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남도 지방에 동백꽃은 지금 쯤 만개 했을터.....
묵은 겨울 배추들은 눈을 하얗게
뒤집어 쓰고 노란 속잎을 옹그리며
추위에서 지키고자 안간힘을 쓰더만.....
남도의 함평은 나비들의 고장,
터널 곳곳 마다 나비특징 세워놓고...
보길도의 바닷가는 가는 겨울 보내기가 아쉬운지
오는 봄이 징그런지
그르렁대며 잇빨 들어내고
나그네의 심사를 심난하게 하두만....
유난히도 눈이 많았던 징헌 겨울 보내고
아스라이 아지랑이 솟아나는 우리 <봄날> 기다릴까?

우리의 댓빵 왕온니와 형부님....

<봄날>들의 봄맞이 연주회에서...(:l)
묵은 겨울 배추들은 눈을 하얗게
뒤집어 쓰고 노란 속잎을 옹그리며
추위에서 지키고자 안간힘을 쓰더만.....
남도의 함평은 나비들의 고장,
터널 곳곳 마다 나비특징 세워놓고...
보길도의 바닷가는 가는 겨울 보내기가 아쉬운지
오는 봄이 징그런지
그르렁대며 잇빨 들어내고
나그네의 심사를 심난하게 하두만....
유난히도 눈이 많았던 징헌 겨울 보내고
아스라이 아지랑이 솟아나는 우리 <봄날> 기다릴까?

우리의 댓빵 왕온니와 형부님....

<봄날>들의 봄맞이 연주회에서...(:l)
2006.02.27 17:55:06 (*.222.122.175)
아니~~~ 이런 이런!!!
형오기는 봄날 속도가 넘 빨라서리
숨이 가쁘고 도저히 따라잡기가 힘들고 하여
봄날 식구들한테 미안한 마음 가득하나
시방 한눈 꾸욱~~ 감고 모른 척 귀경만 하고 있는 차에
이렇게 또 회장님께서 공지를 올리셨군요.
이럴 땐 뭐라꼬 해야카는지......
저는 울 딸 결혼식 홈피에 알리는 것이
실은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3동 관리자님과 봄날 회장님 덕분에
요래 난리 부르스를 피우게 되니 (x23)
좋아서 죽겄기두 하고
송구스러워서 ::$ 몸둘 바를 모르겠사옵네다.
다들 살기 바쁜 세상에
울 딸 결혼식에 오시느라 무리덜 하지 마시고요,
시간 널널하신((x7)) 우리 봄날 회장님이 대표로 오시면 되겠구나 싶네요.
(봄날 수노 회장님아,
니는 안 오믄 죽는다카이.(x9)
왜냐, 니는 회장이고 내캉은 대만서부터~~~
~~~~~~~~~~~~~~~에잉, 생략허구.....
더 말 안해두 알긋제? )
근디유, 그날
은희 언니네 고런 행사가 잡혀 있었구만유.
그것두 형오기네와의 일정을 고려하여 그리 하셨구먼유.
(에구에구~~ 은희 언니, 죄송해유 )(:6)
언니의 큰 사랑이시라 느껴지니 정말 감사하고요.(:l)
저두 5시 이후에 시간 되는대로 축하 드리러 달려 갈게요.
봄날 식구 여러분들,
은희 언니네 기쁜 날, 그 자리에서 뵙시다요. ]
(:f)(:l)(:f)(:l)(:f)(:l)(:f)(:l)(:f)(:l)(:f)(:l)(:f)(:l)(:f)(:f)(:l)(:f)(:l)(:f)
앗참,
진수후배,
실력이 딸리지 않음이 검증 되었군요.
막강한 실력을 발휘하여 나고야 찾는 길을
편하게 해주신 노고를 치하합니다. (:g)(x1)
형오기는 봄날 속도가 넘 빨라서리
숨이 가쁘고 도저히 따라잡기가 힘들고 하여
봄날 식구들한테 미안한 마음 가득하나
시방 한눈 꾸욱~~ 감고 모른 척 귀경만 하고 있는 차에
이렇게 또 회장님께서 공지를 올리셨군요.
이럴 땐 뭐라꼬 해야카는지......
저는 울 딸 결혼식 홈피에 알리는 것이
실은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3동 관리자님과 봄날 회장님 덕분에
요래 난리 부르스를 피우게 되니 (x23)
좋아서 죽겄기두 하고
송구스러워서 ::$ 몸둘 바를 모르겠사옵네다.
다들 살기 바쁜 세상에
울 딸 결혼식에 오시느라 무리덜 하지 마시고요,
시간 널널하신((x7)) 우리 봄날 회장님이 대표로 오시면 되겠구나 싶네요.
(봄날 수노 회장님아,
니는 안 오믄 죽는다카이.(x9)
왜냐, 니는 회장이고 내캉은 대만서부터~~~
~~~~~~~~~~~~~~~에잉, 생략허구.....
더 말 안해두 알긋제? )
근디유, 그날
은희 언니네 고런 행사가 잡혀 있었구만유.
그것두 형오기네와의 일정을 고려하여 그리 하셨구먼유.
(에구에구~~ 은희 언니, 죄송해유 )(:6)
언니의 큰 사랑이시라 느껴지니 정말 감사하고요.(:l)
저두 5시 이후에 시간 되는대로 축하 드리러 달려 갈게요.
봄날 식구 여러분들,
은희 언니네 기쁜 날, 그 자리에서 뵙시다요. ]
(:f)(:l)(:f)(:l)(:f)(:l)(:f)(:l)(:f)(:l)(:f)(:l)(:f)(:l)(:f)(:f)(:l)(:f)(:l)(:f)
앗참,
진수후배,
실력이 딸리지 않음이 검증 되었군요.
막강한 실력을 발휘하여 나고야 찾는 길을
편하게 해주신 노고를 치하합니다. (:g)(x1)
2006.02.27 18:28:06 (*.107.89.107)
고형옥선배님 따님 결혼식
3월 11일(토) 오후 2시 : 부평시장역 웨딩의 전당 '노체' 10층 T (032) 517-3000
................................
앤드 그라고, 3시간 후에
.........................................................
김은희선배님 (김정웅 시인 부인) 회갑연
3월 11일(토) 오후 5시 : 송도 나고야 일식집(인천상륙 기념관 옆 (032) 832-7722))
2006.02.27 19:02:56 (*.121.85.216)
ㅋㅋ 우리의 돌쇠야~!
실력 발휘 했네...ㅋㅋㅋ
돌쇠가 요롷게 해줄 줄 알고 나가 약 좀 올렸지롱...::p
수고 하셨네!(:y)
형오기온니~!
나야 안가믄 온니한테 얻어터지쥬!(x6)
낭종에 <봄날>덜헌테 꼬집힐까봐 기냥 썼슈
온니~!
둘째니깐 안우시쥬?
울긴 뭘울어유?
나야말로 머지않아 안방 내주고 언네 등에 업구
설치게 생겼슈.
