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좍좍~~~ 대기를 식혀주듯 장대비가 청소를 하드니
쨩~~~! 하고 둥근해가 뜬 8월4일 낮에
우리는 김포 (은희언니) 댁에서 (게장 번개모임)을 가졌다
제1차 용문산모임엔 8명참석
제2차 계룡산모임엔 14명참석
제3차 번개모임엔 무려 24명참석
2기 ......춘희언니.은희언니.명숙언니.
3기.......형옥언니.
5기.......경선.화림.인순.순호.
6기.......외숙(총동창회장).
7기.......병숙.유순.
11기......광희.동희.상옥.명희.영희(관리자)
12기......옥규.춘선.혜숙.선경.경래.
14기......인숙.평례.혜경
(빠진분 안계시나...? 빠진분 손들어 보세요....!) ::p
11기들은 짰는지 상옥이만 빼고 희 字녀들만 오셨네....
글구 2기 명숙 언니께서 찬조금으루 금일봉을 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춘선이랑 나랑 입이 귀까정 올라 갔었음...(x8))
12기의 혜숙이 아주 이뻐요 (:l)
맨날 꼬리에다 맛있는것 사준다구 써놨길래
은제 사줄래나 했더니 히트쳤구먼요......(x19)
또 과일과 간식들고온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
더운데 총 동창회장께서 먼곳까지 격려차 오심에 감사드리며
우리 <봄날>이 인일여고 동창회발전에
작은 벽돌한장의 무게라도 버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리자온께서 우리덜을 위해 이 삼복중에
집지어 주시느라 애쓰셨는데 모쪼록
인일홈피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테니
계속 밀어 주십시오....
이상 <봄날 번개팅>을 마치고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특히 우리 후배들의 재롱을 위해
음식장만에 애써주신 은희언니, 춘희언니 감사드리며
기꺼이 마당 순례를해주신 은희언니 옆지기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ab)(:ab)(:ab)
봄날의심부름꾼 김순호 드림 (x1) 꾸뻑....!(:w)
쨩~~~! 하고 둥근해가 뜬 8월4일 낮에
우리는 김포 (은희언니) 댁에서 (게장 번개모임)을 가졌다
제1차 용문산모임엔 8명참석
제2차 계룡산모임엔 14명참석
제3차 번개모임엔 무려 24명참석
2기 ......춘희언니.은희언니.명숙언니.
3기.......형옥언니.
5기.......경선.화림.인순.순호.
6기.......외숙(총동창회장).
7기.......병숙.유순.
11기......광희.동희.상옥.명희.영희(관리자)
12기......옥규.춘선.혜숙.선경.경래.
14기......인숙.평례.혜경
(빠진분 안계시나...? 빠진분 손들어 보세요....!) ::p
11기들은 짰는지 상옥이만 빼고 희 字녀들만 오셨네....
글구 2기 명숙 언니께서 찬조금으루 금일봉을 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춘선이랑 나랑 입이 귀까정 올라 갔었음...(x8))
12기의 혜숙이 아주 이뻐요 (:l)
맨날 꼬리에다 맛있는것 사준다구 써놨길래
은제 사줄래나 했더니 히트쳤구먼요......(x19)
또 과일과 간식들고온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
더운데 총 동창회장께서 먼곳까지 격려차 오심에 감사드리며
우리 <봄날>이 인일여고 동창회발전에
작은 벽돌한장의 무게라도 버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리자온께서 우리덜을 위해 이 삼복중에
집지어 주시느라 애쓰셨는데 모쪼록
인일홈피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테니
계속 밀어 주십시오....
이상 <봄날 번개팅>을 마치고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특히 우리 후배들의 재롱을 위해
음식장만에 애써주신 은희언니, 춘희언니 감사드리며
기꺼이 마당 순례를해주신 은희언니 옆지기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ab)(:ab)(:ab)
봄날의심부름꾼 김순호 드림 (x1) 꾸뻑....!(:w)
2005.08.06 12:00:44 (*.183.209.237)
시상에 이런일이....!!!!!
우짜것나 우짜것나
내레 다시 수정해봄세...
울지마!
나두 울꺼같어! 으앙!!!(x13)(x15)::´(
우짜것나 우짜것나
내레 다시 수정해봄세...
울지마!
나두 울꺼같어! 으앙!!!(x13)(x15)::´(
2005.08.06 12:05:13 (*.183.209.237)
됐지?
고쳤지?
끼야호!!! 이러믄서 달려와서 내가 을매나 감동 묵었는데....
미안혀...
담에 인순이네 갈때 내몫까정 먹어 ....잉???(x19)
고쳤지?
끼야호!!! 이러믄서 달려와서 내가 을매나 감동 묵었는데....
미안혀...
담에 인순이네 갈때 내몫까정 먹어 ....잉???(x19)
2005.08.06 12:07:07 (*.198.84.240)
끼야호~~~~
호호호~~~~
울지 마셔요.
덩치만큼 맘도 넓은 제가 이해 할께요 ::p
회장님 저한테 한번 걸리신거에요
기름 종이에 써 놓고 길이길이 기억 할랍니다.
만날 때 마다 맛난거 사주시면 쬐금씩 지워 드릴께요 (x7)
호호호~~~~
울지 마셔요.
덩치만큼 맘도 넓은 제가 이해 할께요 ::p
회장님 저한테 한번 걸리신거에요
기름 종이에 써 놓고 길이길이 기억 할랍니다.
만날 때 마다 맛난거 사주시면 쬐금씩 지워 드릴께요 (x7)
흑흑흑 눈물이 앞을 가려서.....
회장님 회장님
어찌 저만 빼놓으셨사옵니까?
많지도 않은 14기들에
이 어여쁘 저만 ....
흐그흑흑
저 손 번쩍 들었어요 (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