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우리가 묶었던 별장식콘도에서 내려다 본 산하
2005.12.24 08:50:37 (*.235.103.106)
5유명옥
2005.12.24 09:29:37 (*.107.89.143)
제고19.박진수
2005.12.24 10:52:45 (*.106.80.159)
12.강신영
2005.12.26 22:02:45 (*.79.118.118)
12.곽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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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댓글 달려니 너무 많아서 요기다 씁니다.
눈호사, 입호사, 귀호사,가슴호사 , 온몸체조아닌 온몸호사로 다들 몇년은 더 젊어지셨지요?
간접으로나마 즐기게 된 우리도 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부럽다앙~~~~~~~~~~~(: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