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둘씩 洗足
2005.07.05 22:19:02 (*.79.118.149)
12.곽경래
2005.07.06 10:39:42 (*.84.39.170)
12김혜숙
2005.07.08 08:14:44 (*.148.102.9)
11.안광희
2005.07.08 15:26:00 (*.155.244.12)
12김혜숙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시원하고 맑은 물에 발 씻으니 온갖 시름 걱정이 없어지던데..
담 기회에는 한번 해 보심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