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단풍이 볼만 했어요...
2005.10.31 16:42:51 (*.234.131.125)
12. 김춘선
2005.10.31 16:50:20 (*.226.144.154)
2005.10.31 19:22:29 (*.121.85.219)
5,김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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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좀 흔들지 말고 그냥 세워놓음 안되냐?
어지러워서리....
누가 누군지 볼 새두 없구만.
당최...죄다 흔들어 대니 멀미가 날려구 구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