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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경복궁번개 사진 올라갑니다....
12.정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743397
2005.10.31
14:20:04 (*.226.144.154)
3829
파트별로 올립니다.
이 게시물을...
선물은_즐거워.....gif (531.5KB)(1)
목록
2005.11.01
10:42:11 (*.114.52.97)
12 한경숙
규희가 받고 있는건 뭐드래여?
규희야, 정말 반가웠어
중3때 한창 몰려다니던 기억이 새롭다
키큰 너와 쬐끄만 내가 어떻게 친해졌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우리집으로 정숙에네 집으로 우르르 몰려다녔던 기억은
지금까지 쨍쨍하게 기억난다
번호
분류
봄날 (444)
창작방 (254)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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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둘째 마당) ♠
40
12.김춘선
2008-07-02
1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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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봄날 소모임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구좌번호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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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가 있는 놀이터 < 1. 우리집 별미 이야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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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첫째 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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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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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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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가 있는 놀이터 <1. 우리 집 별미 이야기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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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가 있는 놀이터 < 2. 나의 여행 이야기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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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16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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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조 놀이방 ♪♪♪♪ (일곱째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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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2009-09-06
16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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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쳐가는 일상, 잡아두고픈 단상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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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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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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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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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아침에 계족산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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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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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희야, 정말 반가웠어
중3때 한창 몰려다니던 기억이 새롭다
키큰 너와 쬐끄만 내가 어떻게 친해졌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우리집으로 정숙에네 집으로 우르르 몰려다녔던 기억은
지금까지 쨍쨍하게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