고로 몸 애끼느라구 졸때루 산후조리 안해줘유.
조리원에서 나오는길루 기냥 즈이집에서
도우미 24시간 쓰기루 했슈.
놀러댕길 땐 날라 댕기다가 "야야! 난 피곤허믄 어지럽다~!"
이러믄서 엄살피쥬 .ㅋㅋ
온니~!
차근히 준비허시구
조근조근 천천히 허셔서 졸때루 몸 안상허게 허서유~~~! (x1)
실력 발휘 했네...ㅋㅋㅋ
돌쇠가 요롷게 해줄 줄 알고 나가 약 좀 올렸지롱...::p
수고 하셨네!(:y)
형오기온니~!
나야 안가믄 온니한테 얻어터지쥬!(x6)
낭종에 <봄날>덜헌테 꼬집힐까봐 기냥 썼슈
온니~!
둘째니깐 안우시쥬?
울긴 뭘울어유?
나야말로 머지않아 안방 내주고 언네 등에 업구
설치게 생겼슈.
고로 몸 애끼느라구 졸때루 산후조리 안해줘유.
조리원에서 나오는길루 기냥 즈이집에서
도우미 24시간 쓰기루 했슈.
놀러댕길 땐 날라 댕기다가 "야야! 난 피곤허믄 어지럽다~!"
이러믄서 엄살피쥬 .ㅋㅋ
온니~!
차근히 준비허시구
조근조근 천천히 허셔서 졸때루 몸 안상허게 허서유~~~! (x1)
2006.02.27 22:58:33 (*.234.131.250)
언니들 ~
여러 친구들 ~
훌쩍 떠났다가 무사히 돌아왔어요.
이번 여행은 예수님의 길, 모세의 길을 되짚어 가는 여정이었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감동적이었고요.
인천에서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공항으로 가서
이스라엘로 들어갔어요.
예루살렘을 시작으로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이스라엘 땅을 종횡으로 다 누비고 이집트로 갔지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던 시내산에 낙타를 타고 올라가 해돋이도 하고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나일강이 어우러진 카이로까지 달리며
광야란 것이 어떤 곳인지, 왜 인생을 광야에 비유했는지 깨닫기도 했어요.
물론 옛 파라오들의 유적과 유물도 보았고요.
나일강에서 크루즈 배를 타고 식사도 하고 민속쇼도 보았답니다.
이집트에서 비행기를 타고 로마로 날아가서
박해 받던 초대교회의 잔해들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린 사람들의 흔적도 찾아보고
위대한 예술가의 혼이 살아 숨쉬는 현장도 보았지요.
로마에서는 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피렌체와 밀라노를 거쳐 스위스로 갔답니다.
스위스의 인터라켄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만년설이 아름다운 알프스의 융프라우 봉우리에 올랐어요.
끝도 없이 이어지는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싱그럽고
구름을 발 아래 두고 빙하를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스위스 쮜리히 공항에서 다시 암스테르담 까지 와서
네델란드 항공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무사 귀환.
내가 살아서 이렇게 성경에서 읽고 상상만 하던 곳에 와서
직접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무한 감사를 했고요.
우선 이렇게 귀환 신고를 드립니다.
다들 보고싶었어요.
제가 무사히 돌아온게 다 여러분들 염려 덕분입니다.
기다려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여러 친구들 ~
훌쩍 떠났다가 무사히 돌아왔어요.
이번 여행은 예수님의 길, 모세의 길을 되짚어 가는 여정이었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감동적이었고요.
인천에서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공항으로 가서
이스라엘로 들어갔어요.
예루살렘을 시작으로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이스라엘 땅을 종횡으로 다 누비고 이집트로 갔지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던 시내산에 낙타를 타고 올라가 해돋이도 하고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나일강이 어우러진 카이로까지 달리며
광야란 것이 어떤 곳인지, 왜 인생을 광야에 비유했는지 깨닫기도 했어요.
물론 옛 파라오들의 유적과 유물도 보았고요.
나일강에서 크루즈 배를 타고 식사도 하고 민속쇼도 보았답니다.
이집트에서 비행기를 타고 로마로 날아가서
박해 받던 초대교회의 잔해들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린 사람들의 흔적도 찾아보고
위대한 예술가의 혼이 살아 숨쉬는 현장도 보았지요.
로마에서는 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피렌체와 밀라노를 거쳐 스위스로 갔답니다.
스위스의 인터라켄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만년설이 아름다운 알프스의 융프라우 봉우리에 올랐어요.
끝도 없이 이어지는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싱그럽고
구름을 발 아래 두고 빙하를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스위스 쮜리히 공항에서 다시 암스테르담 까지 와서
네델란드 항공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무사 귀환.
내가 살아서 이렇게 성경에서 읽고 상상만 하던 곳에 와서
직접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무한 감사를 했고요.
우선 이렇게 귀환 신고를 드립니다.
다들 보고싶었어요.
제가 무사히 돌아온게 다 여러분들 염려 덕분입니다.
기다려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2006.02.28 01:03:13 (*.221.72.87)
예수님 가신 길을 빙자해서 잘 놀다 왔다 이거렸다.
잘 다녀 와서 좋아. 또 그리 좋은 여행이었다니 더 좋고.
참 꿈 같지 춘선아? 모든 일이 참 그래. 흘러가면 그 뿐인데 에고....... 잘 모르겠다.
박 등단 작가님 안도의 한숨 소리도 정겹고(선의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나 어제 참 재미있는 소설을 읽었어 .
여기에 정리하려 했는데 포도주 몇 잔에 알딸딸해서 잘 못 쓰겠다.(이거 띄어쓰기 맞나? 박 작가님 알아 보슈)
다음에 해 드릴게요.
잘 다녀 와서 좋아. 또 그리 좋은 여행이었다니 더 좋고.
참 꿈 같지 춘선아? 모든 일이 참 그래. 흘러가면 그 뿐인데 에고....... 잘 모르겠다.
박 등단 작가님 안도의 한숨 소리도 정겹고(선의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나 어제 참 재미있는 소설을 읽었어 .
여기에 정리하려 했는데 포도주 몇 잔에 알딸딸해서 잘 못 쓰겠다.(이거 띄어쓰기 맞나? 박 작가님 알아 보슈)
다음에 해 드릴게요.
2006.02.28 06:05:20 (*.183.209.236)
ㅋㅋ 춘희온니~!
드뎌 해내셨군요?
축하합니다.
여기저기 재밌는 그림 많이 올리셔서 성취감을 느껴보세요~(:y)
춘서나~!
건강한 목소리 들으니 반갑더라.
예수님의 고난의 발자취를 다녔다니
성경을 읽으면 더 감회가 새롭겠네.
11일에 보자.
진수니의 춘서니 귀환 멧세지가 아주 재밌네...ㅋㅋㅋ
옥규~!
ㅋㅋ 알딸딸 ???
소설을 읽을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가 좋다.
올려봐라~잉?
여러분~!
06년 2월의 마지막 날이예요.
