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봄날 회원들의 이메일 주소를 파악하려고 합니다.
제 주소를 올려 놓을테니 그리로 자기가 자주 쓰는 메일을 통해 제게 편지 한장만 보내세요.
그러면 자동으로 메일 주소를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정~ 제게 편지 보낼 여유가 없으신 분은 댓글에다 자기 주소를 남기셔도 좋습니다.
12월 20일까지 회원 파악을 다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김춘선 : heejane@hanmail.net

제 주소를 올려 놓을테니 그리로 자기가 자주 쓰는 메일을 통해 제게 편지 한장만 보내세요.
그러면 자동으로 메일 주소를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정~ 제게 편지 보낼 여유가 없으신 분은 댓글에다 자기 주소를 남기셔도 좋습니다.
12월 20일까지 회원 파악을 다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김춘선 : heejane@hanmail.net

2005.12.19 19:33:51 (*.74.24.16)
Dear Kyoohui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Year
Love and Prayers
SunKyoung
규희야 니 한글자판 개통 기념으로 나도 한번 해봤어(:g)(:^)(:l)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Year
Love and Prayers
SunKyoung
규희야 니 한글자판 개통 기념으로 나도 한번 해봤어(:g)(:^)(:l)
2005.12.20 04:36:16 (*.251.228.13)
Dear Kyoohui,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Year
Love and Prayers, 저두
Jin-soo(:f)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Year
Love and Prayers, 저두
Jin-soo(:f)
2005.12.20 07:49:47 (*.65.85.131)
춘선 온니 ~~~~
넘 잘 받았어요 주소록.
가끔씩 전화번호가 필요할 때가 있었는데
정알 요긴하게 잘 쓸수 있게 되었네요.
규희 언니 편지도 아주 잘 받았어요 . 고마워요 .
(:l)(:l)(:l)(:l)(:l)(:l)(:l) (x1)
넘 잘 받았어요 주소록.
가끔씩 전화번호가 필요할 때가 있었는데
정알 요긴하게 잘 쓸수 있게 되었네요.
규희 언니 편지도 아주 잘 받았어요 . 고마워요 .
(:l)(:l)(:l)(:l)(:l)(:l)(:l) (x1)
2005.12.20 08:02:54 (*.238.113.69)
춘선아~
정말 애 썼어.
신통방통하다.
규희야~
한글 되서 정말 좋다.
난 꼬부랑글씨보면 머리가 아파져서 말야.
자주 만나자.
선경아~
너 오몀된 곰팡이 줄기 세포아니고 2,3번 줄기 세포야.
절대로 자학하지마.
진수후배~
내가 "나 누구게 ?"하고 전화하면 춘선이라고 함 죽는다.
브라질 영희언니~
보고 싶어요.
봄날에 그냥 있어만 주시와요.(:f)(:l)
정말 애 썼어.
신통방통하다.
규희야~
한글 되서 정말 좋다.
난 꼬부랑글씨보면 머리가 아파져서 말야.
자주 만나자.
선경아~
너 오몀된 곰팡이 줄기 세포아니고 2,3번 줄기 세포야.
절대로 자학하지마.
진수후배~
내가 "나 누구게 ?"하고 전화하면 춘선이라고 함 죽는다.
브라질 영희언니~
보고 싶어요.
봄날에 그냥 있어만 주시와요.(:f)(:l)
2005.12.20 08:44:54 (*.234.131.125)
여러부~~운 ~~~
해외지부 회원들의 전화번호까지 다 수록한 주소록을
오늘 아침에 다시 보냈거든요 ~
먼저 받았던 것은 버리시고 새로 받은 걸로 저장하세요.
보내는데 daum의 시스템이 약간 불안정해서 두번 들어가게 되었네요.
한꺼번에 2개가 들어 갔을텐데 그건 똑 같은거예요.
