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관리자입니다.
일전, 임경선선배님의 의견제시도 있었고
유명옥선배님도 비슷한 의견을 댓글에 올려서 말씀드립니다.
우리 홈피는 100 % 실명제입니다.
IT정보위원회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2004년 8월에 제정하고 총동창회의 인준을 받은 회칙이 존재합니다.
메뉴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외부인들에 대한 것인데요
작년에 종교문제로 논란이 있을 때 가명을 쓰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본인을 홍길동과 같은 이름처럼 실명같지만 가명인 상태
또 본인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글을 쓰는 사람들로 인해 홈피가 무척 시끄러웠습니다.
비실명이라 관리자의 입장에서 글을 삭제하면
관리자가 종교적 글에 대해 편파적이라는 항의까지도 있었습니다.
제고 12 손님으로 쓰던 분이 있었는데 몇번의 경고를 준 후 그 분의 이름은 없습니다
지금 제고12.허준영님에 대하여 논란이 많이 일고 있습니다.
종교란에도 제고12 허준영님의 글이 있습니다
허준영이란 분에 대하여는 제고 12회라는 공식적인 타이틀을 사용하므로 실명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일일히 제고12회 졸업명부까지 확인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제고 12회를 대표하는 회장의 이름으로 정식으로 제고 12회에 그런 성함의 인물이 없다고 항의가 들어온다면
그 때는 제고12 허준영이라는 이름에 대해 삭제를 하겠습니다.
본인이 본명이 아니라고 했어도 제고12회의 타이틀을 사용하는 이상,
또한 제고 12회에는 허준영이라는 그런 사람 없대더라,.,,,,,,,하는 말로는 글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허준영이라는 이름보다 제고12회라는 공식적인 타이틀에 우선을 두기 때문입니다
맨 처음부터 지금까지 관리자가 지켜온 원칙 중에 으뜸이 실명제입니다.
이니셜, 약자, 애칭, 등 모두 삭제하고 있습니다.
융통성없다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도 단호하게 하여 그나마 지금까지 실명 비실명에 대한 잡음없이 그 동안 꾸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일전, 임경선선배님의 의견제시도 있었고
유명옥선배님도 비슷한 의견을 댓글에 올려서 말씀드립니다.
우리 홈피는 100 % 실명제입니다.
IT정보위원회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2004년 8월에 제정하고 총동창회의 인준을 받은 회칙이 존재합니다.
메뉴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외부인들에 대한 것인데요
작년에 종교문제로 논란이 있을 때 가명을 쓰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본인을 홍길동과 같은 이름처럼 실명같지만 가명인 상태
또 본인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글을 쓰는 사람들로 인해 홈피가 무척 시끄러웠습니다.
비실명이라 관리자의 입장에서 글을 삭제하면
관리자가 종교적 글에 대해 편파적이라는 항의까지도 있었습니다.
제고 12 손님으로 쓰던 분이 있었는데 몇번의 경고를 준 후 그 분의 이름은 없습니다
지금 제고12.허준영님에 대하여 논란이 많이 일고 있습니다.
종교란에도 제고12 허준영님의 글이 있습니다
허준영이란 분에 대하여는 제고 12회라는 공식적인 타이틀을 사용하므로 실명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일일히 제고12회 졸업명부까지 확인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제고 12회를 대표하는 회장의 이름으로 정식으로 제고 12회에 그런 성함의 인물이 없다고 항의가 들어온다면
그 때는 제고12 허준영이라는 이름에 대해 삭제를 하겠습니다.
본인이 본명이 아니라고 했어도 제고12회의 타이틀을 사용하는 이상,
또한 제고 12회에는 허준영이라는 그런 사람 없대더라,.,,,,,,,하는 말로는 글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허준영이라는 이름보다 제고12회라는 공식적인 타이틀에 우선을 두기 때문입니다
맨 처음부터 지금까지 관리자가 지켜온 원칙 중에 으뜸이 실명제입니다.
이니셜, 약자, 애칭, 등 모두 삭제하고 있습니다.
융통성없다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도 단호하게 하여 그나마 지금까지 실명 비실명에 대한 잡음없이 그 동안 꾸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2005.09.01 02:02:59 (*.100.37.141)
전영희후배 글을 읽으니 일단 번거롭고 성가시다(댓글을 써야하므로)는 생각부터듭니다.
