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2005.11.19 21:05:18 (*.238.113.74)
5, 박화림
2005.11.19 21:56:02 (*.121.85.194)
5,김순호
2005.11.20 12:19:30 (*.120.117.186)
5공인순
2005.11.21 14:14:54 (*.204.130.183)
12 황연희
2005.11.22 09:36:34 (*.42.90.125)
12.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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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감상할 시간을 제대로 주네.
너무 예쁘다
꽃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다.
고마워,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