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회장님~ 우리봄날의 대들보 순호회장님~~
관리 사무실에서도 열심히 송고 하시는 모습과
완전무장의 산행모습
2005.12.24 13:56:50 (*.19.217.107)
르포기자 출신이신가 부업으로 파파라치를 하시는지 상황 포착의 귀재 봄날 감독님과
나의 사랑하는 마빡회장님, (두번째 사진)한국판 마이클 잭슨 같은 순호언니 간만에
한 작품 건지신겄같습니다.
리자언니, 서둘르세요. 년말 대박에 인일 홈피 경제상승선을 타게요.
이제부턴 mrs. 한(김모씨) 조르는 소리 않들리겠어요, 청풍 명월가자는...
김모씨는 굉장히 착하기도 하지만 상당히 명석하기도 하답니다.
어쨌든 봄날의 겨울 여행 무사귀환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마빡회장님, (두번째 사진)한국판 마이클 잭슨 같은 순호언니 간만에
한 작품 건지신겄같습니다.
리자언니, 서둘르세요. 년말 대박에 인일 홈피 경제상승선을 타게요.
이제부턴 mrs. 한(김모씨) 조르는 소리 않들리겠어요, 청풍 명월가자는...
김모씨는 굉장히 착하기도 하지만 상당히 명석하기도 하답니다.
어쨌든 봄날의 겨울 여행 무사귀환을 감사드립니다.
2005.12.24 15:40:38 (*.84.38.58)
규희야, 너도 그때 가자니까 자는데는 좀 그렇다고했지?
언제 올지 모르지만 그때는 가자~!!
혼자는 못가니까 또 12기 친구들 졸라서 가야지~
우리 식구들은 당분간 안간다니까말야.
언제 올지 모르지만 그때는 가자~!!
혼자는 못가니까 또 12기 친구들 졸라서 가야지~
우리 식구들은 당분간 안간다니까말야.
2005.12.24 15:56:40 (*.234.131.125)
그래, 혜수가 ~
꼭 가자.
나도 너랑 같이 거기 꼭 가고 싶다.
아예 날을 잡을까?
가고 싶은 사람 손들라고 말할까?
언제 가든지 나는 꼭 따라 갈거니까 꼭 끼워줘야 해 ~
알...았...지? (x2)
꼭 가자.
나도 너랑 같이 거기 꼭 가고 싶다.
아예 날을 잡을까?
가고 싶은 사람 손들라고 말할까?
언제 가든지 나는 꼭 따라 갈거니까 꼭 끼워줘야 해 ~
알...았...지? (x2)
2005.12.24 16:38:15 (*.75.72.107)
혜숙아 니가 안졸라도 돼
이제 조를사람 나래비로 줄섰어
춘선이 1등 내가2등 빨리빨리 신고해
(참고로 8명 정원이래)
혜숙아 가자고 할때 안따라갔다고 미워할거 아니지?
이제 조를사람 나래비로 줄섰어
춘선이 1등 내가2등 빨리빨리 신고해
(참고로 8명 정원이래)
혜숙아 가자고 할때 안따라갔다고 미워할거 아니지?
2005.12.24 17:18:50 (*.215.31.120)
하루 건너 들어 왔더니 글 읽기 바쁘구나
댓글 좀 달려니 교회서 또 오라고 전화다
나도 간다이~ㅇ
혜숙이 빼고 4명 빨리 줄 서라
댓글 좀 달려니 교회서 또 오라고 전화다
나도 간다이~ㅇ
혜숙이 빼고 4명 빨리 줄 서라
2005.12.25 01:45:14 (*.68.185.110)
은희 언니 ~~~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계신것이 여기서도 보이네요.
수노 언니 ~~~
자판 안보고 독수리 타법 절대 안돼요. 지금 모니터 보시잖아요.
규희 ~~~
그날 만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
함께 오시겠다고 하시고 못오신 2회 언니...
내가 5회 게시판에 사진 올린후
2회 언니께서 사진을 보셨다는데
그곳에 그리도 만나보고 싶은 얼굴이 있는거야.
2회 언니께서 호문언니께 연락하시고 호문언니께서 내 친구 정숙 전화 번호를
알려 주시고.
내 친구 정숙이는 그날 친언니인 4회 정희언니께서 그렇게 보고 싶어 하시던
2회 언니 전화를 받았다네.
정숙이가 내게 하는말 '세상이 자꾸 좁아 지는것 같애'
고교시절 이후 늘 그리워만 하시던 두 선배님
아마도 지금 꿈인가 생신가 하실꺼야.
규희 아프지마.....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계신것이 여기서도 보이네요.
수노 언니 ~~~
자판 안보고 독수리 타법 절대 안돼요. 지금 모니터 보시잖아요.
규희 ~~~
그날 만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
함께 오시겠다고 하시고 못오신 2회 언니...
내가 5회 게시판에 사진 올린후
2회 언니께서 사진을 보셨다는데
그곳에 그리도 만나보고 싶은 얼굴이 있는거야.
2회 언니께서 호문언니께 연락하시고 호문언니께서 내 친구 정숙 전화 번호를
알려 주시고.
내 친구 정숙이는 그날 친언니인 4회 정희언니께서 그렇게 보고 싶어 하시던
2회 언니 전화를 받았다네.
정숙이가 내게 하는말 '세상이 자꾸 좁아 지는것 같애'
고교시절 이후 늘 그리워만 하시던 두 선배님
아마도 지금 꿈인가 생신가 하실꺼야.
규희 아프지마.....

