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정말 놀이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2005.07.05 22:26:11 (*.238.113.75)
광야~
역쉬 순발력있더라. 2개 넣었던가?
하나도 못 넣고 뭘 좋다고 퍼져서 웃고 있는지~
누구냐구? 나 말야.(x16)
역쉬 순발력있더라. 2개 넣었던가?
하나도 못 넣고 뭘 좋다고 퍼져서 웃고 있는지~
누구냐구? 나 말야.(x16)
2005.07.06 07:54:42 (*.117.13.164)
재미있었겠당~~
다음날의 일정땜에 언니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돌아와
무척 아쉽기만 합니다.
경선이 언니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구여~ 다음에 꼭 자리 함께 할수 있도록 푸른 잔디에 놀러갈때 불러주셔요.
다들 투호놀이에 행복함을 저도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춘선이가 수고했고 봄날의 공로상을 받아야 하겠다.
미리 귀가했다고 담 봄날에 빼놓지 않으시겠지요?
혜숙이,영희,여노기.
다음날의 일정땜에 언니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돌아와
무척 아쉽기만 합니다.
경선이 언니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구여~ 다음에 꼭 자리 함께 할수 있도록 푸른 잔디에 놀러갈때 불러주셔요.
다들 투호놀이에 행복함을 저도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춘선이가 수고했고 봄날의 공로상을 받아야 하겠다.
미리 귀가했다고 담 봄날에 빼놓지 않으시겠지요?
혜숙이,영희,여노기.
2005.07.06 11:14:44 (*.53.82.232)
선배님들과의 만남, 넘 재미 있었어요.
그 날의 미루어 짐작컨대 광란의 밤(?) 참석치 못해 내내 아쉽네요.
다음 모임의 곰배령을 기대할께요
그 날의 미루어 짐작컨대 광란의 밤(?) 참석치 못해 내내 아쉽네요.
다음 모임의 곰배령을 기대할께요
2005.07.06 17:34:32 (*.222.3.251)
임경선선배님!
안녕하세요? 그날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대웅전앞에서 유일하게 찍힌 사진... 아래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pone@hanmail.net 혹은 bopone@naver.com(x1)
안녕하세요? 그날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대웅전앞에서 유일하게 찍힌 사진... 아래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pone@hanmail.net 혹은 bopone@naver.com(x1)
2005.07.06 18:47:46 (*.126.134.251)
이홍복님 안녕하세요.
이틀 동안 꽤나 여러장 찍은 사진 중에
제대로 찍히지 못한 것들은 삭제를 했는데
아마 그중에 유일한 사진이 속했나봐요.
그러고보니 우리를 찍어주신 분인데...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하게 됐습니다.
이틀 동안 꽤나 여러장 찍은 사진 중에
제대로 찍히지 못한 것들은 삭제를 했는데
아마 그중에 유일한 사진이 속했나봐요.
그러고보니 우리를 찍어주신 분인데...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