이제 서로 연락처도 다 알게 되었으니
마음이 통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편지도 보낼 수 있고
보고 싶은 사림의 다정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겠죠?
제가 정했던 기한 안에 모든 일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로 홀가분하고 기쁘네요. (x2)
해외지부 회원들의 전화번호까지 다 수록한 주소록을
오늘 아침에 다시 보냈거든요 ~
먼저 받았던 것은 버리시고 새로 받은 걸로 저장하세요.
보내는데 daum의 시스템이 약간 불안정해서 두번 들어가게 되었네요.
한꺼번에 2개가 들어 갔을텐데 그건 똑 같은거예요.
이제 서로 연락처도 다 알게 되었으니
마음이 통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편지도 보낼 수 있고
보고 싶은 사림의 다정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겠죠?
제가 정했던 기한 안에 모든 일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로 홀가분하고 기쁘네요. (x2)
2005.12.20 09:23:00 (*.19.217.107)
순호언니,
저는 개개인 멜보낸것이 아니고 춘선양이 보낸 멜주소로 맞받아 보낸 거랍니다.
귀여운 과천댁하고 진수님은
복사하시려면 100% 하시고 혹여 교정이 필요하다면 바로 잡아주셨으면...
Hae경씨, 인사를 진작 했어야 되는데 타이밍을 못 맞추는 주특기라서 죄송해요.
이참에 신옥언니, 상옥언니 절 받으소서.
화림언니,
정신건강 균형위해 노력 하심은 우리들이 본받야겠어요.
시아버님께 이실직고 않한 죄로 신부님께서 묵주기도 20번하기 벌주실 것으로 사료됨.
명옥언니,
제가 받는 멜은 더 가관이랍니다.
한글타자 일일연습 끝
저는 개개인 멜보낸것이 아니고 춘선양이 보낸 멜주소로 맞받아 보낸 거랍니다.
귀여운 과천댁하고 진수님은
복사하시려면 100% 하시고 혹여 교정이 필요하다면 바로 잡아주셨으면...
Hae경씨, 인사를 진작 했어야 되는데 타이밍을 못 맞추는 주특기라서 죄송해요.
이참에 신옥언니, 상옥언니 절 받으소서.
화림언니,
정신건강 균형위해 노력 하심은 우리들이 본받야겠어요.
시아버님께 이실직고 않한 죄로 신부님께서 묵주기도 20번하기 벌주실 것으로 사료됨.
명옥언니,
제가 받는 멜은 더 가관이랍니다.
한글타자 일일연습 끝
2005.12.20 15:50:03 (*.241.124.26)
춘선아 애썼다.
역시 총무 멋져요. 딱 입니다요!
저도 뭔가 보탬이 되고 싶어
이름과 전화번호만 넣어서 지갑 속에 쏙 들어가게 정리해서
코팅하여 5일 날 대령 하겠나이다.
그 사이 바뀌게 되면 연락 주세요.
그때 봅시다. 아 언제 오려나~~~~~~기다림 그 즐거운 설레임이여~~~~~
역시 총무 멋져요. 딱 입니다요!
저도 뭔가 보탬이 되고 싶어
이름과 전화번호만 넣어서 지갑 속에 쏙 들어가게 정리해서
코팅하여 5일 날 대령 하겠나이다.
그 사이 바뀌게 되면 연락 주세요.
그때 봅시다. 아 언제 오려나~~~~~~기다림 그 즐거운 설레임이여~~~~~
2005.12.21 07:31:50 (*.234.131.125)
그런데 왜 못받으셨죠?
4번 들어 갔다고 수신확인이 되는데요.
다들 받았다는데....
왜 언니가 못 받으셨을꼬?
암만 컴퓨터에게 물어봐도 이 바보는 대답이 없네요.
우짜죠?
4번 들어 갔다고 수신확인이 되는데요.
다들 받았다는데....
왜 언니가 못 받으셨을꼬?