오늘 하루 모두 건강히 보내시고
우리의<봄날>이 시작되는 3월을 두근대는 가슴으로 맞아보실가요?
나고야행사 참가자
은희온니,형오기온니,춘서니,나 (현재4명)
드뎌 해내셨군요?
축하합니다.
여기저기 재밌는 그림 많이 올리셔서 성취감을 느껴보세요~(:y)
춘서나~!
건강한 목소리 들으니 반갑더라.
예수님의 고난의 발자취를 다녔다니
성경을 읽으면 더 감회가 새롭겠네.
11일에 보자.
진수니의 춘서니 귀환 멧세지가 아주 재밌네...ㅋㅋㅋ
옥규~!
ㅋㅋ 알딸딸 ???
소설을 읽을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가 좋다.
올려봐라~잉?
여러분~!
06년 2월의 마지막 날이예요.
오늘 하루 모두 건강히 보내시고
우리의<봄날>이 시작되는 3월을 두근대는 가슴으로 맞아보실가요?
나고야행사 참가자
은희온니,형오기온니,춘서니,나 (현재4명)
2006.02.28 07:33:41 (*.133.208.213)
수노야 公務(히히)로 전화하니까 없데.
나고야 가는 사람 해서 일본가는 번개도 있었나 잠시 착각 ㄲㄲ
참석한다고 쓴다.
춘서니는 좋은 느낌,감동받고 왔겠네.
여행도 한살이라도 젊고 건강할 때 해야겠던걸...
숙제처럼 가야할 곳이 많은데 이제는 진수후배처럼
`휴~`소리가 먼저 나오네.ㅎㅎㅎ
좋은 시간 보내고 무사히 돌아와서 소식도 올리고...반가워
11일에 만나자.
2006.02.28 09:21:58 (*.100.183.120)
춘선아, 방가방가!
무사히 잘 다녀왔구나.
우린 너 기다리느라 목이 덕분에 한 십센티는 길어진 것 같다.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숨돌려 보자꾸나.
무사히 잘 다녀왔구나.
우린 너 기다리느라 목이 덕분에 한 십센티는 길어진 것 같다.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숨돌려 보자꾸나.
2006.02.28 09:43:44 (*.238.113.69)
춘선 작가~
귀국 환영, 대환영.
순호회장~
나두 아니 뭔 또 일본여행이여?
순간 착각,ㅎㅎㅎ
원래 약속이 취소되서 언니들 행사에 둘다 갈 수 있어 너무 좋다,(x18)
귀국 환영, 대환영.
순호회장~
나두 아니 뭔 또 일본여행이여?
순간 착각,ㅎㅎㅎ
원래 약속이 취소되서 언니들 행사에 둘다 갈 수 있어 너무 좋다,(x18)
2006.02.28 13:58:54 (*.82.101.252)
저도 나고야에 가요
그런데 한복은....
어제 결혼할때 입은 한복 16년전 남동생 결혼할때 입은한복
15년전 부모님 회갑때 입었던것..
다 꺼내놓고 검사하다가
그중 두벌은 과감하게 버리고
한벌은 입지도 못할것을 옷감이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순호언니 한복 때문에 쪼끔 스트레스 받아요::$
춘선아
보름씩이나 놀고 왔단 말이지?
좋겠다~
아뭏든 다시 나타나니까 반갑다~
그런데 한복은....
어제 결혼할때 입은 한복 16년전 남동생 결혼할때 입은한복
15년전 부모님 회갑때 입었던것..
다 꺼내놓고 검사하다가
그중 두벌은 과감하게 버리고
한벌은 입지도 못할것을 옷감이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순호언니 한복 때문에 쪼끔 스트레스 받아요::$
춘선아
보름씩이나 놀고 왔단 말이지?
좋겠다~
아뭏든 다시 나타나니까 반갑다~
2006.02.28 14:10:41 (*.204.132.224)
안녕들 하셨어요? 넘 오랫만이구요~
벌써 3월을 맞이해야하네요
춘선아!
여행 잘 다녀왔쪄?
좋았겠다,. 사진 올려주면 안 잡아 먹지....!
순호 언니!
손주 많이 컸지요.옹알이도 하는가요?
그리고 저도 참석합니다~요
혜숙아!
설희네도 가야돼.
벌써 3월을 맞이해야하네요
춘선아!
여행 잘 다녀왔쪄?
좋았겠다,. 사진 올려주면 안 잡아 먹지....!
순호 언니!
손주 많이 컸지요.옹알이도 하는가요?
그리고 저도 참석합니다~요
혜숙아!
설희네도 가야돼.
2006.02.28 18:10:07 (*.183.252.228)
경수기도 잘 댕겨오고...
춘서니도 잘 댕겨오고...
대전팀 모이면 들썩들썩 허것따.
건강히 잘 댕겨와서 고맙당게....
춘서니도 잘 댕겨오고...
대전팀 모이면 들썩들썩 허것따.
건강히 잘 댕겨와서 고맙당게....
2006.02.28 18:38:26 (*.121.85.195)
경선,선경,화림,여니,혜수기,혜수기 신랑..........................10명
선경아~!
스트레스좀 받아도 돼...
즐거운 스트레스이니깐~ㅋㅋ
혜수가~!
모시고와
대신 회비는 따따따따따블이다...ㅋㅋ
내가 은희온니 형부님도 모시고 오시라고
누누히 말씀드렸는데 안된다 하셨거든
잘됐다.
니네 서방님 오는것 아시믄 오시기가 쉽자너~
대신 끝까지 자리 지키기다.
혜수기 서밤님뿐이 아니라 다른 서방님도 오신다믄 모시고 오세요...
우리 <봄날>은 선 후배간에 open mind가 중요하므로
눈치 보지말고 하고싶은말...하고싶은일...
모두 실행합시다요!(x1)
고것두 한때랍니다::p
여니야~!ㅋㅋ
옹알이? 벌써?
다 잊었쪄?
맨날 먹고 잠만자요
눈뜬 모습 좀 봤으믄 조컷다
선경아~!
스트레스좀 받아도 돼...
즐거운 스트레스이니깐~ㅋㅋ
혜수가~!
모시고와
대신 회비는 따따따따따블이다...ㅋㅋ
내가 은희온니 형부님도 모시고 오시라고
누누히 말씀드렸는데 안된다 하셨거든
잘됐다.
니네 서방님 오는것 아시믄 오시기가 쉽자너~
대신 끝까지 자리 지키기다.
혜수기 서밤님뿐이 아니라 다른 서방님도 오신다믄 모시고 오세요...
우리 <봄날>은 선 후배간에 open mind가 중요하므로
눈치 보지말고 하고싶은말...하고싶은일...
모두 실행합시다요!(x1)
고것두 한때랍니다::p
여니야~!ㅋㅋ
옹알이? 벌써?
다 잊었쪄?
