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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혼날까봐 그러나 너무들 이뻐서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745466

2005.12.28 11:07:18 (*.4.221.15)

3385

봄날 우리들의 수다에 잠자던 새들도 깨서
재미있는 이야기에 귀기울이고요.
그수다는 훤한 대낮부터 시작하여 별이 쏟아지는 한밤까지 계속되었답니다.

이 게시물을...

2005.12.29 11:07:56 (*.215.30.25)

12 황연희

이 사진을 왜 이제사 올리셨대요
따뜻한 장작불 앞에서 고구마 구워 먹고 싶다(:6)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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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날까봐~~ 그러나 너무들 이뻐서~~

혼날까봐 그러나 너무들 이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