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왜 넌 자꾸 눈을 감니?
남보다 눈이 커서 시간이 걸리니?
하여튼 내 친구 김혜숙이 유일한 사진을 보내버릴 수 없어서
아직 시간이 모자라 감은채인 너를 잠깐 가리고 혜숙이를 공개해야겠다.
바쁜 가운데도 허위허위 달려온 혜숙아, 고맙다.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뭉치는날 만나자.
2005.07.08 07:34:55 (*.148.102.9)
혜숙아, 옥규야, 다음에 만나면 우리 진짜 탁구 한번 쳐볼까?
걸리적 거리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아놓을께. 응?
요즘 이 곳에는 탁구장이 별로 눈에 띄질 않더만... ::(
걸리적 거리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아놓을께. 응?
요즘 이 곳에는 탁구장이 별로 눈에 띄질 않더만... ::(
예전에 옥규후배 11기 게시판에 탁구치는 언니를 찾았는데
사진 속의 혜숙이도 탁구를 잘 쳤거덩,
서로 1.4 후퇴때 헤어진 언니 찾은 듯한 옥규후배 표정이 압권이구먼
혜숙인 이뻐졌네, 통통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