맨날 먹고 잠만자요
눈뜬 모습 좀 봤으믄 조컷다
2006.02.28 18:56:41 (*.79.229.53)
순호야 나도참석 할꺼야
선경아 16년전 한복까지 꺼내
점검했다니 아주재밌다
나도 한복점검 해야겠네
춘선아 잘다녀왔다니 반갑구나
11일에 모두모두 만나요(:f)
선경아 16년전 한복까지 꺼내
점검했다니 아주재밌다
나도 한복점검 해야겠네
춘선아 잘다녀왔다니 반갑구나
11일에 모두모두 만나요(:f)
2006.02.28 22:30:14 (*.4.221.95)

우리방이 환한 봄물이 들을것 같네.
11일날 모두모두 봅시다.
한박사 그날 꼭 모시고 나 혜수가~~
2006.03.01 07:32:54 (*.238.113.69)
봄날 식구 여러분~
여사모 방에 은희언니가 쓰시는 "샤갈을 찾아 떠나는 여행" 란에 가셔서 그림 감상하세요.
작품해설까지 자세히 곁들여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y)
여사모 방에 은희언니가 쓰시는 "샤갈을 찾아 떠나는 여행" 란에 가셔서 그림 감상하세요.
작품해설까지 자세히 곁들여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y)
2006.03.01 08:15:32 (*.183.209.247)
인수니,미선온니....................................12명
화리마~~!
문화생활에 동분서주 바쁜 화리마~ㅋ
샤갈전 잘보구 있어요.
근데 전문용어를 잘 몰라서리 댓글을 못달아요.ㅋㅋ
여러분~ 오늘은 3월의 첫날~
바야흐로 봄향기가 물씬 풍기기 시작하는 화려한<봄날>이 시작됩니다.
어제 보길도 다녀온 글을 마저 마치느라고 3시간을
고군분투했는데......::´( 뿅! 날라가 버렸어요
내 홈에다 저장해놓고 계속 쓰구 있었는데
뭘 잘못 눌렀는지 다 끝내는 순간 ~~~~~~::[::[::[
얼마나 절통한지 여기저기 눌러 쑤시구 찾아두 안 나오더라구요.
아침에 그랬는데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히구 뒤숭숭숭 하더라구요
약 20분 정도는 읽을 분량이었는데.....
그러~~나~!!!
맘을 고쳐 먹었어요
"쓰는 순간에 즐거웠으니 됐고 날라가 버리는것도
무슨 뜻이 있었겠지....!" 하고
오늘 울 애기가 조리원에서 나와 자기 집으로 들어 가는 날이예요.
친정어메가 되가지구 딸 하나 산후조리 안해 주나 싶겠지만
겁나서 못해요.
난 하믄 죽기 살기루 매달리는 형이라
내 몸을 주체를 못해서 탈 날것 같아 안할래요.
대신 오며가며 디다 보고 관리만 해 줄꺼예요.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네요....
갑자기 추워진 3월의 첫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l)
화리마~~!
문화생활에 동분서주 바쁜 화리마~ㅋ
샤갈전 잘보구 있어요.
근데 전문용어를 잘 몰라서리 댓글을 못달아요.ㅋㅋ
여러분~ 오늘은 3월의 첫날~
바야흐로 봄향기가 물씬 풍기기 시작하는 화려한<봄날>이 시작됩니다.
어제 보길도 다녀온 글을 마저 마치느라고 3시간을
고군분투했는데......::´( 뿅! 날라가 버렸어요
내 홈에다 저장해놓고 계속 쓰구 있었는데
뭘 잘못 눌렀는지 다 끝내는 순간 ~~~~~~::[::[::[
얼마나 절통한지 여기저기 눌러 쑤시구 찾아두 안 나오더라구요.
아침에 그랬는데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히구 뒤숭숭숭 하더라구요
약 20분 정도는 읽을 분량이었는데.....
그러~~나~!!!
맘을 고쳐 먹었어요
"쓰는 순간에 즐거웠으니 됐고 날라가 버리는것도
무슨 뜻이 있었겠지....!" 하고
오늘 울 애기가 조리원에서 나와 자기 집으로 들어 가는 날이예요.
친정어메가 되가지구 딸 하나 산후조리 안해 주나 싶겠지만
겁나서 못해요.
난 하믄 죽기 살기루 매달리는 형이라
내 몸을 주체를 못해서 탈 날것 같아 안할래요.
대신 오며가며 디다 보고 관리만 해 줄꺼예요.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네요....
갑자기 추워진 3월의 첫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l)
2006.03.01 13:35:37 (*.100.224.91)
수노 회장님,
세상에나..... 20분이나 읽을 분량을 날리셨다니
그 글을 읽지 못하게 된 우리가 더 서럽네요.
그래두
'"쓰는 순간에 즐거웠으니 됐고 날라가 버리는것도
무슨 뜻이 있었겠지....!" 하고 ...'
요렇게 마음 잡수시고 평정을 찾으셨다니
역쉬~ 대단히 통이 크십니다. 부럽습니다.
애기가 조리원에서 집으로 간다니 축하합니다.
근데 그새 또 보길도 다녀오셨다고요?
춘선후배는 성지순례를 다녀온 모양이고.....
아무튼 하루 걸러 들어와봐도 여기 봄날의 변화무쌍한
별들의 운행을 일일이 챙겨볼 힘이 딸리네요.
봄날 회장님,
3월 첫날 인사말씀이 따뜻하네요.
모두에게 멋진 3월 보내시기를!!!(:l)
세상에나..... 20분이나 읽을 분량을 날리셨다니
그 글을 읽지 못하게 된 우리가 더 서럽네요.
그래두
'"쓰는 순간에 즐거웠으니 됐고 날라가 버리는것도
무슨 뜻이 있었겠지....!" 하고 ...'
요렇게 마음 잡수시고 평정을 찾으셨다니
역쉬~ 대단히 통이 크십니다. 부럽습니다.
애기가 조리원에서 집으로 간다니 축하합니다.
근데 그새 또 보길도 다녀오셨다고요?
춘선후배는 성지순례를 다녀온 모양이고.....
아무튼 하루 걸러 들어와봐도 여기 봄날의 변화무쌍한
별들의 운행을 일일이 챙겨볼 힘이 딸리네요.
봄날 회장님,
3월 첫날 인사말씀이 따뜻하네요.
모두에게 멋진 3월 보내시기를!!!(:l)
2006.03.01 20:28:58 (*.105.79.93)
순호온니, 교수님 안오시면 저도 혼자가요.
남자 아무도 없는데 어찌 따라가요?
쉬는날 혼자 두면 입이 쑥 나오니까 데려가려고 했는데....
은희언니가 알아서 하시는걸테니 그때 봐서 할래요.
지금 시할머니 제사 해야해요. 밥만 되면 되니까
잠깐 들어왔어요. 제사날은 빨리 오네요~!!!
남자 아무도 없는데 어찌 따라가요?
쉬는날 혼자 두면 입이 쑥 나오니까 데려가려고 했는데....
은희언니가 알아서 하시는걸테니 그때 봐서 할래요.
지금 시할머니 제사 해야해요. 밥만 되면 되니까
잠깐 들어왔어요. 제사날은 빨리 오네요~!!!
