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흐르는 곡은 쉘부르의 우산'입니다
2005.11.14 23:19:19 (*.84.109.19)
과장된 인물들이 푸근하고 푸짐하고
색감 필치 모두 정감있어
그림속으로 들어가고 싶네 .....
연희야 ....조기 내가 들어가 있으면 딱이겠다...
색감 필치 모두 정감있어
그림속으로 들어가고 싶네 .....
연희야 ....조기 내가 들어가 있으면 딱이겠다...
2005.11.15 07:07:56 (*.134.220.126)
내 달나라 가는것 보다 더 어려운 일인것 같소
연희야
이런것 어떻게 할 수 있니?
한 마디로 amazing.....
연희야
이런것 어떻게 할 수 있니?
한 마디로 amazing.....
이렇듯 싱숭생숭한 음악을 듣고 있을 그대를 생각하면
그녀의 귀여운 모습, 천진난만한 모습과는 거리가 있소.
아! 깊어가는 가을!
이런 음악을 올려주면 어쩌란 말이오.
이제 그만 퇴장해야겠소. 잘 주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