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새로운 식구를 소개 합니다
2기 <김은희> 선배님 입니다
글사랑의 춘선이가 쓴 <기억퍼즐 맞추기>를 읽으시고
글을 올리시다가 울 감독님의 <박문초등>선배님이시라
두분이 주거니 받거니 재미있게 글을 나누시다가
우리 <봄날>모임에 입장하시게 되었습니다
우린 순수한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모임 으로써
2기의 선배님을 모시게 되어 무쟈게 영광스럽고
또 선배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다니
이아니 기쁜일 이겠습니까?
선배님께서 우리 <봄날> 정식 모임 날짜 전에 울팀 <꽃띠>들을
보시고 싶어 하시니 복중에 돈들이고 휴가들 가지말고
간장게장 맛보는 번개모임 한차례 때려 봄이 어떨지......?
일시 8월4일 목요일 낮12시
장소 김포 <김은희언니네 집>
자격 <봄날>멤버 및 인일 동문 누구나
시간이 안맞는 사람은 더운데 열내지 말고
세숫대야에 얼음 가득 담아 열식힐것 (x7)(x8)(x9)(x10)
찾아가는길 기별게시판 2기를 훑어보시라
못 찾아오믄 (x13) 나두 어쩔수 없음 (x18)
2기 <김은희> 선배님 입니다
글사랑의 춘선이가 쓴 <기억퍼즐 맞추기>를 읽으시고
글을 올리시다가 울 감독님의 <박문초등>선배님이시라
두분이 주거니 받거니 재미있게 글을 나누시다가
우리 <봄날>모임에 입장하시게 되었습니다
우린 순수한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모임 으로써
2기의 선배님을 모시게 되어 무쟈게 영광스럽고
또 선배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다니
이아니 기쁜일 이겠습니까?
선배님께서 우리 <봄날> 정식 모임 날짜 전에 울팀 <꽃띠>들을
보시고 싶어 하시니 복중에 돈들이고 휴가들 가지말고
간장게장 맛보는 번개모임 한차례 때려 봄이 어떨지......?
일시 8월4일 목요일 낮12시
장소 김포 <김은희언니네 집>
자격 <봄날>멤버 및 인일 동문 누구나
시간이 안맞는 사람은 더운데 열내지 말고
세숫대야에 얼음 가득 담아 열식힐것 (x7)(x8)(x9)(x10)
찾아가는길 기별게시판 2기를 훑어보시라
못 찾아오믄 (x13) 나두 어쩔수 없음 (x18)
2005.07.19 17:38:28 (*.148.102.9)
2기 게시판은 쫌있다 들어가 보고..
우선 급한김에 뭔 축하할 일이 있나 궁금해서..
8월 4일이므는... 목요일 이네요?
이렇게 따지면 마치 내가 무슨 날짜를 쪼개어 쓰는 바쁜 사람 같아 보이지만,
저 그런거 없습니다.
아쉬운건 송선배님이 자리를 같이 못하시는 것이 좀 그렇네요.
얼씨구~! 신난다.
간장게장이라고라?
어디 음식점에 가서 게장을 주면 두번 세번 더 가져다 달라기 눈치보이고.
그래서 호화찬란 진수성찬이라도 다 물리고
게장만 있다면 밥 한그릇에 게장그릇만
옆에 갖다 놓고 입 안을 찔려가면서 행여 누가 손댈새라 게눈 감추듯 먹곤 하는데.
3기 언니들 좋으시겠어요.
늘 맏언니로 은근히 스트레스 받으셨을텐데
2기 선배님이 생겨서 '언니'란 말도 할 일 생기고....
그런데 수노언니,
우리가 <꽃띠>는 <꽃띠>인가요? 맞아요? (:w)
우선 급한김에 뭔 축하할 일이 있나 궁금해서..
8월 4일이므는... 목요일 이네요?
이렇게 따지면 마치 내가 무슨 날짜를 쪼개어 쓰는 바쁜 사람 같아 보이지만,
저 그런거 없습니다.
아쉬운건 송선배님이 자리를 같이 못하시는 것이 좀 그렇네요.
얼씨구~! 신난다.
간장게장이라고라?
어디 음식점에 가서 게장을 주면 두번 세번 더 가져다 달라기 눈치보이고.
그래서 호화찬란 진수성찬이라도 다 물리고
게장만 있다면 밥 한그릇에 게장그릇만
옆에 갖다 놓고 입 안을 찔려가면서 행여 누가 손댈새라 게눈 감추듯 먹곤 하는데.
3기 언니들 좋으시겠어요.
늘 맏언니로 은근히 스트레스 받으셨을텐데
2기 선배님이 생겨서 '언니'란 말도 할 일 생기고....
