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2006.08.29 23:35:02 (*.112.74.9)
혹,
박진수님이 로그인 안된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지요?
제가 아직은 게시판에 낯이 설어 이렇게 댓글을 받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답니다.
감사드려요~
평안한 밤 되세요~(*^ ^)σ(^_^) ~
박진수님이 로그인 안된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지요?
제가 아직은 게시판에 낯이 설어 이렇게 댓글을 받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답니다.
감사드려요~
평안한 밤 되세요~(*^ ^)σ(^_^) ~
2006.08.30 20:49:11 (*.5.222.83)
하하..써 놓고 보니 제가 좀 웃기게 써 놓았네요.
실례한다는 생각은 아니구요. 재미로 봐주셨지요?
저는 처음에 7회이신 선배님께서 홈페이지를 만드신 것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구요
차분히 이 홈피를 꾸며주시고 별 말씀은 없지만 필요한 때에 댓글을 남겨 놓으셔서..
이럴 때 뭐라고 해야 하나..?...생각해 보니, 역시
<김성애선배님, 제 마음을 끄시네...>
실례한다는 생각은 아니구요. 재미로 봐주셨지요?
저는 처음에 7회이신 선배님께서 홈페이지를 만드신 것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구요
차분히 이 홈피를 꾸며주시고 별 말씀은 없지만 필요한 때에 댓글을 남겨 놓으셔서..
이럴 때 뭐라고 해야 하나..?...생각해 보니, 역시
<김성애선배님, 제 마음을 끄시네...>
2006.08.31 20:29:39 (*.90.241.47)
김성애 후배,
꽃과 흐르는 음악
댓글에 가슴 두근거린다는 말
내 마음 역시 끄시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연이어 흐르고 있어
쉬 떠나지 못하고 있네요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길----(8)(8)(:g)
꽃과 흐르는 음악
댓글에 가슴 두근거린다는 말
내 마음 역시 끄시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연이어 흐르고 있어
쉬 떠나지 못하고 있네요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길----(8)(8)(:g)
2006.09.01 07:49:49 (*.183.209.204)
성애후배~!
궁금한것이 있었는데 후배의 글이 있길래
물어봅니다.
나 같은 경우엔 컴을 켜면 최근댓글 모음을 먼저보고
읽고 싶은 글을 봅니다.
그글을 클릭했을때 몇기 게시판인지 전혀 알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목록을 눌러보고 게시판지기를 보면 알겠지만
한번에 몇기 게시판인지 알수 없는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12기 게시판에 쓰여진 글은 열면 12기 게시판이라는것이
뜨고 다른 깃수는 알수가 없어 답답하기도 하답니다
다른 깃수도 12기 게시판처럼 올려주실순 없는지요...?
다~좋은데 좀 궁금해서 적어보았습니다.(:l)
궁금한것이 있었는데 후배의 글이 있길래
물어봅니다.
나 같은 경우엔 컴을 켜면 최근댓글 모음을 먼저보고
읽고 싶은 글을 봅니다.
그글을 클릭했을때 몇기 게시판인지 전혀 알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목록을 눌러보고 게시판지기를 보면 알겠지만
한번에 몇기 게시판인지 알수 없는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12기 게시판에 쓰여진 글은 열면 12기 게시판이라는것이
뜨고 다른 깃수는 알수가 없어 답답하기도 하답니다
다른 깃수도 12기 게시판처럼 올려주실순 없는지요...?
다~좋은데 좀 궁금해서 적어보았습니다.(:l)
2006.09.01 21:06:47 (*.112.74.9)
김순호선배님~
많이 불편하셨어요?
기수별로 다시 적어 넣으려면 12기를 제외한 41개의 페이지를 다시 만들어
위 기수별 링크와 옆 기수별 링크를 모두 바꾸는 82개의 링크 수정작업을 해야하거든요.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그대로 사용하시면 안될까요?
양해를 구합니다.
많이 불편하셨어요?
기수별로 다시 적어 넣으려면 12기를 제외한 41개의 페이지를 다시 만들어
위 기수별 링크와 옆 기수별 링크를 모두 바꾸는 82개의 링크 수정작업을 해야하거든요.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그대로 사용하시면 안될까요?
양해를 구합니다.
2006.09.03 06:05:19 (*.183.209.229)
에구~~~!!!
아녀요~아녀~;:)
이만큼 애써 주시는것도 너무너무 고마운데.....
저는 기냥 글씨만 넣으믄 되는 줄 알았어요.
됐어요~
요모조모 신경 써주고 구석구석 챙겨 주는 모습이 얼마나 고마운데요.
무지 큰일 이군요.
그러려니 하고 볼께요~
항상 홈피열 적 마다 감사하고 맛있는것 사주고픈 마음 뿐입니다.
친절하게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l)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랫동안 홈피 지켜주세요~~~(:w)(:y)
아녀요~아녀~;:)
이만큼 애써 주시는것도 너무너무 고마운데.....