제가 일전에 의견을 말한 것은 본인이(제고 12회라는 허모씨) 실명이 아니라고
댓글마다 밝히고 있는데 100프로 실명제라는 홈피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게
이상하여 질문했었지요
왜 예외가 있어야하는지...
그런데 관리자가 제고 12회라고 밝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해서 제고 12회 대표가 云云하는 전후배의 요구가 좀 지니친 게 아닌가라고도 생각했지만 관리자의 수고로움을 감안하여
수긍한 건 아니나 그 문제 pass시켜 버렸습니다.
제가 얘기했었지요.
아직까지는 허某라는 제고 12회 분의 댓글이 크게 이상할 것은 없다고요.
그러나 앞으로 어느 학교 몇회라고 밝히고 가명을 쓰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온다면
그리고 그 내용들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이라면 관리자가 힘들게되는 게 아니냐고.
그런데 전후배가 오늘 제 이름을 거론하니 번거로운 기분이 우선이나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군요.
수다방에서 다들 제 얼굴 내놓고 진지한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왠 가면 쓴 사람이 들어와 얘기하며 놀자하는 기분이 들던데요.
그리고 전후배가 요구하는 제고 12회 대표가 삭제하라고 요구하면 삭제하겠다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일을 키우는 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는 100프로 실명제 원칙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됩니다만.(본인이 계속 실명이 아니라고 밝히잖아요)
`맨 처음부터 지금까지 관리자가 지켜온 원칙 중에 으뜸이 실명제입니다.
이니셜, 약자, 애칭, 등 모두 삭제하고 있습니다.
융통성없다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도 단호하게 하여 그나마 지금까지 실명 비실명에 대한 잡음없이 그 동안 꾸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전후배가 윗글에서 이렇게 설명했지요.
사실 저야 뭐 누가 들어온들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전후배를 위한답시고 얘기한 것에 불과했기로 그 일은 다시 생각지도 않았는데
오늘..... 잠잠코 있기는 뭐해서 두서없이 설명했습니다.
두서없어 결례가 되었다면 양해바랍니다.
2005.09.01 14:59:23 (*.186.241.201)
세상에는 살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역할 분담이란게 있지요.
그래서 바른 말을 하다보면 깍쟁이가 되고 너그럽게 넘어가면 편안한 사람으로 되는데
그건 개인의 성품도 있지만 소신이라고 할까 자기의 생활 철헉을 말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사실 임경선 동문의 얘기처럼 우리 입장에서 아무가 들어 오셔도 별 상관이 없답니다.
또 설사 싫다해도 우리가 안들어 오고 끝낼 수도 있지요. 지금 이나이에 그정도로 옹졸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가만히 있으면 언젠가는 관리자께서 경고가 있으리라고 추측했는데 의외로 잠잠 하시길래
선배들의 일이고 너무 정겹게 풀어들 가시는 수다방이다 보니 냉정하게 짜르기가 좀 난감한 부분이 있을 것라고 생각했답니다.
우리입장에서 확실한 의견 표현을 해줘야 관리자가 일하기가 편할꺼라고 판단하고 총대를 멘 것 뿐입니다.
그리고 허준영님께도 너무 정서적인 부분에서 미안하게 생각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문제 삼은건 내용이 아니고 실명이라는 규칙일 뿐이니까요.
그분이 한가지 잘못하신 건 실명이 아니라는 걸 공공연히 공개하셨다는 것이지요.
몇번 씩이나 그이야기를 하신 상황에서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덮어두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아직은 별로 거슬리는 이야기가 없었다고 하지만 초등동창들의 실명과 근황을 본인도 아니면서 거론하시는 것도 당사자들의 입장에서 결코 유쾌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본인이 실명으로 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수다도 남이 해버리면 침해로 여겨질 수가 있기 때문에 행여라도 다른 사람들에 의한 불만이 표면화 되기 전에 우리 5기에서 정리를 해야겠다는 판단아래 댓글을 올린 것입니다.
변명 한마디 하자면 사실 이런 역할은 그리 쉬운 게 아니랍니다. 나쁜 역은 못본 척 누군가가 대신 나서주기를 기다리는게 현명한 처세라고 되어있는 현실아닌가요?
전 우리 인일이 명문이었기에 엄청 자부심을 갖고 있고 그래서 동창회도 홈피도 작은 오점도 생기지 않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노파심이 많아지는 나이이긴 하지요. 미리 걱정하고 예방하는거니까요.