그런데 수노언니,
우리가 <꽃띠>는 <꽃띠>인가요? 맞아요? (:w)
2005.07.19 19:32:22 (*.155.244.12)
광희언니, 그냥 넘어가요. 따지긴?
꽃띠라면 좋지 뭘 그래요?
나는요, 얼른 학원 스케줄표에
4일에다 '작곡샘 김포감, 없어요'라고
썼어요. 13기 원장이 다 쓰라고 했거든요.(x7)
그랬더니 '언니, 여기다 쓰기만 하면 통과유?'
하면서 얼른 3일에다가 '5시 외출, 피아노 원장'
이렇게 썼어요. ㅎㅎㅎㅎ(x10)(x1)
꽃띠라면 좋지 뭘 그래요?
나는요, 얼른 학원 스케줄표에
4일에다 '작곡샘 김포감, 없어요'라고
썼어요. 13기 원장이 다 쓰라고 했거든요.(x7)
그랬더니 '언니, 여기다 쓰기만 하면 통과유?'
하면서 얼른 3일에다가 '5시 외출, 피아노 원장'
이렇게 썼어요. ㅎㅎㅎㅎ(x10)(x1)
2005.07.19 23:49:32 (*.234.131.243)
저는 2기 동창회를 한 사진을 보고
길다란 흙담이 둘러있는 집의 안주인이 누구실까 궁금했었죠.
후덕하고 사랑이 많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그 분이 바로 은희 선배님이시고
봄날~과 나무가~를 밤 새워 읽으시고는
만리장성보다 더 긴 사연을 봇물 터지듯이 댓글로 풀어 놓으신 분이시라니
제가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아직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너무도 가깝게 느껴지는 분....
그 분을 만나러 삼복더위 한 가운데 있는 날씨도 아랑곳 않고
모르는 길을 물어물어 단숨에 달려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은희 선배님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고 모두의 마음에서 우러난 바램이지요?
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만남이 되면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겠지요?
초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x1)
길다란 흙담이 둘러있는 집의 안주인이 누구실까 궁금했었죠.
후덕하고 사랑이 많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그 분이 바로 은희 선배님이시고
봄날~과 나무가~를 밤 새워 읽으시고는
만리장성보다 더 긴 사연을 봇물 터지듯이 댓글로 풀어 놓으신 분이시라니
제가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아직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너무도 가깝게 느껴지는 분....
그 분을 만나러 삼복더위 한 가운데 있는 날씨도 아랑곳 않고
모르는 길을 물어물어 단숨에 달려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은희 선배님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고 모두의 마음에서 우러난 바램이지요?
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만남이 되면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겠지요?
초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x1)
2005.07.20 10:04:39 (*.84.109.74)
춘선후배! 안녕!...
이 방에서는 처음으로 봄날후배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공손하고 정중하게]
남편고향인 이곳으로 내려오면서 복잡한 서울생활에 중독된 금단현상으로
초기에는 서울로 복귀할가 하는 생각을 한적도 있었지만 그 증상이 사라질즈음
이곳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강산이 바뀐다는 10년을 보냈네요.
어느덧 6학년에 진입했지만 마음은 아직도 그 시절 그 대로이니
이렇게 여러 후배들과 교류하면서 다시 인연의 성을 쌓고
또 후배들에게 배울일은 배워가도록 노력할게요.
춘선이 후배!
8월 4일 꼭 내가 노 사연에 만남을 불러야 되겠지요?
그날은 게장부터 기쁨조까지 이 언니가 책임질터이니
무더위는 물러가라하고 우리 그날 인연의 늪으로 빠져봅시다.
이 방에서는 처음으로 봄날후배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공손하고 정중하게]
남편고향인 이곳으로 내려오면서 복잡한 서울생활에 중독된 금단현상으로
초기에는 서울로 복귀할가 하는 생각을 한적도 있었지만 그 증상이 사라질즈음
이곳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강산이 바뀐다는 10년을 보냈네요.
어느덧 6학년에 진입했지만 마음은 아직도 그 시절 그 대로이니
이렇게 여러 후배들과 교류하면서 다시 인연의 성을 쌓고
또 후배들에게 배울일은 배워가도록 노력할게요.
춘선이 후배!
8월 4일 꼭 내가 노 사연에 만남을 불러야 되겠지요?
그날은 게장부터 기쁨조까지 이 언니가 책임질터이니
무더위는 물러가라하고 우리 그날 인연의 늪으로 빠져봅시다.
2005.07.20 13:31:13 (*.236.156.44)
음~쪕~~
침 꼴까닥 넘어가는소리...
에구 부럽다.
뭔 말을 못한다.
수노회장을 위시한 꽃띠 후배들 앞에선....
단칼에 일내고 김포로 김포로....
