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걸핏하면 맞춤법 시비에 총동홈피의 창당동지(?) 어쩌구 거들먹거리며
'리자킬러'를 자처하곤 했더니 뭔 일이 생긴 것인지
복수 당하는 중인지
이내 몸은 로그인이 안되는 고로
마당 한복판으로 나와 아무나(?) 글 쓸 수 있는 이곳에
<봄날>사진 올리나이다.
리자언니께서는
다시 옮겨 제 자리를 찾아주시든지
내버려 두시든지
자격미달로 삭제해 버리시든지
마음내키시는대로 처분하시길 앙망하나이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20:20)
2005.08.07 20:36:08 (*.248.225.48)
창당동지라는 단어는 내가 쓴 단어가 아니고 그대가 쓴 단어잖어
쓰던 안 쓰던 그것은 그대 맘이겠지.
오픈 게시판 이외에 소모임게시판은 모두 동문등록이 되어야 쓸 수있단다.
쓰던 안 쓰던 그것은 그대 맘이겠지.
오픈 게시판 이외에 소모임게시판은 모두 동문등록이 되어야 쓸 수있단다.
2005.08.09 17:23:58 (*.248.225.48)
첫번째 나의댓글 밑에 있던 김명희1의 댓글이 없어져 버렸네?
두번 째 나의 댓글이 붕 뜬채로 바보가 되었구나.
나의 댓글은 지우지 않으마
두번 째 나의 댓글이 붕 뜬채로 바보가 되었구나.
나의 댓글은 지우지 않으마
2005.08.10 09:46:23 (*.121.85.211)
리자온~!
명희가 곰배령에서 아직 안내려 왔나봐...
분명히 같이 돌아 온것 같은데....
아니믄 곰배령이 좋아서리 또 갔나???
여러분 !
명희좀 찾아 주세요.......(x15)(x13)(x15)(x13)(x15)
명희가 곰배령에서 아직 안내려 왔나봐...
분명히 같이 돌아 온것 같은데....
아니믄 곰배령이 좋아서리 또 갔나???
여러분 !
명희좀 찾아 주세요.......(x15)(x13)(x15)(x13)(x15)
2005.08.10 18:54:35 (*.154.130.156)
순호언니..저 여기 나타났어요.
실은 사실은...제 마음 아직 곰배령에서 안 내려왔어요.
언니가 어떻게 아신건지.....
찾으시는데 늦게 나타나서 영광죄송..hihihehe
전영...
이제 정말 저엉말...절대로 저얼대로..
너에게 시비거는 거 뚝 그칠게..
내가 전부터 말했지만
네가 알다시피
컴맹 수준에 글 솜씨, 카메라 실력, 온통 주눅이 들어
열등감에 시달린 나머지
이 모든 것에 거의 완벽한 실력을 구사하는 너의 빛나는 활약들을
혀 내밀고 구경만 하다가 발견한 모기 눈꼽만한 너의 맞춤법 실수를
유머랍시고 시비걸던 나으 악취미와 이젠 안뇽 할거야...
그러니 걱정을랑 말고
바보댓글 운운 하지마.(진심)
이유?
왜 '개가 천사 됐냐구(개과천선의 현대적 의미..)?
안 그랬다간
수노언니를 비롯한 무수한 무서븐 선후배님들께
매맞구 쪼껴날까바....자의반 타의반...
수노언니...
저두요..언니 말 잘 들으께요. '허니' 머 그런 말 잘 모를게요.
누가 무러바도 모른다고 할게요. 됐죠?(x19)
실은 사실은...제 마음 아직 곰배령에서 안 내려왔어요.
언니가 어떻게 아신건지.....
찾으시는데 늦게 나타나서 영광죄송..hihihehe
전영...
이제 정말 저엉말...절대로 저얼대로..
너에게 시비거는 거 뚝 그칠게..
내가 전부터 말했지만
네가 알다시피
컴맹 수준에 글 솜씨, 카메라 실력, 온통 주눅이 들어
열등감에 시달린 나머지
이 모든 것에 거의 완벽한 실력을 구사하는 너의 빛나는 활약들을
혀 내밀고 구경만 하다가 발견한 모기 눈꼽만한 너의 맞춤법 실수를
유머랍시고 시비걸던 나으 악취미와 이젠 안뇽 할거야...
그러니 걱정을랑 말고
바보댓글 운운 하지마.(진심)
이유?
왜 '개가 천사 됐냐구(개과천선의 현대적 의미..)?
안 그랬다간
수노언니를 비롯한 무수한 무서븐 선후배님들께
매맞구 쪼껴날까바....자의반 타의반...
수노언니...
저두요..언니 말 잘 들으께요. '허니' 머 그런 말 잘 모를게요.
누가 무러바도 모른다고 할게요. 됐죠?(x19)
2005.08.12 06:44:01 (*.203.25.130)
오랜 친구이고 사이버에서 늘 보니까 나야 네가 하는 말을 유머로써 늘 받아들이지만
잘 모르는 선후배들은 네 글만 보고서 너에 대해 질문을 하고
또 네가 나를 Galgun다고 생각하고 말씀들을 하셔.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것은 명희 특유의 유머표현방식이라고 대답을 해드리고 오해하지 않으시도록 말씀을 드리곤 했지.
쓸데없이 오해 받을 일 없지 않겠니?
사이버에서 오래 활동하다보면 소리나는대로 적거나 하는 것 때문에
맞춤법에 대해 소홀해지는 것은 사실이고 나도 그러지 않으려고 하는데 말이다.
곰배령에 동강래프팅에 부러운 휴가를 보내고 있구나.
사진 올린 것 잘 감상했다.
잘 모르는 선후배들은 네 글만 보고서 너에 대해 질문을 하고
또 네가 나를 Galgun다고 생각하고 말씀들을 하셔.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것은 명희 특유의 유머표현방식이라고 대답을 해드리고 오해하지 않으시도록 말씀을 드리곤 했지.
쓸데없이 오해 받을 일 없지 않겠니?
사이버에서 오래 활동하다보면 소리나는대로 적거나 하는 것 때문에
맞춤법에 대해 소홀해지는 것은 사실이고 나도 그러지 않으려고 하는데 말이다.
곰배령에 동강래프팅에 부러운 휴가를 보내고 있구나.
사진 올린 것 잘 감상했다.
아무리 리스트에서 검색에도 12회의 김명희만 나오는구나.
그러니 당근 로그인이 안되겠지?
2년이나 지났는데 회원등록도 안하고 창당동지라는 단어는 좀 그렇지??
봄날에 글을 올리려면 동문등록하고
동문 인증되면 그때부터 쓰기가 가능.
그리고 사진 찍을 때 보니깐 한손으로 찍는데 그래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
사진기는 두손으로 찍어도 초짜때는 흔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