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호 선배!
기다리다 섭해지셨나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들어보세요
그리고 마음 푸세용  ㅎㅎㅎ
영화 클래식 주제가 (자전거 탄 풍경의'너에게 난 나에게 넌')입니다

영상출처;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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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09:34:41 (*.183.209.251)
5,김순호
고마워요~~~!
우리 <봄날>난이 시원해 지는 것 같아요
조기 있는 조 아가씨는 연희 후배인가여??? (x18)(x18)(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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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0:47:51 (*.201.41.204)
11.이상옥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언제 들어도 나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정겨운 노래,
간호대학시절 친했던 친구들이 졸업 해서도 계속 이어지며 10명이 모였는데(분기별로 남편들도 같이) 지금은 외국 난간 친구가 절반이 되어 5명만 만나고있다.
학생회일,봉사활동,시험때면 도서관으로,집으로 몰려 다녔고,사회에 나와서는 휴가를 맞춰가며
설악산,오대산, 포항으로,부산으로,거제도로 우린 많은 추억 거리를 만들었고 지금도 만나면그때 그 기분이다.(몸은 많이 변했지만..........., 늙었다는 표현이 싫어서)
우리 모두 H.P 맨트 음악을 이 곡으로 할 정도로 좋 아 하는 곡이다.
떨어져 있는 친구가 전화하면 이 곡을 들을수 있게........(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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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1:56:56 (*.100.12.240)
12,곽경래
(x6)
어떤 음악은 들리고 어떤 음악은 안들리고 왠 경우야..

순호언니 저 아가씨 연희 맞아요.
흰 피부에 여린 모습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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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2:20:09 (*.121.84.150)
12.문정숙
순호 언니께 먼저 인사 올려요
안녕하세요(:6)
저는 춘선이 연희와 같은 반이고 은경 혜숙 옥규를 좋아하는
12기 문정숙이에요
그동안 눈팅으로 익히 순호언니와
선배님들을 흠모하고 있어요(:l)(:l)(:l)
위글의 이상옥언니를 보러 왔다가 인사올립니다
대단한 언니들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y)
저희 친언니들이 나이가 많아 언니라고 그냥 나오네요::p
바로 위 언니가 띠동갑이거든요
언니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이상옥언니
반가워요(x2)
언니글 보고 반가워서 바로 11기에 댓글 올렸어요
언니 사진까지 봐서 언니 얼굴 본 듯 좋았어요
더 날싼하고 예뻐졌던데요
이렇게 만날 수 있어 기뻐요(8)(8)(8)
여기서라도 자주 뵈요(x8)

연희야(:6)나도 이 곡 너무 좋아
우리는 만나서 얘기하자(: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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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6:14:02 (*.221.56.136)
12. 임옥규
헤헤.... 정숙아
황송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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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6:38:56 (*.183.209.199)
5,
안녕하세요??? 정숙후배~
이곳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우리 얼라덜을 좋아 한다고요?
참 이~~~쁘죠?
이번 여름은 얼라덜과 노는 재미에
더운 줄도 모르고 지나 갔네요 (:aa)
<봄날>에 자주 놀러 오세요~~~~(: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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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7:08:44 (*.183.209.199)
5,김순호
에고~~~
요런 실수를 .....ㅎㅎㅎ
조위의 글이 제가 쓴것 입니다요 (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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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10:00:01 (*.200.175.146)
12 황연희
봄날의 수다방 멤버들을 존경합니다
댓글 달기 읽기 장난 아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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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16:59:38 (*.134.222.247)
12.김인자
요즘 우리 12기 친구들이 우리 동네에서 잘 안보여
이곳 봄날에 와 보았더니 글쎄 춘선이는 이곳에 먼저 인사했네

순호선배님
글들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이곳 생활에서 유일한 즐거움입니다. 글 읽는게요
선배님 수다방 너무 키우지 마세요 ::p::p::p
사실 진심이 아니고 우리기 팍 죽을까봐 걱정되서요
지난 8월 4일 봄날 모임에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갔어요
언젠가 선배님들과 함께 히히낙낙 즐거운 시간을 보낼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마음에 소원 한 가지는 꼭 곰배령에 가보는 것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눈팅만 하다가 용기 백배하고 들러서 족적을 남깁니다
선배님들 친구들아
건강히 지내시기를.....
건강이 최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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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19:34:09 (*.183.209.251)
5,김순호
인자후배~~~!
마음의소원 곰배령에 꼭 다녀오세요
얼마나 좋은지 내친구 화림이랑 차안에서
새벽 미명의 강원도 길을 달리면서
"으악~~~~"하며 소리를 질렀다니깐요 ㅎㅎㅎ
오늘은 길잃고 국도 중앙선에서 뒤뚱거리는
고라니새끼를 봤어요
우리모두 고놈이 다시는 큰길로 안나오길 기도했죠
이제 들꽃은 점점 시들어질 것 같고
10월 7일께 단풍이 좋다네요
다음 10월모임에 꼬~~~오~~~ㄱ~~~ 오세요 (: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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