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
2006.01.06 19:13:25 (*.204.132.194)
여기는 힐하우스입니다
약간 일찍 도착한 몇명은 아쉽게도 사진을 못 찍었네요
이럴땐 늦게 도착한 것도 괜찮구먼~
화림 언니~
녹차 아스크림으로 입가심 잘 했어요~ㅇ
약간 일찍 도착한 몇명은 아쉽게도 사진을 못 찍었네요
이럴땐 늦게 도착한 것도 괜찮구먼~
화림 언니~
녹차 아스크림으로 입가심 잘 했어요~ㅇ
2006.01.07 07:32:56 (*.100.200.198)
경선언니,
같이 가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부평서 출발하면서 언니가 혹시나 했답니다.
모두들 오리탕, 백숙탕(?)과 복분자 한잔으로 얼굴이 발그레 하니 보기가 좋았답니다. ::$
같이 가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부평서 출발하면서 언니가 혹시나 했답니다.
모두들 오리탕, 백숙탕(?)과 복분자 한잔으로 얼굴이 발그레 하니 보기가 좋았답니다. ::$
2006.01.07 12:09:56 (*.126.233.242)
글쎄 말예요.
차가 두대나 떠났는데, 더구나 경선언니는 길도 잘 아실터인데,,
앞으로만 갈 줄 아는 경숙이랑 경래가 연희랑 혜숙이 없었음
어디로 튈지 몰랐거든요.
차가 두대나 떠났는데, 더구나 경선언니는 길도 잘 아실터인데,,
앞으로만 갈 줄 아는 경숙이랑 경래가 연희랑 혜숙이 없었음
어디로 튈지 몰랐거든요.
2006.01.07 14:45:07 (*.183.209.253)
ㅋㅋㅋ
난~
참 이상해요.
왜 앉기만 하믄 가방을 들 쑤시나 몰러...
정서 불안 인가봐
아주 딱 걸렸어요...ㅋㅋㅋ (x6)
난~
참 이상해요.
왜 앉기만 하믄 가방을 들 쑤시나 몰러...
정서 불안 인가봐
아주 딱 걸렸어요...ㅋㅋㅋ (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