죽을뻔했다,ㅎㅎㅎ
분위기 학~실하게 띄워주고 중간에 가버리더라.
순호가 봄날 회원 되라고 침을 좀 흘렸지~ ㅎㅎㅎ
너 왔음 좋았을걸~
노래방에서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무지 재미있었는데~
신옥이가 데리고 온 깉은 기수 친구 기절 초풍이야.
노래를 너무 잘하는건 물론이고 그 큰 방댕이를 마구 흔들어대는데 깔려 죽을뻔했다,ㅎㅎㅎ
분위기 학~실하게 띄워주고 중간에 가버리더라.
순호가 봄날 회원 되라고 침을 좀 흘렸지~ ㅎㅎㅎ
2006.03.12 17:57:48 (*.196.183.238)
순호 회장님.
여기서는 순호야~ 하면 안될거 같아서 엎드려 들어 왔다우.
회장님 독사진이 올라오면 눈 마주치며
얘기 해 볼라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x6)....흠.
선배가 후배에게 이렇게 두손 두발 다 들어도 되나 몰라....
하여간에 목 빠지며 내 하고팠던 말은
<순호는 인물이다 국보감이다 >
너의 그 뛰어난 리더쉽과 처세와 솔직담백함과 유려한 글솜씨는
모든이로 하여금 마술의 덫에 걸리게 할만큼
뛰어난 것이라서
글로 남겨 칭찬해 주고 싶었다.
순호야....화이팅. (:y)(:l)
아~참... 봄날은 간다 노래와
탁자위의 춤도 기 막혔따.(x3)(x2)
여기서는 순호야~ 하면 안될거 같아서 엎드려 들어 왔다우.
회장님 독사진이 올라오면 눈 마주치며
얘기 해 볼라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x6)....흠.
선배가 후배에게 이렇게 두손 두발 다 들어도 되나 몰라....
하여간에 목 빠지며 내 하고팠던 말은
<순호는 인물이다 국보감이다 >
너의 그 뛰어난 리더쉽과 처세와 솔직담백함과 유려한 글솜씨는
모든이로 하여금 마술의 덫에 걸리게 할만큼
뛰어난 것이라서
글로 남겨 칭찬해 주고 싶었다.
순호야....화이팅. (:y)(:l)
아~참... 봄날은 간다 노래와
탁자위의 춤도 기 막혔따.(x3)(x2)
2006.03.12 20:46:52 (*.11.80.196)
에구~~! 춘순온니
뭔 말씀을...(쥐구멍 워디 읎나???(x3))
온니의 갸날픈 허리를 감싸 안으며 노래할때
하늘을 나르는것 같았고....
온니가 제옆에서 제 노래에 코러스를 넣어줄때
세상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은희온니가 훌륭하게 잘 살아내시어
어제 같은 賞을 받으시는 것을 보니
저런 보람이 오려면 얼마나 참아내야 하는가?
잠시 상념에 젖어도 보았습니다
후배들 하나하나에게 잔정을 보여주시는
온니에게 다시한번 사랑을 배우고
그사랑 동생들에게 베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w)(:w)(:w)
뭔 말씀을...(쥐구멍 워디 읎나???(x3))
온니의 갸날픈 허리를 감싸 안으며 노래할때
하늘을 나르는것 같았고....
온니가 제옆에서 제 노래에 코러스를 넣어줄때
세상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은희온니가 훌륭하게 잘 살아내시어
어제 같은 賞을 받으시는 것을 보니
저런 보람이 오려면 얼마나 참아내야 하는가?
잠시 상념에 젖어도 보았습니다
후배들 하나하나에게 잔정을 보여주시는
온니에게 다시한번 사랑을 배우고
그사랑 동생들에게 베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w)(:w)(:w)
2006.03.12 23:12:37 (*.12.21.77)
순호언니 참 수고하셨어요.
이런 자리 마련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지요.
한복 입으신 모습 넘 멋지셔요.
멀리 아니 두 시간 밖에 안 걸리는 대전에서 온 춘선후배도 수고 많았어요.
회장님을 잘 보필해서 이런 자리가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 모습 어디서 볼 수 있겠어요?
경인일보나 인천신문의 대서특필감이 아닌갑요????
지난 번갯팅 후 시간 없어서 그냥 아쉽게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면 내가 맛있는 거 사 줄 수 있는데......(:c)(:b)(:d)(:t)(:t)(:t)
이런 자리 마련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지요.
한복 입으신 모습 넘 멋지셔요.
멀리 아니 두 시간 밖에 안 걸리는 대전에서 온 춘선후배도 수고 많았어요.
회장님을 잘 보필해서 이런 자리가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 모습 어디서 볼 수 있겠어요?
경인일보나 인천신문의 대서특필감이 아닌갑요????
지난 번갯팅 후 시간 없어서 그냥 아쉽게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면 내가 맛있는 거 사 줄 수 있는데......(:c)(:b)(:d)(:t)(:t)(:t)
신옥아, 누구 한복 빌려입었니? 쬐끔 웃기고 많이 이쁘다. 하하하 (x8)
옥규, 연희......반갑다.
곱디 고운 치마 저고리 입고
곱디 고운 대선배님 회갑에서
먼데서 온 손님
역시나 곱디 고운 선배 만나는 기분이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