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소모임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봄날> '뜰안채' 정기모임 장소 미리보기

11.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745733

2006.01.11 09:52:03 (*.100.200.198)

3091

춘선이는 어찌 보이나?
나는 계속 배꼽으로 보이길래 순호언니 마찬가지로 저도 승질 급한 나머지
주소를 끄집어 내어 그림을 불러왔지요. 혹시 저처럼 계속 배꼽으로 보이는 분들을 위해서.
깔끔하고 아름다운 집이에요.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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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jpg (280.2KB)(0)

2006.01.11 10:00:49 (*.183.209.245)

5,김순호

잘헌다~
울 동생덜...ㅋㅋㅋ
요그림이 더 정돈 되고 이뻐 보이네
견물 생심 이라고 요롷게 해야 더 오고 싶어지지 않겠남요? (:y)

2006.01.11 10:03:56 (*.238.113.69)

5,박화림

수다방은 여전히 배꼽인데 여긴 기가 막히네.
너무 멋져 가슴이 울렁거린다.
이걸 보면 뭔 일 있어도 다 가겠구만.(:y)(x18)

2006.01.11 13:01:26 (*.79.2.209)

12김혜숙

광야언니, 땡큐~~~!!!
나만 배꼽인줄 알았잖아요.
다행이에요.

2006.01.11 14:01:50 (*.126.233.242)

12.곽경래

(x21)

ㅠ.ㅠ
진짜 눈물 날라 하네..

2006.01.11 14:12:32 (*.79.2.209)

12김혜숙

경래야 ,가자.
울 친구덜은 18.19 일박이나 또 가잖니?
회사일 어찌 해봐~~!!!(x10)

2006.01.11 19:12:32 (*.183.209.224)

5,김순호

경래야~!
낭종에 요로지 말고 가치 가자~

2006.01.13 07:54:53 (*.100.200.198)

11.안광희

그래, 경래야, 같이 가자꾸나. 응? (:8)

2006.01.13 20:18:28 (*.204.131.96)

12 황연희

경래야!
짤르라고 배짱부리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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