저는 기냥 글씨만 넣으믄 되는 줄 알았어요.
됐어요~
요모조모 신경 써주고 구석구석 챙겨 주는 모습이 얼마나 고마운데요.
무지 큰일 이군요.
그러려니 하고 볼께요~
항상 홈피열 적 마다 감사하고 맛있는것 사주고픈 마음 뿐입니다.
친절하게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l)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랫동안 홈피 지켜주세요~~~(:w)(:y)
2006.09.03 15:34:59 (*.112.74.9)
선배님~
사람이 한 곳만 바라보다 보면 생각의 폭이 좁아지나 봅니다.
전날 선배님의 글을 읽으며 제가 홈을 만든 것에서 수정하는 방식만 생각했는데
오늘 댓글에 그냥 글씨만 넣으면 되는 줄 아셨다는 글을 읽으며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제 생각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려요.
선배님~
조금만 기다리셔요..
오늘 오후에 작업을 하면 내일부터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이렇게 마주치면 말씀을 조금 내려주셔요...
그래야 저도 선배님에게 엉겨붙지요~^^
잠깐만 기다리셔요~~~
사람이 한 곳만 바라보다 보면 생각의 폭이 좁아지나 봅니다.
전날 선배님의 글을 읽으며 제가 홈을 만든 것에서 수정하는 방식만 생각했는데
오늘 댓글에 그냥 글씨만 넣으면 되는 줄 아셨다는 글을 읽으며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제 생각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려요.
선배님~
조금만 기다리셔요..
오늘 오후에 작업을 하면 내일부터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이렇게 마주치면 말씀을 조금 내려주셔요...
그래야 저도 선배님에게 엉겨붙지요~^^
잠깐만 기다리셔요~~~
2006.09.04 07:48:17 (*.183.209.213)
모니터 왼쪽에 희미하게 표시한것 맞죠?
감사해요....
선명하진 않아도 얼른 알아볼 수 있네요.
귀찮게 해드려서 미안하구 고맙구 그러네요......(:f)
감사해요....
선명하진 않아도 얼른 알아볼 수 있네요.
귀찮게 해드려서 미안하구 고맙구 그러네요......(:f)
2006.09.04 09:08:46 (*.112.74.9)
선배님~
휴일 즐겁게 지내셨나요?
옆에 글씨를 조금 선명하게 해보니까 조금 지저분해 보이기에
그냥 흐릿하게 알아보실 수만 있도록 했어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기분 좋은 한 주간 되셔요~^^
휴일 즐겁게 지내셨나요?
옆에 글씨를 조금 선명하게 해보니까 조금 지저분해 보이기에
그냥 흐릿하게 알아보실 수만 있도록 했어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기분 좋은 한 주간 되셔요~^^
2006.09.04 12:02:22 (*.17.204.40)
ㅎㅎㅎ
맞아요, 순호언니.
이렇게 만들어진 것을 보니 내가 어느 칸에서 놀고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보겠어요.
왜 이럴까? 이건뭐지? 이렇게 자꾸 누군가 궁금해 하고 묻고 의견을 내주면
좀 더 편리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되겠지요?
성애언니, 이런거 제가 다 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되드릴 수 있을텐데,
그저 여기저기 그림이나 퍼올리고 노래만 붙이면 만사 띵~호와 인줄 알고 있으니...(:u)
순호언니,
성애언니께도 말씀 단어의 수위를 낮춰주세요. 후배잖아요?
성애언니가 엉겨붙는 모습을 보고싶어요.(x7)
맞아요, 순호언니.
이렇게 만들어진 것을 보니 내가 어느 칸에서 놀고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보겠어요.
왜 이럴까? 이건뭐지? 이렇게 자꾸 누군가 궁금해 하고 묻고 의견을 내주면
좀 더 편리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되겠지요?
성애언니, 이런거 제가 다 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되드릴 수 있을텐데,
그저 여기저기 그림이나 퍼올리고 노래만 붙이면 만사 띵~호와 인줄 알고 있으니...(:u)
순호언니,
성애언니께도 말씀 단어의 수위를 낮춰주세요. 후배잖아요?
성애언니가 엉겨붙는 모습을 보고싶어요.(x7)
2006.09.04 17:33:57 (*.11.80.195)
고마워~!
이쁜 두후배들.....
광야~
엉겨봐봐봐~
두사람 모두 수고 하는데 홈피이용 최우수자인
본인이 호떡이라도 사줘야 될것 같은데...;:)
이쁜 두후배들.....
광야~
엉겨봐봐봐~
두사람 모두 수고 하는데 홈피이용 최우수자인
본인이 호떡이라도 사줘야 될것 같은데...;:)
조금 전에도 테스트 해봤더니 잘 되던데 누가 안되시나요?
댓글로 이름이나 아이디를 적어주세요.
(댓글은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