2006.03.01 22:48:23 (*.226.41.143)
아참~~!! 맞다.
형옥언니 따님 결혼식,은희언니 회갑잔치있다고 했는데
다른 것은 잊어도
11일에 언니네들 축하해주러 가는것은 잊지 말아야지요...
한복입고 가는것 숙제네~~~???
혜숙이랑 경래랑(?) 연희야~~ 같이 가자~~
형옥언니 따님 결혼식,은희언니 회갑잔치있다고 했는데
다른 것은 잊어도
11일에 언니네들 축하해주러 가는것은 잊지 말아야지요...
한복입고 가는것 숙제네~~~???
혜숙이랑 경래랑(?) 연희야~~ 같이 가자~~
2006.03.01 23:16:36 (*.234.131.250)
한복은 입고 가는 게 아니라 싸 가지고 가는 것 !!!
수노온니 ~
한복은 싸 가지고 가야 편하겠죠?
하루종일 뻗쳐 입고 다닐 수도 없고...
연옥아,
어깨는 좀 어떠누?
나는 쉬 낫질 않네 그려.
형오기 온니 ~
미서니 온니 ~
며칠만 있으면 뵙겠네요.
보고싶어요...
혜수기네 제사가 많네.
며느리 노릇하느라 애쓴다.
연희야,
여행 사진 몇 장 12기 게시판에 올려볼게.
너한테 잡아 먹힐까봐 무서워서리...ㅎㅎㅎㅎ
수노온니 ~
한복은 싸 가지고 가야 편하겠죠?
하루종일 뻗쳐 입고 다닐 수도 없고...
연옥아,
어깨는 좀 어떠누?
나는 쉬 낫질 않네 그려.
형오기 온니 ~
미서니 온니 ~
며칠만 있으면 뵙겠네요.
보고싶어요...
혜수기네 제사가 많네.
며느리 노릇하느라 애쓴다.
연희야,
여행 사진 몇 장 12기 게시판에 올려볼게.
너한테 잡아 먹힐까봐 무서워서리...ㅎㅎㅎㅎ
2006.03.02 01:55:43 (*.222.225.215)
춘서니 총무님,
성지순례 잘 마치고 오신 것 추카해요.
내사 여기 봄날 수노회장을 비롯하여
온 식구들이 마냥 [싸돌아 다니는 바람에 (x10) ]
너무너무 부럽다못해 심통나고 (x16) 벨도 꼻리고(x14)
부아도 치밀고(x12) 하여 나한테는 봄날이 아니라 싸늘한
겨울날만 계속 되는 것 같아
눈 감고 귀막고 (x6) 굴속에나 (:ab)
가만히 처박혀 있으려고 했는데
어느새 봄바람 불고 나뭇가지에 꽃망울이 부푸네요.
울 둘째 시집보내는 일 마치고
글구 이젠 훌쩍 커버린 승규녀석을
아침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버리면
나두 시간 내어 영화귀경이라두 하러 가야쥐.(x13)
그대들의 멋진 행진에
박수를 보내며 괜히 한번 궁시렁거려보았소. (x8)
성지순례 잘 마치고 오신 것 추카해요.
내사 여기 봄날 수노회장을 비롯하여
온 식구들이 마냥 [싸돌아 다니는 바람에 (x10) ]
너무너무 부럽다못해 심통나고 (x16) 벨도 꼻리고(x14)
부아도 치밀고(x12) 하여 나한테는 봄날이 아니라 싸늘한
겨울날만 계속 되는 것 같아
눈 감고 귀막고 (x6) 굴속에나 (:ab)
가만히 처박혀 있으려고 했는데
어느새 봄바람 불고 나뭇가지에 꽃망울이 부푸네요.
울 둘째 시집보내는 일 마치고
글구 이젠 훌쩍 커버린 승규녀석을
아침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버리면
나두 시간 내어 영화귀경이라두 하러 가야쥐.(x13)
그대들의 멋진 행진에
박수를 보내며 괜히 한번 궁시렁거려보았소. (x8)
2006.03.02 02:06:21 (*.221.72.87)
아니 이름도 그리운 형옥이 언니 잠 안 주무시고 뭐하시오?
따님 시집 보낼 아쉬움에 잠이 안 오시오?
언니 일 끝나면 내가 영화 구경도 시켜 주고 맛난 것도 사 드릴게요.
그리고 낄낄거리며 산책을 합시다요. 뭐 전에 언니가 수봉 공원에서 도대체 이게 뭐냐구요 하며 걷던 길과는 다르겠지만 이 보잘 것 없는 후배에게도 시간 좀 내 주시라구요
따님 시집 보낼 아쉬움에 잠이 안 오시오?
언니 일 끝나면 내가 영화 구경도 시켜 주고 맛난 것도 사 드릴게요.
그리고 낄낄거리며 산책을 합시다요. 뭐 전에 언니가 수봉 공원에서 도대체 이게 뭐냐구요 하며 걷던 길과는 다르겠지만 이 보잘 것 없는 후배에게도 시간 좀 내 주시라구요
2006.03.02 11:43:53 (*.11.80.252)
여노기.................................13명
나머지 얼라 덜은 워쩔낀데?
특히 혜경이~!
빨랑 나와라!!!
나머지 얼라 덜은 워쩔낀데?
특히 혜경이~!
빨랑 나와라!!!
2006.03.02 16:16:07 (*.79.2.250)
우리집에서 올리면 다 없어지네요.
그날 교수님 오셔야 간대요.
쑥스럽잖아요, 형옥언니, 축하드려요.
인사를 안한것 같아서요.~~~~.
춘선아, 잘 다녀왔다니 다행이다.
선물 사왔어? ㅎㅎㅎㅎㅎ(x8)
그날 교수님 오셔야 간대요.
쑥스럽잖아요, 형옥언니, 축하드려요.
인사를 안한것 같아서요.~~~~.
춘선아, 잘 다녀왔다니 다행이다.
선물 사왔어? ㅎㅎㅎㅎㅎ(x8)
2006.03.02 20:05:09 (*.204.132.208)
순호 언니!
보길도가 그리도 좋던가요?
혹시 뭐 묻어 놓고 오셨나요~ㅇ....ㅍㅎㅎㅎ
옥규는 안 가니? 경래는?
연옥아~아 알았어 같이 가자
근데 설희네 갔다가 가야돼 12시에 너도 가자~응??
보길도가 그리도 좋던가요?
혹시 뭐 묻어 놓고 오셨나요~ㅇ....ㅍㅎㅎㅎ
옥규는 안 가니? 경래는?
연옥아~아 알았어 같이 가자
근데 설희네 갔다가 가야돼 12시에 너도 가자~응??
2006.03.03 09:26:30 (*.234.131.250)
우연히 찾아낸 웃긴 말장난.
< 직업별 자녀 성적 올리는 방법 >
채소장사 자식은.................. 쑥쑥 올린다.
점쟁이 자식은..................... 점점 올린다.
