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아홉번 째 수다방이 열렸습니다.
11월 5일 <제1회 인일의 밤>을 자축하는 수다방입니다.
2만여 인일 동문들이 오손도손 모여 그간 어깨에 얹혀진
삶의 무게를 홀가분하게 내려놓고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정을 나누는 자리 입니다.
노란색이지만 황금색처럼 번쩍이지 않고....
와인빛을 닮아 붉은색이면서 은근하면서도
중후한 멋을 내는 이좋은 단풍의 계절에
단풍을 어깨위로 받으며 바바리 깃을
세운채로 그리운 학창시절로 되돌아가
만나봄이 어떨까요?
(:f)(:f)(:f)(:f)(:f)(:f)(:f)(:f)(:f)(:f)(:f)
(:f)(:f)(:f)제 1회 인일의 밤을 축하 합니다.....(: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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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제1회 인일의 밤>을 자축하는 수다방입니다.
2만여 인일 동문들이 오손도손 모여 그간 어깨에 얹혀진
삶의 무게를 홀가분하게 내려놓고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정을 나누는 자리 입니다.
노란색이지만 황금색처럼 번쩍이지 않고....
와인빛을 닮아 붉은색이면서 은근하면서도
중후한 멋을 내는 이좋은 단풍의 계절에
단풍을 어깨위로 받으며 바바리 깃을
세운채로 그리운 학창시절로 되돌아가
만나봄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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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제 1회 인일의 밤을 축하 합니다.....(: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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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손목이 아프시지....
늦었지만 새 방이름을 공모합니다.
이번에 이사가는 것은 저더러 하라고 명하셨기에
우선 방 이름 먼저 정하고 가려고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응모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