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
2005.07.08 07:50:13 (*.148.102.9)
저는 실내에선 사진을 찍을 수 없는줄 알았어요.
혹시 불법이 아니었나요? 선배님.
난 저 은제팔찌를 갖고 싶었어요.
현대감각의 조각이 새겨진 두터운 은팔찌를 그 빛이 제대로 나도록 빡빡 닦아서
요즘 여름 맨 팔에 끼고 다니면 다른 어느 장신구보다 더 돋보일텐데....
혹시 불법이 아니었나요? 선배님.
난 저 은제팔찌를 갖고 싶었어요.
현대감각의 조각이 새겨진 두터운 은팔찌를 그 빛이 제대로 나도록 빡빡 닦아서
요즘 여름 맨 팔에 끼고 다니면 다른 어느 장신구보다 더 돋보일텐데....
2005.07.08 16:09:16 (*.155.244.12)
미선언니, 이거 불법이에요.
제가 따라다니면서 들은 얘기로는
사진 찍으면 빛때문에 훼손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x1)
제가 따라다니면서 들은 얘기로는
사진 찍으면 빛때문에 훼손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x1)
2005.07.10 15:53:09 (*.183.209.231)
하~~~참~~~!
대 선배님께서 당신모자를 누구한테 맡기신것도
모를 정도로 얼라덜 갈쳐주시고자
열씸히 찍어오신걸.....
뭘~~~!
입달린것 덜은 불법이네 뭐네 종알거리는겨? (x24)(x24)(x24)
저위의 카다로그는 방위에다 죽 늘어놓고 찍으셨고
겨우 쪼 아래 장신구만 찍어 오셨구만.....ㅉㅉㅉ !
(근데 조 장신구덜 중에 가운데 있는 귀걸이 하믄 귀찢어 지겠다 야....!)
언니 수고 많이 하셨어요....잘봤습니다....딸랑딸랑 ....(8)(8)(8)
대 선배님께서 당신모자를 누구한테 맡기신것도
모를 정도로 얼라덜 갈쳐주시고자
열씸히 찍어오신걸.....
뭘~~~!
입달린것 덜은 불법이네 뭐네 종알거리는겨? (x24)(x24)(x24)
저위의 카다로그는 방위에다 죽 늘어놓고 찍으셨고
겨우 쪼 아래 장신구만 찍어 오셨구만.....ㅉㅉㅉ !
(근데 조 장신구덜 중에 가운데 있는 귀걸이 하믄 귀찢어 지겠다 야....!)
언니 수고 많이 하셨어요....잘봤습니다....딸랑딸랑 ....(8)(8)(8)
2005.07.11 15:43:42 (*.155.244.12)
순호언니~~~!!!(힘을 주고 )
저한테 감정있나봐요.
그런 얘기를 들어서 한건데..흑흑
그래도 고맙다고 했잖아요,
그렇게 무서운 얼굴을 3개씩이나.....
우리 남편한테 일를거에요.
일러봤자지만...(x6)(x20)(x23)
저한테 감정있나봐요.
그런 얘기를 들어서 한건데..흑흑
그래도 고맙다고 했잖아요,
그렇게 무서운 얼굴을 3개씩이나.....
우리 남편한테 일를거에요.
일러봤자지만...(x6)(x20)(x23)
카메라 들고 다니셔도 구경은 못하겠구나.. 했는데요.
어쨋든 다시 한번 보니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