한의사 자식은.....................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자식은.................. 몰라보게 올린다.
부동산 중계인 자식은.......... 불붙기 전에 올린다.
백화점 사장 자식은............. 파격적으로 올린다.
총알택시기사 자식은........... 따불로 올린다.
차 외판원 자식은................ 차차 올린다.
구두닦기 자식은................. 반짝 올린다.
배추농사 자식은................. 포기한다.
그리고
때밀이 자식은.................... 때를 기다린다.ㅎㅎㅎ
< 직업별 자녀 성적 올리는 방법 >
채소장사 자식은.................. 쑥쑥 올린다.
점쟁이 자식은..................... 점점 올린다.
한의사 자식은.....................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자식은.................. 몰라보게 올린다.
부동산 중계인 자식은.......... 불붙기 전에 올린다.
백화점 사장 자식은............. 파격적으로 올린다.
총알택시기사 자식은........... 따불로 올린다.
차 외판원 자식은................ 차차 올린다.
구두닦기 자식은................. 반짝 올린다.
배추농사 자식은................. 포기한다.
그리고
때밀이 자식은.................... 때를 기다린다.ㅎㅎㅎ
2006.03.03 22:06:50 (*.179.104.30)
춘선아,
여행 잘 다녀왔지? 시내산 이야기, 참 좋았어
그런데 우리 자식은 어떻게 성적 올려야 하는건지 가르쳐줘봐~~
그리고 순호언니,
저 어제 개학했는데 실컷 놀다가 가려니까
꾀가 나네요
이틀밖에 안됐는데 쬐끔 부풀려 말하면 두달은 된것 같애요
참, 저도 한복 준비하고 나고야 가고 싶어요
여행 잘 다녀왔지? 시내산 이야기, 참 좋았어
그런데 우리 자식은 어떻게 성적 올려야 하는건지 가르쳐줘봐~~
그리고 순호언니,
저 어제 개학했는데 실컷 놀다가 가려니까
꾀가 나네요
이틀밖에 안됐는데 쬐끔 부풀려 말하면 두달은 된것 같애요
참, 저도 한복 준비하고 나고야 가고 싶어요
2006.03.04 10:02:02 (*.183.209.242)
ㅋㅋ 춘서나~!
재밌다.
때밀이 자식이 젤 재밌네~::p
요로분 꼭!!!
일주일 남았어요.
참가자를 다시 한번 올립니다.
이름이 안 올라온 사람~~~!
빨리 올려 주시와요.
은희온니,미선온니,형옥기온니,경서니,인수니,화리미,수노,
혜수기,선경이,여니,춘서니,여노기,한경숙................................참석자 13명
상오기,진수니,영희,옥규,김경숙,은경이,경래,신영이,혜경이.....................뭐하냐?
명오기.......................부산거주(다담주에 집안에 결혼식이 있어 연달아 올라올수 없어서)
광희..........................집안일로 부산에 있어서
두사람은 못온다고 연락왔으며 축하연에 참석 못해서 지송하다고 함.
에구 ~!
어떻게 한복을 입구 돌아댕기요?
한복 잠깐만 입어두 몸살 날것 같던데...ㅋㅋㅋ
나고야에 와서 갈아 입읍시다요.
자신있는 분은 입고 오시던가~(x7)
은경아~!
한복 어떻게 할까?
울 딸것 준비해 갈까?
요기다 올려주라~
새 샥시것 더 나이 묵기 전에 입어 보시시시지~~~(x10)
진수나~!
너도 한복 입구 와봐봐봐봐~~~(x9)
재밌다.
때밀이 자식이 젤 재밌네~::p
요로분 꼭!!!
일주일 남았어요.
참가자를 다시 한번 올립니다.
이름이 안 올라온 사람~~~!
빨리 올려 주시와요.
은희온니,미선온니,형옥기온니,경서니,인수니,화리미,수노,
혜수기,선경이,여니,춘서니,여노기,한경숙................................참석자 13명
상오기,진수니,영희,옥규,김경숙,은경이,경래,신영이,혜경이.....................뭐하냐?
명오기.......................부산거주(다담주에 집안에 결혼식이 있어 연달아 올라올수 없어서)
광희..........................집안일로 부산에 있어서
두사람은 못온다고 연락왔으며 축하연에 참석 못해서 지송하다고 함.
에구 ~!
어떻게 한복을 입구 돌아댕기요?
한복 잠깐만 입어두 몸살 날것 같던데...ㅋㅋㅋ
나고야에 와서 갈아 입읍시다요.
자신있는 분은 입고 오시던가~(x7)
은경아~!
한복 어떻게 할까?
울 딸것 준비해 갈까?
요기다 올려주라~
새 샥시것 더 나이 묵기 전에 입어 보시시시지~~~(x10)
진수나~!
너도 한복 입구 와봐봐봐봐~~~(x9)
2006.03.04 10:34:33 (*.226.41.143)
춘서니가 나들이 갔다가 오니 방이 시끌벅적 하구랴~~
재미있게 나들이 한 사진 12기 방에 많이 많이 좀 올려줘 봐봐봐봐봐...
못가본 나도 보고 싶어서.....
글구
흐 음...우리 12기덜은 한복을 싸가지구~
일정은 12시에 설희네 갔다가 2시까정 형옥언니네 갔다가
다시 설희네 갔다가 5시네 나고야 가는거라고
혜숙이가 그랬는데 (x3)(x13)(x14)(x7)
아고 어지러워라..ㅎㅎㅎ
부평팀(부평,계산동, 삼산동, 청천동, 작전동,산곡동 등등등...)
혜숙이네서 11시 30분에 만나자..같이 갈 사람 혜숙이네로 와라.
재미있게 나들이 한 사진 12기 방에 많이 많이 좀 올려줘 봐봐봐봐봐...
못가본 나도 보고 싶어서.....
글구
흐 음...우리 12기덜은 한복을 싸가지구~
일정은 12시에 설희네 갔다가 2시까정 형옥언니네 갔다가
다시 설희네 갔다가 5시네 나고야 가는거라고
혜숙이가 그랬는데 (x3)(x13)(x14)(x7)
아고 어지러워라..ㅎㅎㅎ
부평팀(부평,계산동, 삼산동, 청천동, 작전동,산곡동 등등등...)
혜숙이네서 11시 30분에 만나자..같이 갈 사람 혜숙이네로 와라.
2006.03.04 13:56:02 (*.82.100.135)
김순호 엄마딸 미경씨 축하해요
그런데 은범아기 사진이 배꼽을 아무리 눌러도
안나타나네요(x15)(x15)(x15)
순호언니 한복 준비 못해가면 쫒겨나나요?
초등학교 1학년적 우울한 기억인데요...
학교 잔치날이었어요
지금은 없어진 10월 24일 U.N데이 였는데
미군의 원조를 많이 받은 학교라
그날은 미군들을 초청해서 감사 표시를 해요
하교길에 담임 선생님께서 부르시더니 소근소근
"이따가 집에가서 예쁜옷으로 갈아입고 오너라~" 하시는거예요
우리 어머니께서는 초등학교 입학기념으로 해주신
세일러복을 입혀서 보내셨는데
학교에 간 나는 얼마나 놀라고 주눅이 들었는지...
