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미사 신금재
한비 문학 12월호에 "행복을 수선하는 그녀"로 등단하였습니다.
2006.12.07 12:36:53 (*.114.54.209)
오~호!
추~카추~카
꽃다발 링크할 줄은 모르고-.-;;
여하튼 말로만 축하!
먼 곳에서 모국어를 놓지않고 자분 자분 내려놓는 금재의 마음을 받아 읽는 우리들이 행복하단다.
글을 쓰며 너도 우리처럼 내 ~내 행복하길 ......(:f)
추~카추~카
꽃다발 링크할 줄은 모르고-.-;;
여하튼 말로만 축하!
먼 곳에서 모국어를 놓지않고 자분 자분 내려놓는 금재의 마음을 받아 읽는 우리들이 행복하단다.
글을 쓰며 너도 우리처럼 내 ~내 행복하길 ......(:f)
2006.12.08 20:43:49 (*.235.101.29)
금재 후배 ~
등단을 하시는군요.
정말 축하합니다.
이제부터는 아마추어가 아닌
자기 이름을 걸고 글을 쓰는 프로가 되시는 겁니다.
더욱 정진하셔서
사람들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는 좋은 작품을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오시나요?
기회가 되면 한번 만나고 싶군요.
제 전화번호는 봄날 공지란 어딘가에 찾아보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합니다 (:y)
등단을 하시는군요.
정말 축하합니다.
이제부터는 아마추어가 아닌
자기 이름을 걸고 글을 쓰는 프로가 되시는 겁니다.
더욱 정진하셔서
사람들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는 좋은 작품을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오시나요?
기회가 되면 한번 만나고 싶군요.
제 전화번호는 봄날 공지란 어딘가에 찾아보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합니다 (:y)
2006.12.09 08:49:54 (*.71.223.149)
지명제선배님, 김성자선배님,김순호선배님, 김춘선선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국을 떠나와 늘 우리 글이 그리운 저는 그 글을 쓰며 위로를 받아왔는데...
더욱 이름다운 글을 쓰라는 격려의 말씀들을 가슴깊이 간직하렵니다.
인희, 선희...
언제나 고마운 마음이야.
늘 글을 쓰고나면 뭔가 아쉽고 부족한, 그런 느낌이 들곤해.
마음으로 읽는 글을 쓰도록 더욱 노력하려고 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국을 떠나와 늘 우리 글이 그리운 저는 그 글을 쓰며 위로를 받아왔는데...
더욱 이름다운 글을 쓰라는 격려의 말씀들을 가슴깊이 간직하렵니다.
인희, 선희...
언제나 고마운 마음이야.
늘 글을 쓰고나면 뭔가 아쉽고 부족한, 그런 느낌이 들곤해.
마음으로 읽는 글을 쓰도록 더욱 노력하려고 해.
좋은 소식을 전하는구나.
축하한다!!!!
연말에 온다고 하니 만나게 될 기쁨에
참으로 즐겁다.
금재야~~~~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한다.(:g)(:g)(:g)(: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