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용서해 주시고......
2006.02.10 23:20:56 (*.238.113.69)
은희언니~
나 어떻게~~~요.
11일이 평촌에서 부부동반 (제고 동창모임, 안승현와 허춘례언니 알죠?) 모임이에요.
5부부 만나는데 처녀 총각부터 만났던 사람들이라 남편 혼자 보낼수가 없네요.
저번에 약속된 날짜라 혼자 바꿀수도 없구요.
내 맘은 난 언니네로 가고 싶은데 형옥이 언니네도 가고 싶고 말에요.::´(::´(::´(
뭔 일이 이렇게 자꾸 겹치는지 모르겠네요.
인순이 딸 연주도 계속 못가게 되구 말에요.
내내 방콕하고 있다가 꼭 이렇게 겹치더라구요.
언니 못가도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x20)
나 어떻게~~~요.
11일이 평촌에서 부부동반 (제고 동창모임, 안승현와 허춘례언니 알죠?) 모임이에요.
5부부 만나는데 처녀 총각부터 만났던 사람들이라 남편 혼자 보낼수가 없네요.
저번에 약속된 날짜라 혼자 바꿀수도 없구요.
내 맘은 난 언니네로 가고 싶은데 형옥이 언니네도 가고 싶고 말에요.::´(::´(::´(
뭔 일이 이렇게 자꾸 겹치는지 모르겠네요.
인순이 딸 연주도 계속 못가게 되구 말에요.
내내 방콕하고 있다가 꼭 이렇게 겹치더라구요.
언니 못가도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x20)
2006.02.11 00:46:20 (*.222.111.140)
딸하고 채팅인가 하느라 새벽 한시로 접어드는데
내려오려는 눈 치켜뜨고 앉아 있단다.
화림아~
그저 순리대로 살렴
마음 편한대로..... 가정의 평화가 우선이고 말이지
그리고 섭섭 꽉 붙들어 매시와요.나도 붙들어 맸다.
신영아~
11일날은 밤새워 연습해서 제대로 해 볼게.
워쩌다 이렇게 분수 모르고 뻔뻔해 졌다냐그래....ㅎㅎㅎ
내려오려는 눈 치켜뜨고 앉아 있단다.
화림아~
그저 순리대로 살렴
마음 편한대로..... 가정의 평화가 우선이고 말이지
그리고 섭섭 꽉 붙들어 매시와요.나도 붙들어 맸다.
신영아~
11일날은 밤새워 연습해서 제대로 해 볼게.
워쩌다 이렇게 분수 모르고 뻔뻔해 졌다냐그래....ㅎㅎㅎ
2006.02.11 20:10:23 (*.226.144.27)
언니~
밤을 세우시다니용???
괜스레 몸 상허시게....
고날 맹크롬 고로케만 부르심 오케이~임당.
아...셨...죵///
밤을 세우시다니용???
괜스레 몸 상허시게....
고날 맹크롬 고로케만 부르심 오케이~임당.
아...셨...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