모두들 색동한복을 입고 나타나서 즐겁게 재잘재잘~
내표정을 눈치채셨는지 선생님께서 "괜찮아 너도 예뻐"
하신것도 같고...
아뭏든 화동이 노릇 할때도 모든 한복 속에서
혼자 주눅 들어있었고
다른 아이들이 다과회 탁자에 붙어서 이것 저것 집어먹을때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켠에 우울하게 서 있었던
그런 기억이 있어요
언니 그날 한복 안 입으면 저 또 초등학교 1학년 적으로
되돌아가야 하나요?
이상은 한복에 관한 우울한 기억이었습니다(x13)
그런데 은범아기 사진이 배꼽을 아무리 눌러도
안나타나네요(x15)(x15)(x15)
순호언니 한복 준비 못해가면 쫒겨나나요?
초등학교 1학년적 우울한 기억인데요...
학교 잔치날이었어요
지금은 없어진 10월 24일 U.N데이 였는데
미군의 원조를 많이 받은 학교라
그날은 미군들을 초청해서 감사 표시를 해요
하교길에 담임 선생님께서 부르시더니 소근소근
"이따가 집에가서 예쁜옷으로 갈아입고 오너라~" 하시는거예요
우리 어머니께서는 초등학교 입학기념으로 해주신
세일러복을 입혀서 보내셨는데
학교에 간 나는 얼마나 놀라고 주눅이 들었는지...
모두들 색동한복을 입고 나타나서 즐겁게 재잘재잘~
내표정을 눈치채셨는지 선생님께서 "괜찮아 너도 예뻐"
하신것도 같고...
아뭏든 화동이 노릇 할때도 모든 한복 속에서
혼자 주눅 들어있었고
다른 아이들이 다과회 탁자에 붙어서 이것 저것 집어먹을때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켠에 우울하게 서 있었던
그런 기억이 있어요
언니 그날 한복 안 입으면 저 또 초등학교 1학년 적으로
되돌아가야 하나요?
이상은 한복에 관한 우울한 기억이었습니다(x13)
2006.03.04 17:05:26 (*.11.80.235)
외부에서 사진을 퍼오니 잘 안되네요.
다시 해 볼께요.
한복 입고 오기 힘들믄 입지마..
1학년적으로 되돌아가면서 까지..
세일러 복을 입고 오던지~~~
글구 고2때 생활지도관 들어가서 한복입고 절하는것 배우는데
어떤 애는 날아갈 듯이 고운 분홍 저고리에 초록 반호장 달고
초록 치마를 입고 왔는데 난 울엄니 외출복
반짝이 한복에 옷고름도 없이 뿌롯치 달고
절하는 공부하는데 ...
심통이 나서 입은 댓발 나오고 소매는 짧고
사진 찍은것 보니 완존히 옛날 식순이 인기라...
옷고름 이 없으니 옷고름 매는 법도 모르고,U.C~
그때 이~쁜 한복 입던 애는 지금도 울집 건너편 에 살며
동창회에 여전히 화려하게 하고 나타나누마~
나도 이상은 한복에 관한 우울한 기억이었지만~~것도 추억 이었습니다(:c)
다시 해 볼께요.
한복 입고 오기 힘들믄 입지마..
1학년적으로 되돌아가면서 까지..
세일러 복을 입고 오던지~~~
글구 고2때 생활지도관 들어가서 한복입고 절하는것 배우는데
어떤 애는 날아갈 듯이 고운 분홍 저고리에 초록 반호장 달고
초록 치마를 입고 왔는데 난 울엄니 외출복
반짝이 한복에 옷고름도 없이 뿌롯치 달고
절하는 공부하는데 ...
심통이 나서 입은 댓발 나오고 소매는 짧고
사진 찍은것 보니 완존히 옛날 식순이 인기라...
옷고름 이 없으니 옷고름 매는 법도 모르고,U.C~
그때 이~쁜 한복 입던 애는 지금도 울집 건너편 에 살며
동창회에 여전히 화려하게 하고 나타나누마~
나도 이상은 한복에 관한 우울한 기억이었지만~~것도 추억 이었습니다(:c)
2006.03.04 21:03:36 (*.126.9.236)
수논니!!
저두 갑니다요.
어째 저는 생활관 기억이 없는데, 친구들아 우리 그런거 안했냐?
우리는 모조리 연두색 한복 입어서 좋았었는데,,
뭐 유행 지난 한복 입어두 은희언니 이쁘게 봐주시리라 믿고
가져갑니다.
저두 갑니다요.
어째 저는 생활관 기억이 없는데, 친구들아 우리 그런거 안했냐?
우리는 모조리 연두색 한복 입어서 좋았었는데,,
뭐 유행 지난 한복 입어두 은희언니 이쁘게 봐주시리라 믿고
가져갑니다.
2006.03.05 00:37:51 (*.12.21.77)
봄날님들 간만에 인사드려요.꾸벅꾸뻑^0^
개학을 일찍도 했고 워크샾인지도 다녀오고 몸도 션차나서 이런저런 일로 못 뵈어서
죄송하구먼요. 회장님, 용서해 주시는거지요?
손주가 얼마나 예쁠까요? 이버서 어쩔 줄 모르시는 모습이 보여요.
은희언니 회갑연에 가고 싶지만 객이 번갯팅도 아닌데 낄 수도 없고,
선경이처럼 한복 알러지가 심해서 짤븐 치마는 입어도 긴 치말 못 입거들랑요.
워낙 큰 덩치에다 한복까지 입으면 보는 사람들 시력 버릴까 걱정이라서
꾸욱 참고 다음에 은희언니 뵐게요. (:g)(:g)(:g)(:f)(:f)(:f)
개학을 일찍도 했고 워크샾인지도 다녀오고 몸도 션차나서 이런저런 일로 못 뵈어서
죄송하구먼요. 회장님, 용서해 주시는거지요?
손주가 얼마나 예쁠까요? 이버서 어쩔 줄 모르시는 모습이 보여요.
은희언니 회갑연에 가고 싶지만 객이 번갯팅도 아닌데 낄 수도 없고,
선경이처럼 한복 알러지가 심해서 짤븐 치마는 입어도 긴 치말 못 입거들랑요.
워낙 큰 덩치에다 한복까지 입으면 보는 사람들 시력 버릴까 걱정이라서
꾸욱 참고 다음에 은희언니 뵐게요. (:g)(:g)(:g)(:f)(:f)(:f)
2006.03.05 09:09:38 (*.171.184.81)
안녕하세요?
학교를 옮기고 적응이 잘 안돼
컴도 잘 열어보지 못하고 있슴다.
옥규가면 저도 가요. 옥규야 잘 지내는감?
14인치 모니터로 속도도 엄청 느린 컴으로 엄청 열받고 있슴다.