암만 컴퓨터에게 물어봐도 이 바보는 대답이 없네요.
우짜죠?
2005.12.21 07:53:42 (*.116.72.101)
스팸메일 설정 되었으면 그리 갔을 수 있어요.
제 경우에 스팸메일로 가서 찾은 후에
한글에다 복사해 놓았거든요.
만일 스팸메일들을 한꺼번에 지웠다면 저도 못보게 되었겠지요?
제 경우에 hanmail 이 맞는데 hanma! il 로 있길래 제가 저장할 때는 고쳐 놓았지요.
만일 주소를 복사해서 편지 보내면 안 되었었을텐데 춘선님이 편지보낼 때는 제대로
주소를 썼네요.
그리고 황연희님 경우에,
ghkddusgml00@hanmail.net 에서 100(백)이 아니고 L의 소문자인 ㅣ+숫자 00
이라는 것 알아 두세요 컴퓨터는 똑똑한 바보니까요.
제 경우에 스팸메일로 가서 찾은 후에
한글에다 복사해 놓았거든요.
만일 스팸메일들을 한꺼번에 지웠다면 저도 못보게 되었겠지요?
제 경우에 hanmail 이 맞는데 hanma! il 로 있길래 제가 저장할 때는 고쳐 놓았지요.
만일 주소를 복사해서 편지 보내면 안 되었었을텐데 춘선님이 편지보낼 때는 제대로
주소를 썼네요.
그리고 황연희님 경우에,
ghkddusgml00@hanmail.net 에서 100(백)이 아니고 L의 소문자인 ㅣ+숫자 00
이라는 것 알아 두세요 컴퓨터는 똑똑한 바보니까요.
2005.12.21 07:54:00 (*.234.131.125)
경선언니 ~
혹시 스팸메일함에 들어가 있는지 보세요.
제가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보냈기 때문에 스팸메일로 분류될 수 있거든요.
heejane님이 자신의 주소록을 보내셨습니다.
이런 제목으로 온 메일이 바로 제가 보낸 주소록이예요.
한번 확인해 보시와요.
혹시 스팸메일함에 들어가 있는지 보세요.
제가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보냈기 때문에 스팸메일로 분류될 수 있거든요.
heejane님이 자신의 주소록을 보내셨습니다.
이런 제목으로 온 메일이 바로 제가 보낸 주소록이예요.
한번 확인해 보시와요.
2005.12.21 09:22:53 (*.235.103.106)
황연희의 아이디는 자판을 영어로 설정해놓고 한글황연희를 치면 나오는 글자라서 나도 처음에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00을 치면 만사 해결이에요.
2005.12.22 07:38:12 (*.100.200.198)
신영아, 나도 잘 안보여.
저번에 한경숙이 봄날공연 글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노안의 언니들을 감안하여 주우~~
나도 5일만 기다린다.(:u)
저번에 한경숙이 봄날공연 글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노안의 언니들을 감안하여 주우~~
나도 5일만 기다린다.(:u)
2005.12.22 18:49:00 (*.204.133.134)
여러분~
저의 모든 싸이트 로그인 아이디는 'love00'예요
왠만하면 나도 조기 아이디로 다 통일하는데요
Hanmail 에 아이디를 조걸로 햇는데 중복 아이디어라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오고
바꿔도 바꿔도 사용할 수 없는 아이디라고 해서
나중에는 열 받아서 할 수 없이 조렇게 썼더니 사용하래요
진수님 설명대로 하시면 됩니다
시험 삼아 메일 보내 주시면 답장은 필히 하겠사와~아요(x2)
그리고 저도 스팸메일로 들어 왔어요
그런데 춘선양이 '김희재'임이 생각나서 조심스레 열어 봤더니 맞더라구요
봄날 식구들의 주소 잘 받았습니다
춘선아, 수고 많았어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문자 보냈는데 읽어는 봤니?
