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봄날 동아리 모임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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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드시 실명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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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02:23:16 (*.168.81.81)
(미국) 가서도 (절대) 빠질수 없군 나 없으면 (모두들) 눈물 지으리......... hehehe (x7)
흥!!!!!!!! 혼자 잘난 척은..............(x21)
흥!!!!!!!! 혼자 잘난 척은..............(x21)
2005.06.29 02:30:02 (*.168.81.81)
나는 속곳이 없어서
그거이 혹시 자격미달 사항이 아닐런지.........쪼매 가슴은 두근거리지만 .....
봄날팀 축하 축하 합니다.
끝없는 대화, 영원한 이야기 마당이
자손 만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질 것같은 <예가무> 가 마구 마구 듭니다.ㅎㅎㅎ
그거이 혹시 자격미달 사항이 아닐런지.........쪼매 가슴은 두근거리지만 .....
봄날팀 축하 축하 합니다.
끝없는 대화, 영원한 이야기 마당이
자손 만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질 것같은 <예가무> 가 마구 마구 듭니다.ㅎㅎㅎ
2005.06.29 07:28:45 (*.221.56.136)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비가 와도 자축하지 않을 수 없네요.
와우! 영희 언니 멋져요!
브라질 영희 언니, 길쎄 걱정마시라니깐요. 언니는 자동 케이스여요.
언니는 글만 많이 쓰시면 돼요. 팬들이 우글우글.... 모르시나요?
봄날에서도 절대 빠질 수 없군 영희 언니들 없으면 아무 것도 안되리...hehehe....
인천의 영희 언니
우리들이 감사해 하는 것 아신지....(엥? 아시는지 아녀?)
우리의 글쟁이 순호 언니, 그림쟁이 광희 언니
언니들이 돈 벌어서 집 산 거 같네요.
우야든동 감사
이제 시간 되면 여기 글 많이 올릴게요~
와우! 영희 언니 멋져요!
브라질 영희 언니, 길쎄 걱정마시라니깐요. 언니는 자동 케이스여요.
언니는 글만 많이 쓰시면 돼요. 팬들이 우글우글.... 모르시나요?
봄날에서도 절대 빠질 수 없군 영희 언니들 없으면 아무 것도 안되리...hehehe....
인천의 영희 언니
우리들이 감사해 하는 것 아신지....(엥? 아시는지 아녀?)
우리의 글쟁이 순호 언니, 그림쟁이 광희 언니
언니들이 돈 벌어서 집 산 거 같네요.
우야든동 감사
이제 시간 되면 여기 글 많이 올릴게요~
2005.06.29 09:42:41 (*.236.141.19)
영희야~~
지금쯤 비행기타고 미국을 향하고 있을지 모르겠구나.
브라질 영희는 우리의 영원한 멤버임을 만천하에 고 하노라.
아마 직책도 있을껄
해외지부장겸 고문 아닌감?
어디에 있던 마음은 봄날~과 함께 하니
끝없는 이야기 마당에 동참하리라 믿는다.
영희야~~
좋은 여행 되길 바란다.
건강히 잘 다녀 오너라(:aa)(:ab)(:f)(:aa)
지금쯤 비행기타고 미국을 향하고 있을지 모르겠구나.
브라질 영희는 우리의 영원한 멤버임을 만천하에 고 하노라.
아마 직책도 있을껄
해외지부장겸 고문 아닌감?
어디에 있던 마음은 봄날~과 함께 하니
끝없는 이야기 마당에 동참하리라 믿는다.
영희야~~
좋은 여행 되길 바란다.
건강히 잘 다녀 오너라(:aa)(:ab)(:f)(:aa)
2005.06.29 11:54:45 (*.55.33.210)
어휴.... 선배님들, 우리 동기 친구들 안녕!
몇개월 동안 묻혀 있던 보물을 인제사 한꺼번에 캐어 읽느라고
눈 아프고, 고개 아프고 ..... 두시간 이상을 꼼짝 안 했으니.
너무 재미있는 세계가 펼쳐지고 있었군요
얘, 우리 동기들... 춘선이, 옥규, 은경이, 혜숙이, 경래, 여노기...
12기가 조용하다 했더니, 다들 이곳에 와 있으니 어쩔꼬...
해외부장 조영희 선배님... 워싱톤에 오신다고요?
우리 동네니까, 오시면 뵙고 싶고요.
브라질 여행을 위해서 미리 아부해야지요.
몇개월 동안 묻혀 있던 보물을 인제사 한꺼번에 캐어 읽느라고
눈 아프고, 고개 아프고 ..... 두시간 이상을 꼼짝 안 했으니.
너무 재미있는 세계가 펼쳐지고 있었군요
얘, 우리 동기들... 춘선이, 옥규, 은경이, 혜숙이, 경래, 여노기...
12기가 조용하다 했더니, 다들 이곳에 와 있으니 어쩔꼬...
해외부장 조영희 선배님... 워싱톤에 오신다고요?
우리 동네니까, 오시면 뵙고 싶고요.
브라질 여행을 위해서 미리 아부해야지요.