관리자님의 수고에 우리는 진정 감사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할께요.::)
그래서 바른 말을 하다보면 깍쟁이가 되고 너그럽게 넘어가면 편안한 사람으로 되는데
그건 개인의 성품도 있지만 소신이라고 할까 자기의 생활 철헉을 말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사실 임경선 동문의 얘기처럼 우리 입장에서 아무가 들어 오셔도 별 상관이 없답니다.
또 설사 싫다해도 우리가 안들어 오고 끝낼 수도 있지요. 지금 이나이에 그정도로 옹졸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가만히 있으면 언젠가는 관리자께서 경고가 있으리라고 추측했는데 의외로 잠잠 하시길래
선배들의 일이고 너무 정겹게 풀어들 가시는 수다방이다 보니 냉정하게 짜르기가 좀 난감한 부분이 있을 것라고 생각했답니다.
우리입장에서 확실한 의견 표현을 해줘야 관리자가 일하기가 편할꺼라고 판단하고 총대를 멘 것 뿐입니다.
그리고 허준영님께도 너무 정서적인 부분에서 미안하게 생각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문제 삼은건 내용이 아니고 실명이라는 규칙일 뿐이니까요.
그분이 한가지 잘못하신 건 실명이 아니라는 걸 공공연히 공개하셨다는 것이지요.
몇번 씩이나 그이야기를 하신 상황에서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덮어두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아직은 별로 거슬리는 이야기가 없었다고 하지만 초등동창들의 실명과 근황을 본인도 아니면서 거론하시는 것도 당사자들의 입장에서 결코 유쾌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본인이 실명으로 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수다도 남이 해버리면 침해로 여겨질 수가 있기 때문에 행여라도 다른 사람들에 의한 불만이 표면화 되기 전에 우리 5기에서 정리를 해야겠다는 판단아래 댓글을 올린 것입니다.
변명 한마디 하자면 사실 이런 역할은 그리 쉬운 게 아니랍니다. 나쁜 역은 못본 척 누군가가 대신 나서주기를 기다리는게 현명한 처세라고 되어있는 현실아닌가요?
전 우리 인일이 명문이었기에 엄청 자부심을 갖고 있고 그래서 동창회도 홈피도 작은 오점도 생기지 않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노파심이 많아지는 나이이긴 하지요. 미리 걱정하고 예방하는거니까요.
관리자님의 수고에 우리는 진정 감사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할께요.::)
2005.09.01 22:16:25 (*.146.111.238)
모처럼 만에 봄날방에 놀러왔는데
실명제 때문에 글이 올라왔네요.
모두 관심갖고 홈피사랑의 마음으로 글 올린것 감사한 일이지요.
작년에도 실명제 때문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홈피에 종교색 짙어서 타 종교인에게 거부감 주는글이나
정치색이 너무 짙거나
비방성 글이나
음란물 내지는 혐오감 주는것은 삭제하기로
IT정보위원회에서 결정했답니다.
그런데 실명이아니라도 (사실 일일이 추적하여 알아내기도 힘들긴 하지만)
학교와 기수를 표기하여 소속이 분명한 글은 실명으로 간주하기로 했습니다.
관리자와 인일홈피를 걱정해 주는 동문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관리자의 재량권은 IT 정보위원회 회칙 안에서 이루어 짐을 양지해 주시고
계속 즐거운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실명제 때문에 글이 올라왔네요.
모두 관심갖고 홈피사랑의 마음으로 글 올린것 감사한 일이지요.
작년에도 실명제 때문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홈피에 종교색 짙어서 타 종교인에게 거부감 주는글이나
정치색이 너무 짙거나
비방성 글이나
음란물 내지는 혐오감 주는것은 삭제하기로
IT정보위원회에서 결정했답니다.
그런데 실명이아니라도 (사실 일일이 추적하여 알아내기도 힘들긴 하지만)
학교와 기수를 표기하여 소속이 분명한 글은 실명으로 간주하기로 했습니다.