확인 안 하는거는 알고 있지만
저의 모든 싸이트 로그인 아이디는 'love00'예요
왠만하면 나도 조기 아이디로 다 통일하는데요
Hanmail 에 아이디를 조걸로 햇는데 중복 아이디어라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오고
바꿔도 바꿔도 사용할 수 없는 아이디라고 해서
나중에는 열 받아서 할 수 없이 조렇게 썼더니 사용하래요
진수님 설명대로 하시면 됩니다
시험 삼아 메일 보내 주시면 답장은 필히 하겠사와~아요(x2)
그리고 저도 스팸메일로 들어 왔어요
그런데 춘선양이 '김희재'임이 생각나서 조심스레 열어 봤더니 맞더라구요
봄날 식구들의 주소 잘 받았습니다
춘선아, 수고 많았어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문자 보냈는데 읽어는 봤니?
확인 안 하는거는 알고 있지만
2005.12.22 20:38:47 (*.234.131.125)
확인 했어.
니들이 보낸 문자를 받고 흐뭇해서 입이 귀에 가서 걸렸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그런데 내 문제는 아직도 문자 답장을 즉각 해야 한다는 명령이
내 머릿속에 입력되지 않았다는 거지.
그래서 그냥 그렇게 히~죽 웃고 치우는 거야.
그걸 다른 말로 하면 문자 씹었다고 한다며?
나 ... 암만해도 씹는 즐거움을 버리지 못하나 봐.
용서해 줄 수 있을까? (:g)(:g)(:g) (뇌물..)
니들이 보낸 문자를 받고 흐뭇해서 입이 귀에 가서 걸렸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그런데 내 문제는 아직도 문자 답장을 즉각 해야 한다는 명령이
내 머릿속에 입력되지 않았다는 거지.
그래서 그냥 그렇게 히~죽 웃고 치우는 거야.
그걸 다른 말로 하면 문자 씹었다고 한다며?
나 ... 암만해도 씹는 즐거움을 버리지 못하나 봐.
용서해 줄 수 있을까? (:g)(:g)(:g) (뇌물..)
2005.12.23 18:06:17 (*.100.224.40)
춘서니야~
수고 많이 했어요.
근디유, 형오기꺼는 메일 안 왔는데 왜 그럴까?
내 메일 다시 적어볼텡게
무지무지 미안하지만 다시 한 번 부탁혀~
형오기 메일: naktadeung@hanmail.net
(어쩌면 내가 스팸메일은 열지도 않고 지우는데 거기 있었던 지도....ㅠㅠㅠ)
수고 많이 했어요.
근디유, 형오기꺼는 메일 안 왔는데 왜 그럴까?
내 메일 다시 적어볼텡게
무지무지 미안하지만 다시 한 번 부탁혀~
형오기 메일: naktadeung@hanmail.net
(어쩌면 내가 스팸메일은 열지도 않고 지우는데 거기 있었던 지도....ㅠㅠㅠ)
2005.12.24 00:03:44 (*.234.131.125)
형오기 온니 ~~
제가 지금 다시 보냈거든요.
아마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보내서 스팸메일로 분류가 되었을거예요.
이번엔 언니 한분께만 보냈으니까 잘 들어갔을거예요.
혹시 아직 주소록 못 받으신 분은
제게 알려 주세요.
아직 열어보지 않으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지금 다시 보냈거든요.
아마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보내서 스팸메일로 분류가 되었을거예요.
이번엔 언니 한분께만 보냈으니까 잘 들어갔을거예요.
혹시 아직 주소록 못 받으신 분은
제게 알려 주세요.
아직 열어보지 않으신 분들이 많은데....
늘 수고가 많은 줄 알지만 짧은 시간네에 여러 회원들 연락처 취합하여 올리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봄날에 꼭 필요한 일꾼 역할 너무 잘 하고 있어 든든 합니다.
멜 잘 받았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어요.(:y)(: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