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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김기창 화백 청산도 外
12.황연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744141
2005.11.26
01:43:35 (*.207.201.18)
4637
^^*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2.31
06:32:27 (*.16.184.62)
3.송호문
누가 댓글을 읽어도 또는 아니어도...
뭐 그리 대단할 일도 아니고 ... 다만 중요한것은 운보 김기창 화백은 심히...
즐거웠으리라 ... 이 아침 내 영혼과 정신이 함께 했으니...
편히 의자에 앉아서 커피향을 누리며 고한 작품들을 감상하니 ...
10000 사가 발 아래였고...
작성한 후배 또한 즐거우리라 ...
후배! 난 7번째 작품이 가장 맘에 와 닿았네... 우리집 천정 높아서 척 아울릴텐데... ㅎ ㅎ
보고 또 보고 눈 맞추고 이렇게 수없이 ...
사이 사이 야수파적인 짧고 뚜렸한 섬광 이랄까... 그런 작픔도 멋있고
내 생리에 맞거던...
연희 내눈과 맘을 고하게 만든 이 아침 인데 다음엔 올릴때 번호를
붙여주면 더욱 고만겠네 ... 늦은 댓글을 읽을 까?
아직 황씨를 만나지 못해서 후배 오빠를 못찿았네...ㅎ ㅎ ㅎ
새해도 건강을 안녕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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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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