관리자와 인일홈피를 걱정해 주는 동문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관리자의 재량권은 IT 정보위원회 회칙 안에서 이루어 짐을 양지해 주시고
계속 즐거운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2005.09.01 23:49:32 (*.138.55.204)
제고 12. 허준영...이라는 이름이 가명이라구요 (여기 물음표가 또 안 되네. 이 컴 문제 있음)
허준영씨라는 나비님을 몇몇 사람은 누구인지 아는 모양이지만
그리고 무슨 특별한 사정이 있는 모양이지만
원칙은 지켜야하는게 아닐까...하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누가 물어봤느냐구요 (10회 이인옥 버전)
그래도
나는 나서서 말하고싶어서 들어왔는데
전에 우리 3회에서
3회 단골손님이며 인기짱인 젠틀맨 옆집 제고 10. 장양국씨가 무심코
제고10.토골거사 (그 분의 아호) 라고 이름을 쓰고 글을 올렸다가 리자온한테 혼이 난 적이 있었지요.
그 때 우리는 모두들
그 토골씨가 장양국씨인줄 다 아는 상황이었는데도 말입니다.
원칙은 이 정도로 지켜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야금야금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을걸요.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할지라도 그런 사태가 안 생긴다고 장담할 수 없지요.
그리고 이름이 가명인데 어떻게 소속을 분명히 알 수가 있다는 것인지......(납득하기 어려움)
허준영씨는 우리들의 규칙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자온이 그을 삭제해버린다는 것도 너무 잔인하고 본인께서 자중해 주시면 좋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더 바라옵기는
실명으로 시원스레 들어오셔서 같이 첨벙 텀벙 세상이야기를 나눠 보십시다요.
내가 느끼기에는 아마도 본인께서도 가명을 벗어버리고싶으신것 같던데....
내가 잘못 봤나......... 아리까리...........
사족으로 내 생각 하나만 더 말하고싶네요.
우리 홈피의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도 으뜸은 바로
실명제라는거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허준영씨라는 나비님을 몇몇 사람은 누구인지 아는 모양이지만
그리고 무슨 특별한 사정이 있는 모양이지만
원칙은 지켜야하는게 아닐까...하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누가 물어봤느냐구요 (10회 이인옥 버전)
그래도
나는 나서서 말하고싶어서 들어왔는데
전에 우리 3회에서
3회 단골손님이며 인기짱인 젠틀맨 옆집 제고 10. 장양국씨가 무심코
제고10.토골거사 (그 분의 아호) 라고 이름을 쓰고 글을 올렸다가 리자온한테 혼이 난 적이 있었지요.
그 때 우리는 모두들
그 토골씨가 장양국씨인줄 다 아는 상황이었는데도 말입니다.
원칙은 이 정도로 지켜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야금야금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을걸요.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할지라도 그런 사태가 안 생긴다고 장담할 수 없지요.
그리고 이름이 가명인데 어떻게 소속을 분명히 알 수가 있다는 것인지......(납득하기 어려움)
허준영씨는 우리들의 규칙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자온이 그을 삭제해버린다는 것도 너무 잔인하고 본인께서 자중해 주시면 좋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더 바라옵기는
실명으로 시원스레 들어오셔서 같이 첨벙 텀벙 세상이야기를 나눠 보십시다요.
내가 느끼기에는 아마도 본인께서도 가명을 벗어버리고싶으신것 같던데....
내가 잘못 봤나......... 아리까리...........
사족으로 내 생각 하나만 더 말하고싶네요.
우리 홈피의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도 으뜸은 바로
실명제라는거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2005.09.01 23:56:58 (*.138.55.204)
혹시 그 분 (허준영씨가) 이 우리 12회의 춘선이처럼 희재가 되고싶었던 분이라면
그래서 허준영으로 불리우기를 원하시는거라면
좋습니다.
그러나 본명을 밝혀주시고 계속 준영으로 남아있으셔도 되지않을까요 (물음표 또 안 되네...dk Wkwmdsk...ce)
그래서 허준영으로 불리우기를 원하시는거라면
좋습니다.
그러나 본명을 밝혀주시고 계속 준영으로 남아있으셔도 되지않을까요 (물음표 또 안 되네...dk Wkwmdsk...ce)
2005.09.01 23:59:40 (*.154.160.108)
저는 3회 송미선 IT 정보위원님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IT 정보위원들께서 잘 협의하시고
현명한 결론지으실 것이고
저는 그 결론을 존중하며 따를 것입니다.
한 표 던집니다.
IT 정보위원들께서 잘 협의하시고
현명한 결론지으실 것이고
저는 그 결론을 존중하며 따를 것입니다.
2005.09.02 00:16:43 (*.116.77.135)
조영희선배님, 그 글자판의 "?"표가 있는 활자나 shift 활자를 볼펜 같은 걸로 밑에서부터
들어 올려 빼신 후에 혹시 코딱지나 뭐 그런 거 있으면 빼내고 다시 끼우시면 될 수도 있습니다.