2005.12.25 09:26:21 (*.207.140.209)
규희!
어디선가 신옥,상옥언니 하며 인사를 한것 같은데..........
반가워요. 즐거운 성탄 아침, 행복하길 그리고 건강하길...........
순희언니!
안녕 하세요?
제천에 있을때 언니의전화 돌려가며 안부하고 인사 나누었지요. 그 이전에 미선 언니를 통하여 언니 내외분의 말씀 익히 들어 친숙해 있었어요. 언니! 반가워요.
좋은 아침,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언니, 동생들 모두 모두 즐거운 성탄,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k)(:k)(:k)
어디선가 신옥,상옥언니 하며 인사를 한것 같은데..........
반가워요. 즐거운 성탄 아침, 행복하길 그리고 건강하길...........
순희언니!
안녕 하세요?
제천에 있을때 언니의전화 돌려가며 안부하고 인사 나누었지요. 그 이전에 미선 언니를 통하여 언니 내외분의 말씀 익히 들어 친숙해 있었어요. 언니! 반가워요.
좋은 아침,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언니, 동생들 모두 모두 즐거운 성탄,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k)(:k)(:k)
2005.12.25 09:52:46 (*.68.185.110)
상오기 아씨 ~
오늘 아침 수노 언니께서 올리신 제천 여행기를 다 읽고
하루종일
혜수기의 피아노 소리 들리죠
벽난로 장작 타는 냄새 솔솔 나오죠
수노언니 다락방에서 살금 살금 내려오시는 발자국 소리 들리죠
그러다 보니 나도 함께 여행을 다녀온게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 버리네요.
상오기가 얼마나 예쁘게 굴었길래 봄날 언니 동생들의 칭찬이
줄을 이을까 ? ...나는 언제나 상오기 아씨가 끓여 주는 김치찌게 먹어볼까나?

오늘 아침 수노 언니께서 올리신 제천 여행기를 다 읽고
하루종일
혜수기의 피아노 소리 들리죠
벽난로 장작 타는 냄새 솔솔 나오죠
수노언니 다락방에서 살금 살금 내려오시는 발자국 소리 들리죠
그러다 보니 나도 함께 여행을 다녀온게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 버리네요.
상오기가 얼마나 예쁘게 굴었길래 봄날 언니 동생들의 칭찬이
줄을 이을까 ? ...나는 언제나 상오기 아씨가 끓여 주는 김치찌게 먹어볼까나?

2005.12.25 10:25:54 (*.179.94.21)
마타하리 같아요
선배님!
입마개는 어디서 샀어요? 저도 사게요
50세가 되니깐 입과 턱, 뺨이 제일 추워요
그리고요 회장님
저는 깍두기라고 카드도 안 보내주는데요?::o::o
괄시하묜
이여요(x4)
선배님!
입마개는 어디서 샀어요? 저도 사게요
50세가 되니깐 입과 턱, 뺨이 제일 추워요
그리고요 회장님
저는 깍두기라고 카드도 안 보내주는데요?::o::o


2005.12.26 09:04:56 (*.241.124.26)
순호대장님
멋지십니다.
대장님 중계방송 덕에 우리 기 갈땐 꼭 끼어야겠습니다.
혜숙아 꼬리 꽉 잡았다. 부탁해요~~~~
오늘 아침에 들어오니 갈 길이 바쁘군요!
다들 해피 하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학땐 저도 태그해서 예쁘게 올리겠습니다.
안녕히들 계시와요!
멋지십니다.
대장님 중계방송 덕에 우리 기 갈땐 꼭 끼어야겠습니다.
혜숙아 꼬리 꽉 잡았다. 부탁해요~~~~
오늘 아침에 들어오니 갈 길이 바쁘군요!
다들 해피 하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학땐 저도 태그해서 예쁘게 올리겠습니다.
안녕히들 계시와요!
2005.12.26 12:49:55 (*.79.2.228)
순희언니, 순호언니 다락방에서 내려올때
살살 아니구 쿵쿵이에요. ㅎㅎㅎㅎㅎ
애들아, 그거봐 .내가 가자니까 다 시쿤둥했지?
그건 봄날 언니들도 마찬가지였지만 말야.
내가 설명이 잘 안되니 할수없지 뭐.
내가 굉장해 진 것 같아서 좀 쑥시럽구만...(x10)
살살 아니구 쿵쿵이에요. ㅎㅎㅎㅎㅎ
애들아, 그거봐 .내가 가자니까 다 시쿤둥했지?
그건 봄날 언니들도 마찬가지였지만 말야.
내가 설명이 잘 안되니 할수없지 뭐.
내가 굉장해 진 것 같아서 좀 쑥시럽구만...(x10)
2005.12.26 14:58:34 (*.68.185.110)
혜수기 ~
나 사실은 쿵쾅 쿵쾅 그렇게 쓰고 싶었어.
살금 살금 절대 아니시잖아.
근데
수노 언니 무서워서...
봄날에서 쫒겨날까봐...
나 사실은 쿵쾅 쿵쾅 그렇게 쓰고 싶었어.
살금 살금 절대 아니시잖아.
근데
수노 언니 무서워서...
봄날에서 쫒겨날까봐...
미선온니~!
조건 또 은제 찍으셨남요?
챙피해라....
독수리 타법이 들통 났자너요....! 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