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바베큐와 크리스피크림 도넛츠
2005.12.25 13:06:08 (*.207.140.209)
바베규정식.
사진으로 봐도 침이 꿀꺽 넘어가며 다시 먹고 싶어진다.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별미쏘세지를 직화구이 해서 아주 담백하고 입안에서 샤르르 ~~~~고기맛이 아주 별스럽게 느껴지는 신비의 그맛.... 한마디로 너무 맛있었어
혜수기의 피아노 소리 들으며 또 다시 먹고자프다.(글 쓰는도중 군에간 아들 녀석과 통화 하느라 맥이 끈겼네)
혜숙아 잘먹었다. 그 맛 그 분위기 오래오래 간직할께
여러모로 고마웠다.
너의 너그러움과 여유로움을 배우고싶다. 감기 다 돌려보냈니?
부디 사랑받는 혜수기 건강하길............
사진으로 봐도 침이 꿀꺽 넘어가며 다시 먹고 싶어진다.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별미쏘세지를 직화구이 해서 아주 담백하고 입안에서 샤르르 ~~~~고기맛이 아주 별스럽게 느껴지는 신비의 그맛.... 한마디로 너무 맛있었어
혜수기의 피아노 소리 들으며 또 다시 먹고자프다.(글 쓰는도중 군에간 아들 녀석과 통화 하느라 맥이 끈겼네)
혜숙아 잘먹었다. 그 맛 그 분위기 오래오래 간직할께
여러모로 고마웠다.
너의 너그러움과 여유로움을 배우고싶다. 감기 다 돌려보냈니?
부디 사랑받는 혜수기 건강하길............
안녕?
미선언니 편에 보내온 도넛츠 너무 맛있더라 나는 빵, 밀가루 음식 아주 좋아하는데.......
이런 환상적인 맛을 가진 도너츠가 있는줄 몰랐어 기껏 던킨 도너츠 정도 밖에, 달지도 않고 입안에서 살살 커피와 함께 먹으니 너무나~~~~~~~~~
제천에서의 그 맛 못 잊어 백화점 나가면 찾아보고 사다가 식구들에게 맛 보이려고 생각 중이야 .명희야! 방학 했지? 어제,오늘은 신앙이 좋은 너희같은 사람들은 많이 바쁠거야 다음 번개에는 꼭 나오렴 보고싶다 친구야 늘 건강하고 보람된 나날이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