들어 올려 빼신 후에 혹시 코딱지나 뭐 그런 거 있으면 빼내고 다시 끼우시면 될 수도 있습니다.
2005.09.02 00:57:36 (*.138.55.204)
진수씨. 코딱지문제가 아니라
한글로 글자변환을 해서 키보드의 물음표자리도 바뀐다네요. (난 역시나 이해가 안 되지만도..)
인제 컴임자가 와서 문제점을 알려주었답니다.
관심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음표가 이제는 제대로 작동함을 보여드려야 할텐데............ ????????? 그렇지요?
wlwjqnsgkrp dnps zhEkrwl d\orlsms ? zzz
한글로 글자변환을 해서 키보드의 물음표자리도 바뀐다네요. (난 역시나 이해가 안 되지만도..)
인제 컴임자가 와서 문제점을 알려주었답니다.
관심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음표가 이제는 제대로 작동함을 보여드려야 할텐데............ ????????? 그렇지요?
wlwjqnsgkrp dnps zhEkrwl d\orlsms ? zzz
2005.09.02 09:35:12 (*.238.113.75)
홈피를 사랑하는 인일의 한사람으로서 의견을 밝힙니다.
위의 선배님, 친구들 의견이 전부 일리있고 옳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관리자가 실명제를 으뜸 원칙으로 한다는데 모땀시 가명이라고 밝히고 들어오시는지 차라리 가명이라는 말씀을 하지 마시든지~
실명을 밝힘 누가 잡아갈 일이 생기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한마디로 짜증이 납니다.
원칙을 지켜주십시오.(x24)
위의 선배님, 친구들 의견이 전부 일리있고 옳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관리자가 실명제를 으뜸 원칙으로 한다는데 모땀시 가명이라고 밝히고 들어오시는지 차라리 가명이라는 말씀을 하지 마시든지~
실명을 밝힘 누가 잡아갈 일이 생기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한마디로 짜증이 납니다.
원칙을 지켜주십시오.(x24)
2005.09.02 18:35:48 (*.121.85.213)
초딩 동창님~!
앞뒤사연이야 어찌되었건 이렇게 끝나게 되어
참 안쓰럽습니다.....
제가 신흥동창을 만나고 싶다고 여기저기 썼었는데
동창 만나는 운이 없나봅니다.
잠시나마 <봄날>에서 좋은 글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제 초딩시절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 <봄날> 많이 보아주시고
실명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그냥 끝내긴 하도 섭섭하여 제 이멜을 알려드릴 터이니
초딩시절이 생각날때 연락주십시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poong1005@hanmail.net (:t)
앞뒤사연이야 어찌되었건 이렇게 끝나게 되어
참 안쓰럽습니다.....
제가 신흥동창을 만나고 싶다고 여기저기 썼었는데
동창 만나는 운이 없나봅니다.
잠시나마 <봄날>에서 좋은 글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제 초딩시절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 <봄날> 많이 보아주시고
실명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그냥 끝내긴 하도 섭섭하여 제 이멜을 알려드릴 터이니
초딩시절이 생각날때 연락주십시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poong1005@hanmail.net (:t)
어찌되었건 우리는 우리의 의사를 표현 할순 있지만
관리자가 <인일홈피관리> 라는 거대한 일을 책임 지고 있는 이상
관리자에게 믿고 맡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가명으로 글을 기재하는것은 잘못이지만
인중 ,제고를 밝혔으며
나는 그가 가명을 써도 누구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가명을 써야 하는 이유도 압니다
그는 분명히 밝혔습니다
언제든지 나갈 각오가 되어 있다고.....
그는 우리 <봄날>의 손님 입니다
그가 정서를 해치는 행위를 한것 도 아니요
우리들의 자존심을 건드린것도 없습니다
종교 문제도 아닙니다
다만 <봄날>이라는 순수성이 좋아서 일뿐입니다
이름이 뭐이 그리 중요합니까?
제고 12회이면 되는 것이지요...
허준영님 !
이기회에 실명으로 들어 오시지요?
뭐 ...반공법 위반 한 사람도 아니고
시국사범도 아니데...뭘 부끄러워 하십니까?
초등 동창으로써 진심으로 사랑하는 맘으로 썼습니다
허준영님!
<봄날>에 계속 놀러 올꺼죠? (:ab)(:ab)(: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