2005.06.29 12:29:54 (*.100.229.203)
브라질 영희언니랑 인천의 미선언니를 비롯하야 다들 안녕하신지..
오늘 아침엔 무지막지 하게 장마비가 내리던데 다들 무고하신지..
낼 여행 떠나실 순호언니를 위해 날이 잠깐 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아침엔 무지막지 하게 장마비가 내리던데 다들 무고하신지..
낼 여행 떠나실 순호언니를 위해 날이 잠깐 개기를 기원합니다.
2005.06.29 13:45:52 (*.46.165.16)
봄날....그래, 1년 사시사철을 늘 봄날처럼 꽃망울지고, 새싹이트고 ,아지랑이가피는
그런 따스함이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이름인것 같네요.
선후배가 주고 받는 허물없어서 편안한 그런 공간, 그러다가 시간이 나면
실제 공간에서 만나서 하하 호호 웃고 즐기게 되는 그런 만남의 공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런 따스함이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이름인것 같네요.
선후배가 주고 받는 허물없어서 편안한 그런 공간, 그러다가 시간이 나면
실제 공간에서 만나서 하하 호호 웃고 즐기게 되는 그런 만남의 공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05.06.29 14:38:59 (*.155.244.12)
세상에~~~!!!
벌써 이리들? 정말 신나네요.
7월 4일에 모두 얼굴 이 확인되겠네요.
은경아, 너도 오지? 재담을 들어야 하는데....
정인옥아, 약오르지? 담에 언제오니?
너올때 또 뭉치자고해~~~
브라질 언니한테만 아부하지말고....(x7)
벌써 이리들? 정말 신나네요.
7월 4일에 모두 얼굴 이 확인되겠네요.
은경아, 너도 오지? 재담을 들어야 하는데....
정인옥아, 약오르지? 담에 언제오니?
너올때 또 뭉치자고해~~~
브라질 언니한테만 아부하지말고....(x7)
2005.06.29 21:48:27 (*.237.208.12)
당근이쥐~~~~
오늘 그 비오는데
학교도 그까이꺼 대~충 끝내놓고
계룡산 자락으로 점심먹을 집 답사 갔다는 거 아니냐?
비는 부슬부슬.
나무 지붕에 비오는 소리 들리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하며 죽이더구나.
여기오면 머리 풀어헤칠 사람 많겠다고
춘선이랑 낄낄대며
경치에 취해, 풍경에 취해 한없이 앉아있고 싶은걸
정신차려 엄마의 자리로 복귀했단다.
4일날 다시 갈 걸 기약하면서....
혜숙아.
4일날 아주 느~으으읒게 온다고 허락받고 와.
그냥 통보만 하고 와도 좋고.
여기 들어와 버릇 하면 일단 간이 커지는 게
일반적인 일차 증상이에요.
조~심하시길.
오늘 그 비오는데
학교도 그까이꺼 대~충 끝내놓고
계룡산 자락으로 점심먹을 집 답사 갔다는 거 아니냐?
비는 부슬부슬.
나무 지붕에 비오는 소리 들리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하며 죽이더구나.
여기오면 머리 풀어헤칠 사람 많겠다고
춘선이랑 낄낄대며
경치에 취해, 풍경에 취해 한없이 앉아있고 싶은걸
정신차려 엄마의 자리로 복귀했단다.
4일날 다시 갈 걸 기약하면서....
혜숙아.
4일날 아주 느~으으읒게 온다고 허락받고 와.
그냥 통보만 하고 와도 좋고.
여기 들어와 버릇 하면 일단 간이 커지는 게
일반적인 일차 증상이에요.
조~심하시길.
2005.06.30 06:55:07 (*.100.200.252)
전영아, 시끄럽지? 그래서 방을 빼려다가 맞을까봐 사랑방 하나 더 준거지?
이렇게들 좋아하는데...
미국이 들썩거려야 할 7월 4일에 계룡산이 무너져 앉을까봐 겁난다.
풀어헤칠 머리 있으면 풀어헤치고
속곳으로 거리를 질주할 일이 있으면 질주를 하고,
한 밤에도 노래할 일 있으면 다듬어지지 않은 목소리라도 좋으니 우리 같이 합창해봅시다.
참, 참, 참... 옥규야,
아직 실력이 남아있다면 우리 탁구칠까? (:7) (:a) -나? 탁구공 (:8)
이렇게들 좋아하는데...
미국이 들썩거려야 할 7월 4일에 계룡산이 무너져 앉을까봐 겁난다.
풀어헤칠 머리 있으면 풀어헤치고
속곳으로 거리를 질주할 일이 있으면 질주를 하고,
한 밤에도 노래할 일 있으면 다듬어지지 않은 목소리라도 좋으니 우리 같이 합창해봅시다.
참, 참, 참... 옥규야,
아직 실력이 남아있다면 우리 탁구칠까? (:7) (:a) -나? 탁구공 (:8)
2005.06.30 08:40:00 (*.83.211.40)
속곳 봄날팀이 <동아리 모임> 으로 점잖게 승격을 했나봐.
성애까지 왔구나. 모두들 방가 방가~~~
계룡산이 무너지던지 말던지 그저 내 몫까지 잘 놀아줘.
