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건강해 보여요
2005.10.15 05:19:55 (*.13.55.184)
어머나. 이거 나일쎄~~~
난 또 누가 인디오 어린이들을 만났나? 하면서 들어왔구먼.
(x2) 근데 떼도 쓸만 하네.
금세 번쩍번쩍 서치라이트 받으면서 독무대 차지하네. ㅎㅎㅎ
고마워. 연희 . 근데 좀 쑥스럽구만그려~~
거기다 미선이는 웬 또 재클린까지나 들먹이고....
나는
개성이 없는 얼굴인지
어디가면 생전 첨 본 사람도 어디서 본 적 있는거같다고 막 뎀비면서 물어와.
누구 닮았다
누구 닮았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데
첫번 누구와 두번째 누구와는 영 딴판인 사람인데도...........무신 영문인지 모르갔서요.::$
안성에서 만났던 연희와 경래, 그리고 유정옥.
그 때 12기는 참으로 조용했었지.
마치 그림자처럼.
그 12기가 오날날 저리 활활~~ 불 타 오를줄 그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으리요?
며칠 남지않은 행사날.
보나마나 말하나마나 잘 될거지만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하기 바라오.
두고 두고 곱씹을 아주 좋은 추억이 되기 바라오. (왜 자꾸 하오가 되는지....ㅋㅋㅋ)
왜 말을 이리 하오? (왜 답을 이리 썼소? 의 변형) (x18)
난 또 누가 인디오 어린이들을 만났나? 하면서 들어왔구먼.
(x2) 근데 떼도 쓸만 하네.
금세 번쩍번쩍 서치라이트 받으면서 독무대 차지하네. ㅎㅎㅎ
고마워. 연희 . 근데 좀 쑥스럽구만그려~~
거기다 미선이는 웬 또 재클린까지나 들먹이고....
나는
개성이 없는 얼굴인지
어디가면 생전 첨 본 사람도 어디서 본 적 있는거같다고 막 뎀비면서 물어와.
누구 닮았다
누구 닮았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데
첫번 누구와 두번째 누구와는 영 딴판인 사람인데도...........무신 영문인지 모르갔서요.::$
안성에서 만났던 연희와 경래, 그리고 유정옥.
그 때 12기는 참으로 조용했었지.
마치 그림자처럼.
그 12기가 오날날 저리 활활~~ 불 타 오를줄 그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으리요?
며칠 남지않은 행사날.
보나마나 말하나마나 잘 될거지만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하기 바라오.
두고 두고 곱씹을 아주 좋은 추억이 되기 바라오. (왜 자꾸 하오가 되는지....ㅋㅋㅋ)
왜 말을 이리 하오? (왜 답을 이리 썼소? 의 변형) (x18)
2005.10.15 21:11:00 (*.79.118.25)
~~~::)
이제서야 생각이 났어요.
미선언니가 얘기하시니 정말 그래요.
즐거운 표정일 때는 더욱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영희언니는 유행에 민감하셔요.
금방 엮어내시는게.. ;:)
이제서야 생각이 났어요.
미선언니가 얘기하시니 정말 그래요.
즐거운 표정일 때는 더욱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영희언니는 유행에 민감하셔요.
금방 엮어내시는게.. ;:)
2005.10.16 20:15:04 (*.226.204.219)
영희선배님, 안녕하세요?
12기 김혜숙이에요. 글은 많이 보셨지요?
그런데 너무 잘 생기셨네요.
활기찬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저희 행사 잘 지켜봐 주세요.
12기 김혜숙이에요. 글은 많이 보셨지요?
그런데 너무 잘 생기셨네요.
활기찬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저희 행사 잘 지켜봐 주세요.
2005.10.17 00:51:09 (*.13.119.121)
인일홈 드나드는 사람치고 12.김혜숙 모르는 사람 있을까?
나야 특히나
한영순이의 이쁜 올케이며
같은 교우이며 (그대의 성가 너무 좋더라....)
봄날에 떡배달시키는 그대.
<만인의 연인>을 절대 놓치지않고 따라다니며 보고 있지.
최근에는
"어째 답을 이리 썼소?" 땀시 나로 하여금 시시때때로 히죽히죽 웃게 만든 장본인 아닌감?
거기다가
혜숙이는 나처럼 푸근한 꽈가 되어서 더 정이 간단 말야. ㅎㅎㅎ (x18)
혜숙이도 나를 이쁘게 보는 모양이라 기분 좋은데? (x1) 믿어도 되겠지?
나야 특히나
한영순이의 이쁜 올케이며
같은 교우이며 (그대의 성가 너무 좋더라....)
봄날에 떡배달시키는 그대.
<만인의 연인>을 절대 놓치지않고 따라다니며 보고 있지.
최근에는
"어째 답을 이리 썼소?" 땀시 나로 하여금 시시때때로 히죽히죽 웃게 만든 장본인 아닌감?
거기다가
혜숙이는 나처럼 푸근한 꽈가 되어서 더 정이 간단 말야. ㅎㅎㅎ (x18)
혜숙이도 나를 이쁘게 보는 모양이라 기분 좋은데? (x1) 믿어도 되겠지?
3동은 불이 너무 밝아서 이곳에 올려 봤어요
부녀 회장 같은 모습이라고 경래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살 맛나게 사시는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