컴퓨터를 집에서 하나 싸들고 가나 고민하고 있슴다.
11일일날 뵙겠습니다.
학교를 옮기고 적응이 잘 안돼
컴도 잘 열어보지 못하고 있슴다.
옥규가면 저도 가요. 옥규야 잘 지내는감?
14인치 모니터로 속도도 엄청 느린 컴으로 엄청 열받고 있슴다.
컴퓨터를 집에서 하나 싸들고 가나 고민하고 있슴다.
11일일날 뵙겠습니다.
2006.03.05 15:26:27 (*.183.209.253)
경래,은경,신영.............................16명
광숙후배 ~!
오랜만이야
손주재미는 아직 모르겠고,
그저 안아프고 커주기만 바라지....
몸이 아픈것 같던데 건강 조심하구
나중에 건강한 얼굴로 만납시다.....안뇽!
광숙후배 ~!
오랜만이야
손주재미는 아직 모르겠고,
그저 안아프고 커주기만 바라지....
몸이 아픈것 같던데 건강 조심하구
나중에 건강한 얼굴로 만납시다.....안뇽!
2006.03.05 15:28:03 (*.183.209.253)
방이름 공지 합니다.
사진을 올려서 그런지 무거워서 잘 안올라 갑니다.
100번 되자 마자 이사 갑시다. (:i)(:i)(:i)
사진을 올려서 그런지 무거워서 잘 안올라 갑니다.
100번 되자 마자 이사 갑시다. (:i)(:i)(:i)
2006.03.05 20:21:52 (*.126.9.236)
::´(
어째 은희언니랑 만나는 일이 이리 어려운지..
참고 참다가 이제 갈 수 있겠다 했더니 울 랑이가 약속하나 잡아 왔어요.
연말에 수안산방에 갈 때 못 가게 했던 "그"모임을 그 날 갖는다네요. ㅠ.ㅠ
2시에 청계산 오르고 친구네 식당개업에 간대요.
하지만 저는 산에 안가고 친구들 만나고 갈까 해요.
강남까지 혼자 가긴 멀긴 하지만요.
우째 매번 일이 생기는지.. 신용 떨어질까 두렵네요.
그저 죄송 죄송!! 하단 말 밖엔..
신영이 학교 옮기고 고생많겠다.
쉬지 않고 계속 근무 하는거니?
잠깐이라도 얼굴 볼 순 있겠지?
어째 은희언니랑 만나는 일이 이리 어려운지..
참고 참다가 이제 갈 수 있겠다 했더니 울 랑이가 약속하나 잡아 왔어요.
연말에 수안산방에 갈 때 못 가게 했던 "그"모임을 그 날 갖는다네요. ㅠ.ㅠ
2시에 청계산 오르고 친구네 식당개업에 간대요.
하지만 저는 산에 안가고 친구들 만나고 갈까 해요.
강남까지 혼자 가긴 멀긴 하지만요.
우째 매번 일이 생기는지.. 신용 떨어질까 두렵네요.
그저 죄송 죄송!! 하단 말 밖엔..
신영이 학교 옮기고 고생많겠다.
쉬지 않고 계속 근무 하는거니?
잠깐이라도 얼굴 볼 순 있겠지?
2006.03.06 10:37:36 (*.83.213.5)
참석하겠다고 오늘 올리려했더니 춘선이가 대신 올렸네.
이번 주 개강해서 화. 수수업 그리고 목요일에 서울에서 일이있어
목요일 밤이나 대전에 내려와야 하기에 요즘 몹시 바쁜 남편 혼자두고
주말에 혼자 인천 나들이하기가 좀 부담스러워서 조금 고민했어요.
남편한테 미안하지만 할 수 없죠, 뭐.
11일 날 뵙겠읍니다.
이번 주 개강해서 화. 수수업 그리고 목요일에 서울에서 일이있어
목요일 밤이나 대전에 내려와야 하기에 요즘 몹시 바쁜 남편 혼자두고
주말에 혼자 인천 나들이하기가 좀 부담스러워서 조금 고민했어요.
남편한테 미안하지만 할 수 없죠, 뭐.
11일 날 뵙겠읍니다.
2006.03.06 12:26:40 (*.79.2.194)
경래야, 이왕 산에 안가는데
길이 막혀 못갔다하고 그냥 은희언니 보러가자.
이 글 안읽으시지?
토요일에 또 다른 식구들이랑 쉘부르 갔었어.
담에 한번 가자. 내가 초대한다고 얘기해 놓거라.ㅎㅎㅎ
길이 막혀 못갔다하고 그냥 은희언니 보러가자.
이 글 안읽으시지?
토요일에 또 다른 식구들이랑 쉘부르 갔었어.
담에 한번 가자. 내가 초대한다고 얘기해 놓거라.ㅎㅎㅎ
장하지....장하구 말구....건강하게 얼굴 내밀어 주니
정말 용타~
많이 야윈듯 하지만 일부러 다이어트도 하는데 뭘...
건 그렇고~
잊으셨을까봐 다시 올립니다.
<형옥 온니 딸 결혼식>
시간이 되시믄 참석해 주시고 바쁘시믄 기냥 요기다 사랑의 글만 쓰셔도 됩니다.
일시........3월 11일 (토) 오후2시
장소........인천 부평시장역 웨딩의 전당 '노체' 10층 T (032) 517-3000
온니전화..고형옥 (016)339-7844
지하철.....국철 1호선 부평역> 인천지하철(환승)> 부평시장역(3번출구),
버스 ......2,12,14-1,30,34,45,67,81.103,105,111 554, 555, 570, 582, 583
승용차......부평 I.C-좌회전- 부평역 방향 2 km-부평시장역오거리우회전대한생명 빌딩뒤
이상은 형옥온니 딸 결혼식의 공지 였습니다.
또 한가지....
그날 <은희온니의 환갑 기념 행사>가 있습니다.
실제 생신날은 3월21일이신데 우리들 두번 걸음 안하게 하시려고
형옥온니 따님 결혼식날로 정하시고
먼곳에서 하면 형옥온니 못오실까봐 인천으로 정한 것이오니
많이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십시오.
특히 형옥온니~!
결혼식 끝내시구 신혼여행 보내시믄
가슴이 울적하신데 뒷정리는 낭종에 하시구
잠시 한복 입으신 채루 오셔서 행사에 참석해 주세요.
일시.................3월11일 오후5시
장소.................송도 나고야 일식집 인천상륙 기념관 옆 경복궁 한정식뒤
홈주소............. target=_blank>http://www.songdonagoya.com/
번개회비.........만원
준비물.............한복
홈 주소를 보시고 들어가셔서 가는길. 장소등을 알아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퍼 와지지가 않아서 할 수가 없네요.
여니랑 진수니랑 다 뭐하는지....(니덜 자냐??? 실력이 딸리냐??? ㅋㅋ)
춘서니는 여독이 풀어져야 하니까....(잘 다녀왔지?)
글구.....
나고야 행사 참석자는 이곳에 올려 주세요.
정식예약을 해야 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