12.정인옥........... 아부 안해도 되. 그저 아무 때고 오기만 하면 되.
성애까지 왔구나. 모두들 방가 방가~~~
계룡산이 무너지던지 말던지 그저 내 몫까지 잘 놀아줘.
12.정인옥........... 아부 안해도 되. 그저 아무 때고 오기만 하면 되.
2005.06.30 10:31:42 (*.82.75.104)
광희언니,
옥규의 유일무이한 취미가 아직도 탁구래요, 글쎄....
둘이서 또그닥 따그닥 한겜하면서 땀 내는 것두 좋겠네요.
은경아,
어제 날씨도 쥑이고 그집 경치도 쥑이고
일은 걍 팽개치고 땡땡이 치는 묘미도 쥑이쩨? ㅋㅋㅋ
어제 그 풍경이 아직도 여운으로 남아있다. 내 가슴 속에....
인옥아,
이제야 봄날의 진진바라바라한 이야기를 다 읽었다구?
너두 이제부터 멤버가 되는기다. 알았제?
조영희 언니,
우리가 조금씩 브라질 여행의 밑그림을 그려갈거 같죠?
생각만 해두 입이 헤벌죽~ 귀에 걸리는거 있죠. (x8)
옥규의 유일무이한 취미가 아직도 탁구래요, 글쎄....
둘이서 또그닥 따그닥 한겜하면서 땀 내는 것두 좋겠네요.
은경아,
어제 날씨도 쥑이고 그집 경치도 쥑이고
일은 걍 팽개치고 땡땡이 치는 묘미도 쥑이쩨? ㅋㅋㅋ
어제 그 풍경이 아직도 여운으로 남아있다. 내 가슴 속에....
인옥아,
이제야 봄날의 진진바라바라한 이야기를 다 읽었다구?
너두 이제부터 멤버가 되는기다. 알았제?
조영희 언니,
우리가 조금씩 브라질 여행의 밑그림을 그려갈거 같죠?
생각만 해두 입이 헤벌죽~ 귀에 걸리는거 있죠. (x8)
2005.06.30 15:36:43 (*.155.244.12)
은경아,
기사인 연옥이 맘이야.
애들이 시험기간이라
점심은 차려놓고
저녁은 엄마한테 부탁해 놨어.
우리 남편저녁이 좀 걸리지만...ㅎㅎㅎ
기사인 연옥이 맘이야.
애들이 시험기간이라
점심은 차려놓고
저녁은 엄마한테 부탁해 놨어.
우리 남편저녁이 좀 걸리지만...ㅎㅎㅎ
2005.07.01 08:15:48 (*.248.225.48)
괜찬아유.,............................... 더 좋아유......................... ::d::d::d::d
비와서 나 ~ 지금 머리 풀러제끼고 맨발에 빗속으로 나가니께
비 그치면 귀가하리다. (:ad)
비와서 나 ~ 지금 머리 풀러제끼고 맨발에 빗속으로 나가니께
비 그치면 귀가하리다. (:ad)
2005.07.01 22:50:55 (*.117.13.164)
봄날 동아리에 한쪽발 담그려면 글재주없어도 댓글만이라도 열씨미~
브라질 영희언니, 순호언니,화림이언니,미선언니,인천 영희언니,광야언니,성애언니 그쵸?(x7)(x8)(x7)
브라질 영희언니, 순호언니,화림이언니,미선언니,인천 영희언니,광야언니,성애언니 그쵸?(x7)(x8)(x7)
2005.07.02 23:34:46 (*.236.141.19)
고엄! 고럼!!
요 동네서는 글재주 손재주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그저 마음 하나!
따뜻한 봄볕 닮은 마음하나면 족하지.
양지 바른 담모퉁이에서 오손 도손 이야기 나누며
아픈 가슴 쓸어도 주고
적적할때 기댈수 있는 기둥도 되어주고
슬플때는 눈물 훔쳐 주는 손수건도 되어주고
답답할땐 시원한 샘물 한 바가지 떠다주는
예쁜 마음들이 모여
봄날~을 엮어 가는곳이니까
여노기는 한쪽 발뿐만 아니라 양발 다 담그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구~~
우리는 환영 대환영!!(:f)(:ac)(:f)(:^)(:f)
요 동네서는 글재주 손재주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그저 마음 하나!
따뜻한 봄볕 닮은 마음하나면 족하지.
양지 바른 담모퉁이에서 오손 도손 이야기 나누며
아픈 가슴 쓸어도 주고
적적할때 기댈수 있는 기둥도 되어주고
슬플때는 눈물 훔쳐 주는 손수건도 되어주고
답답할땐 시원한 샘물 한 바가지 떠다주는
예쁜 마음들이 모여
봄날~을 엮어 가는곳이니까
여노기는 한쪽 발뿐만 아니라 양발 다 담그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구~~
우리는 환영 대환영!!(:f)(:ac)(:f)(:^)(:f)
야호!!!!
언니들
이제 방 뺄 걱정 없이
느긋하게 놀아도 되겠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 무궁무진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