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그냥 오시지 않았네요.
이래저래 포식했습니다. (:^)(:^)(:^)
2006.01.07 14:31:05 (*.183.209.253)
오리믄 으떻구
닭이믄 으떠우?
먹으믄 끝이지...ㅋㅋㅋ
진수나 부럽지?
오리탕 복분자
먹으믄 별천지...ㅋㅋㅋ(x19)
닭이믄 으떠우?
먹으믄 끝이지...ㅋㅋㅋ
진수나 부럽지?
오리탕 복분자
먹으믄 별천지...ㅋㅋㅋ(x19)
2006.01.08 07:10:56 (*.100.200.198)
그러게나 말에요, 순호언니,
닭이나 오리나 뜨거운 탕속에 들어 앉으니 제 눈엔 그 모습이 그 모습 같던데요.
언니 덕분에 오리탕은 생전 처음 먹어 봤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기운이 부쩍부쩍 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언니, 고마워요.(:l)(:8)
닭이나 오리나 뜨거운 탕속에 들어 앉으니 제 눈엔 그 모습이 그 모습 같던데요.
언니 덕분에 오리탕은 생전 처음 먹어 봤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기운이 부쩍부쩍 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언니, 고마워요.(:l)(:8)
2006.01.08 19:49:12 (*.91.58.182)
박진수님
한번부르기가 어렵지
두번부터가 무어가 어렵겠어요?
우리 통화까지 한 사이인데~
저쪽 춘선이 작업실에서 나의 오리탕 먹기에대해 걱정해 주셨는데
결국은 순호언니 크나큰 배려로 못 먹었어요
제가 음식갖고 모험을 잘 안하거든요
그리고 진수님 글에 댓글 한번도 안달았다고 치부책에 적어놓은것
싹싹 지워 버리세요
광희언니 말대로 나를 꼭 찍어서 호명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댓글 달아 줄께요
한번부르기가 어렵지
두번부터가 무어가 어렵겠어요?
우리 통화까지 한 사이인데~
저쪽 춘선이 작업실에서 나의 오리탕 먹기에대해 걱정해 주셨는데
결국은 순호언니 크나큰 배려로 못 먹었어요
제가 음식갖고 모험을 잘 안하거든요
그리고 진수님 글에 댓글 한번도 안달았다고 치부책에 적어놓은것
싹싹 지워 버리세요
광희언니 말대로 나를 꼭 찍어서 호명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댓글 달아 줄께요
두번 째 것이 오리 같사옵니다.
니는 우째 아느냐고요?
다 비법이 있사옵니다.
그건 공개를 아니하옵니다. ㅎㅎ
암튼 참말로 구수허니 맛있었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