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2005.11.26 13:53:43 (*.204.135.158)
12.황연희
그림인지 사진인지 정말로 천재다(:y)
'요요마' 첼로 연주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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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19:00:00 (*.106.112.93)
12.강신영
연희야
그림 너무 아름답고 음악 너무 좋다.
근데 맘이 자꾸 슬퍼져.
우리기 898번에 '누군가 널 위하여' 란 성가곡 올려 줄 수 있을까?
맘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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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14:49:33 (*.19.212.205)
12.QE LEE
Yunhee,

Thank you so much for picure and music.

Thomas Kinkade, we called him "Painter of Light".
He is one of America's most celerated modern day artist.
Yunhee,I saw "The End of a perfect Day" of your picture.
I like his Cottage picture series too.
Can you imagine 500 to 1000 piece jigsaw puzzle of this kind of picture?
I don't like to all small pieces put together in puzzle.
So I bought three different 100 piece puzzles( Thomas Kinkade's) .
And it was finished by myself.

The tune was very familiar to me, I guess this music inserts in the movie
"The MIssion"; Robert De Niro and Jeremy Irons, They unite to shield a South American Indian tribe from 18 centry colonial empires.
It was played by flute in front of big Fall.

Shin Young,
I read Seulhee's husband's passing.
Let's pray for him and Seulhee's family.
Just right before I learned one of friend's passing (She was 85 years old).
I will visit her at funeral home tomorrow after mass.

God's peace,
Kyoo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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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15:16:19 (*.78.76.111)
12.서선경
규희야
이제 정상 컨디션을 찾은것같네?
여기저기 네글이 많이 보여서 많이 반가워
네말대로 이 화가의 그림은 퍼즐로 만들어도 아름답겠다
그런데 나는 많은 조각의 퍼즐을 좋아한단다
한참 정신없이 빠졌을때는 1000피스를 2~3일안에 완성하기도 했어
자주 나타나라
착하고 재치있는 규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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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15:58:33 (*.204.132.117)
12 황연희
규희야. 여기는 주일 낮 3:58분이야
거기는 토요일 밤 10:58분
오빠가 전화하면 요시간 무렵에 전화 거시곤 하지
모든 일상이 끝나고 잠자기 전 쯤이라고 해야하나?
나는 음악에 둔하나 이 첼로곡을 자꾸 들으니 익숙해 진다
이 화가 그림 너무 사실적이지 않냐?
그림 하나 완성하는데 몇달은 혹은 몇년 걸릴 것 같아보여

나도 지금은 퍼즐 500~1000조각은 보기만해도 어지러워
단순히 사는 것이 좋다 단순하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자
건강히 잘 지내라(:l)(:l)(:l)

신영아, 음악 올렸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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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18:58:42 (*.16.184.214)
3.송호문
후배들 감상 잘 했우 거기에 음악이 척 어우러지고 요즈음 후배들

덕분에 내가 눈은 고 해지고 맘은 한세대 젊어진 기분...

지난주 규희를 방문하고 느낀것은? 12회와는 세대차이를 느끼게 ...

규희야! 여기서 '황'씨 남자분을 만난다면 혹 연희 오빠 아니세요?

우리 큰 형부도 '황'씨 여기 사시거던...그냥 순간 그런 생각이 ...

지금 밤 2시 .... 가신분들 고히 잠드소서

걱정 근심 고통 아품 없는 그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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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20:55:01 (*.235.103.106)
5유명옥
연희후배 이곡과 이그림 우리교회 홈피에 좀 올려 주면 안될까?
요즘 다들 추수감사절이다 총전도주일이다 해서 바쁘고 재주있는 사람이 적어서 썰렁하거든.
내가 옮겨 갈 수준이 안닌 것 같아서리~~~~(: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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