언니 몫 까정 많이 많이 먹고 즐겁게 놀다 오도록하는데
봄날~ 후배덜이 열씨미 기쁨조 해드려야 되느니라.
은희 선배님이 현재론 최고참 선배님이니께로
선배님은 하늘이시다 라는 것을 염두에 두도록......
은희 선배님~~
선배님의 후덕함이 머뭇거릴 사이도 없이
나타내 보이심에
후배들이 감격해 하네요.
먼길도 마다않고 모이겠다고 하니
고것 봄날~팀 기동성 하나는 끝내주죠.
선배님 나 없는데 너무 맛있는것 대접하지 마세요.
샘나서 배아프면 어떡하죠?
그래도 선배님~~
갸네들 신나하는 모습 보니까 덩달아 나도 즐겁내요.
그날 애 많이 쓰세요.(:y)(:l)(:f)(:8)(:^)(8)(:y)
침 꼴까닥 넘어가는소리...
에구 부럽다.
뭔 말을 못한다.
수노회장을 위시한 꽃띠 후배들 앞에선....
단칼에 일내고 김포로 김포로....
언니 몫 까정 많이 많이 먹고 즐겁게 놀다 오도록하는데
봄날~ 후배덜이 열씨미 기쁨조 해드려야 되느니라.
은희 선배님이 현재론 최고참 선배님이니께로
선배님은 하늘이시다 라는 것을 염두에 두도록......
은희 선배님~~
선배님의 후덕함이 머뭇거릴 사이도 없이
나타내 보이심에
후배들이 감격해 하네요.
먼길도 마다않고 모이겠다고 하니
고것 봄날~팀 기동성 하나는 끝내주죠.
선배님 나 없는데 너무 맛있는것 대접하지 마세요.
샘나서 배아프면 어떡하죠?
그래도 선배님~~
갸네들 신나하는 모습 보니까 덩달아 나도 즐겁내요.
그날 애 많이 쓰세요.(:y)(:l)(:f)(:8)(:^)(8)(:y)
2005.07.20 14:35:43 (*.222.231.35)
김은희 선배님,
'봄날'에 합류하시니 기뻐서 춤추고 싶네요.
2기에 가서 솔솔 구경해보니
황토 담장에 멋진 실내........
그냥 입이 떡 벌어지더구먼요.
근데 간장 게장이라고요?
쩝~~ 꼴까닥, (x19)
이름만 들어도, 생각만해도 입안에 침이~~~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일정 잡혔으니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그날 시인 선생님도 뵐 수 있으려나..... 가슴 두근두근....
선배님, 기대해도 되나여?
와!
신난다.
언니라고 부를 선배님이 '봄날'에 오셨으니
3기는 기꺼이 '왕언니'자리를 고스란히 내어드리고
저~~기 꽃띠들 틈에서 (뭐시라? 3기가 감히 꽃띠에 끼어들겠다는 게냐?)
아니, 아니, 고거시 아니구요,
멍석도 깔아놓고 북치고 장구도 치고 머 그런 일을 하겠다는 거십니다. (x2)
근데, 미선아,
니가 없는 형오기는 앙꼬 없는 찐방인데 워쩌냐?
캐나다 여행가는 니는 좋겠지만 난, 왜 이리 허전허냐?
거기 가서도 홈피에는 즐거이 찾아오리라 굳게 믿고 있고
사진도 많이 올려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김포 선배님댁에 갈땐 3기에선 아무래도 나혼자 가게될 것 같아
엄마 잃은 송아지처럼 허전함을 견디기 어렵구나.
광선아,
선민아,
인숙아,
성애야,
성심아,
너네들도 그냥 '봄날'에 합류하거래이.
형오기가 멍석할테니 그저 편하게 봄날이 되어 함께 뒹굴자.
선후배 다같이 어울려 늘 봄날같은 마음으로 함께 노오~~~ㄹ자. (:aa)(:f)(:aa)(:f)(:f)
'봄날'에 합류하시니 기뻐서 춤추고 싶네요.
2기에 가서 솔솔 구경해보니
황토 담장에 멋진 실내........
그냥 입이 떡 벌어지더구먼요.
근데 간장 게장이라고요?
쩝~~ 꼴까닥, (x19)
이름만 들어도, 생각만해도 입안에 침이~~~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일정 잡혔으니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그날 시인 선생님도 뵐 수 있으려나..... 가슴 두근두근....
선배님, 기대해도 되나여?
와!
신난다.
언니라고 부를 선배님이 '봄날'에 오셨으니
3기는 기꺼이 '왕언니'자리를 고스란히 내어드리고
저~~기 꽃띠들 틈에서 (뭐시라? 3기가 감히 꽃띠에 끼어들겠다는 게냐?)
