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소서~~
2006.03.11 08:16:06 (*.19.217.107)
여니 마음, 브라질 영희언니 마음, 진수님 마음, 그리고 우리 수노 온니 마음과 규희 마음, 또 모든 봄날 식구들 모두 같은 마음으로, 우리 수안산방 왕언니 김모 여사의 회갑을 획으로 같은 해만큼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춘서나 절올리는 때엔 내몫은 네가 드려라, 날라가게... 부탁한다.
모두 즐겁고 뜻깊은 잔치가 되시기를...
멀리서,
규희 올림.
춘서나 절올리는 때엔 내몫은 네가 드려라, 날라가게... 부탁한다.
모두 즐겁고 뜻깊은 잔치가 되시기를...
멀리서,
규희 올림.
2006.03.11 12:22:56 (*.211.192.20)
은희 언니
멀리서 축하드려요.
나이 이렇게 드셨다고 서러운게 아니지요?
정말 축하드려요 ::)(:g)(:f)(:^) with all my heart!!!!!
멀리서 축하드려요.
나이 이렇게 드셨다고 서러운게 아니지요?
정말 축하드려요 ::)(:g)(:f)(:^) with all my heart!!!!!
2006.03.12 14:28:13 (*.207.229.101)
은희 언니 환갑에 참석 못하신 봄날 회원들이 댓글을 많이 다셨군요
영희 언니, 진수님,명옥 언니, 규희 경래,인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로 아름다운 모습들과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선후배 동문들~~~
간간히 손수건으로 눈물 훔치던 은희 언니를 보면서
사회를 보다가 눈시울이 붉어지던 춘선이
그 모습을 찍다가 콧등이 시큰해 진 나(아무도 눈치 챈 사람 없었음)
정말로 참석 안했더라면 후회 막급했을 자리에
2부 순서까지 노래방으로 추~울발
마지막 주자 여사모의 마스코트 숙용이의 합류로
신명나게 새타령으로 흥을 돋구고
정말로 목소리에 어울리는 레파토리로 각자 개성있는 노래로........ㅠㅠ
노래 못하는 사람은 어디 감히 끼지도 못하겠네요
암튼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긴 봄날이었답니다
인자야~~
회장님이 니 자리 비워 놨으니 얼른 오렴!!
영희 언니, 진수님,명옥 언니, 규희 경래,인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로 아름다운 모습들과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선후배 동문들~~~
간간히 손수건으로 눈물 훔치던 은희 언니를 보면서
사회를 보다가 눈시울이 붉어지던 춘선이
그 모습을 찍다가 콧등이 시큰해 진 나(아무도 눈치 챈 사람 없었음)
정말로 참석 안했더라면 후회 막급했을 자리에
2부 순서까지 노래방으로 추~울발
마지막 주자 여사모의 마스코트 숙용이의 합류로
신명나게 새타령으로 흥을 돋구고
정말로 목소리에 어울리는 레파토리로 각자 개성있는 노래로........ㅠㅠ
노래 못하는 사람은 어디 감히 끼지도 못하겠네요
암튼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긴 봄날이었답니다
인자야~~
회장님이 니 자리 비워 놨으니 얼른 오렴!!
2006.03.12 19:17:12 (*.84.79.22)
연희야, 또 있어.
신옥언니 데리러 왔다가 멋지게 노래 부르고 가신
선배님은 정말 환상이었어. 모두 기죽어서 노래 안한대서
혼났잖니. 이제 회원 되려면 가창시험 봐야겠어. ::p
신옥언니 데리러 왔다가 멋지게 노래 부르고 가신
선배님은 정말 환상이었어. 모두 기죽어서 노래 안한대서
혼났잖니. 이제 회원 되려면 가창시험 봐야겠어. ::p
2006.03.12 20:14:31 (*.5.222.206)
혜숙님, 아까 순호선배님한테 말씀 들었는데
"한치화 박사 좋은 사람이다.한번 만나라." 하셨습니다.
봄날 안에서 한선배님을 항상 좋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치화 박사 좋은 사람이다.한번 만나라." 하셨습니다.
봄날 안에서 한선배님을 항상 좋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6.03.12 20:52:19 (*.16.61.80)
오늘 어눌한 솜씨로 사진 올리다 시간 다 보내고
이렇게 여러 동생들이 올린 댓글에 지금에서야 인사를 올리네.
우선 연희야 이렇게 게시판 꽃다발 왕창 받고 꽃향기에 이젠
원도 끝도 없이 파묻혔네. 항상 고맙다....연희야.
신영아 아직도 편치않은 몸으로 밤 늦게 찬 바람 맞으며 얇은
옷차림으로 서 있던 네 모습이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마음이 쓰였단다.
고맙다..............항상 네가 건강하기를 기도하마.
옥규가 네 옆에 있어 언니가 든든하긴 해...믿음직한 옥규니...
혜숙아~
어쩌니 너 한테 받아 먹은 떡 줄이으면...얼맨치나 뛰어갈려나..
숨차게 뛰어야 할거야.....
마음이 벅차서 인사도 제대로 못 했다.
언니가 머리속에 꽉 차여있어서....두고 두고 잊지 못할거야.
한 박사님께도 감사한 마음이다.
저 위에 이하 동문 해준 동생들 후배 고맙습니다.
이렇게 여러 동생들이 올린 댓글에 지금에서야 인사를 올리네.
우선 연희야 이렇게 게시판 꽃다발 왕창 받고 꽃향기에 이젠
원도 끝도 없이 파묻혔네. 항상 고맙다....연희야.
신영아 아직도 편치않은 몸으로 밤 늦게 찬 바람 맞으며 얇은
옷차림으로 서 있던 네 모습이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마음이 쓰였단다.
고맙다..............항상 네가 건강하기를 기도하마.
옥규가 네 옆에 있어 언니가 든든하긴 해...믿음직한 옥규니...
혜숙아~
어쩌니 너 한테 받아 먹은 떡 줄이으면...얼맨치나 뛰어갈려나..
숨차게 뛰어야 할거야.....
마음이 벅차서 인사도 제대로 못 했다.
언니가 머리속에 꽉 차여있어서....두고 두고 잊지 못할거야.
한 박사님께도 감사한 마음이다.
저 위에 이하 동문 해준 동생들 후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