아니, 아니, 고거시 아니구요,
멍석도 깔아놓고 북치고 장구도 치고 머 그런 일을 하겠다는 거십니다. (x2)
근데, 미선아,
니가 없는 형오기는 앙꼬 없는 찐방인데 워쩌냐?
캐나다 여행가는 니는 좋겠지만 난, 왜 이리 허전허냐?
거기 가서도 홈피에는 즐거이 찾아오리라 굳게 믿고 있고
사진도 많이 올려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김포 선배님댁에 갈땐 3기에선 아무래도 나혼자 가게될 것 같아
엄마 잃은 송아지처럼 허전함을 견디기 어렵구나.
광선아,
선민아,
인숙아,
성애야,
성심아,
너네들도 그냥 '봄날'에 합류하거래이.
형오기가 멍석할테니 그저 편하게 봄날이 되어 함께 뒹굴자.
선후배 다같이 어울려 늘 봄날같은 마음으로 함께 노오~~~ㄹ자. (:aa)(:f)(:aa)(:f)(:f)
2005.07.20 21:30:55 (*.79.132.23)
김은희 선배님 인사드립니다
언니가 한분더 생겨서 많이
기쁘네요
거기댜 간장게장 번개팅까지
너무행복합니다
만사제쳐 놓고 갈거예요
그날뵐께요
순호야 정말 회장 잘한다
같이가도록 연락하자
언니가 한분더 생겨서 많이
기쁘네요
거기댜 간장게장 번개팅까지
너무행복합니다
만사제쳐 놓고 갈거예요
그날뵐께요
순호야 정말 회장 잘한다
같이가도록 연락하자
2005.07.21 17:08:42 (*.100.12.250)
선배님들 덕분에 우리의 춘선이 발바닥이 무사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자꾸 만날 날이 생기니 왜이리 좋은지,,ㅎㅎ
10월까지 안 기대려도 좋구..
간장게장이라서 더 좋구..
그럼 8월 4일까지 더위 조심하시구요..
그 날 뵐께요.
그래도 자꾸 만날 날이 생기니 왜이리 좋은지,,ㅎㅎ
10월까지 안 기대려도 좋구..
간장게장이라서 더 좋구..
그럼 8월 4일까지 더위 조심하시구요..
그 날 뵐께요.
2005.07.21 20:04:50 (*.183.209.249)
있잖아요~~~
자격을 <봄날>멤버로 했더니 모모동문께서
나도 은희 선배님의 집에 가보고 싶은데 자격이 안되서
못간다는 전화를 했더라구요
우리야 뭐 언니한테 미안해서 그렇지 많이 오믄 좋지 않겠어요?
그래서 인일 동문 누구나로 고쳐썼어요
글쎄 그동문이 나타나실래나.....?
은희언니네 집을 홈피로 보고 너무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기왕 누구신지 얼굴은 모르지만 꼭오셔요
꼭 내가 주인 같네 그려 ~~~
언니 괜찮죠? (:aa)(:aa)(:aa)
자격을 <봄날>멤버로 했더니 모모동문께서
나도 은희 선배님의 집에 가보고 싶은데 자격이 안되서
못간다는 전화를 했더라구요
우리야 뭐 언니한테 미안해서 그렇지 많이 오믄 좋지 않겠어요?
그래서 인일 동문 누구나로 고쳐썼어요
글쎄 그동문이 나타나실래나.....?
은희언니네 집을 홈피로 보고 너무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기왕 누구신지 얼굴은 모르지만 꼭오셔요
꼭 내가 주인 같네 그려 ~~~
언니 괜찮죠? (:aa)(:aa)(:aa)
2005.07.21 20:10:02 (*.183.209.249)
인순아~
난 그날 춘선이가 대전에서 고속버스타고 올라와서
분당에서 내차로 합류하기로 했걸랑?
그리구 분당에서 외곽으로 끝까지 가믄 김포 Sign이 나오더라
그리로 빠질려고 하는데 널 어디서 만날까?
니네 집에선 그냥 김포로 빠지는것이 빠르지 않니?
난 그날 춘선이가 대전에서 고속버스타고 올라와서
분당에서 내차로 합류하기로 했걸랑?
그리구 분당에서 외곽으로 끝까지 가믄 김포 Sign이 나오더라
그리로 빠질려고 하는데 널 어디서 만날까?
니네 집에선 그냥 김포로 빠지는것이 빠르지 않니?
2005.07.21 20:12:19 (*.155.244.12)
순호언니!
은희선배님께 미안하면
다른일로 도와드리거나 (설겆이...)
맛난거 사가죠,뭐.
지시사항 있으시면 춘선이한테
연락주세요.(x8)
은희선배님께 미안하면
다른일로 도와드리거나 (설겆이...)
맛난거 사가죠,뭐.
지시사항 있으시면 춘선이한테
연락주세요.(x8)
28~44에 나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