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쓰는 방법은
고.........................../진......................./감.......................래(고진감래)
또는
고..........
진..........
감..........
래..........(고진감래)
사자성어로 글짓기를 한 후
사자성어에 대한 풀이도 있으면 공부가 되겠지요?
너무 어려운 것들은 정말 어떤 때 쓰는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도나도 사자성어 많이많이 참여하세
고.........................../진......................./감.......................래(고진감래)
또는
고..........
진..........
감..........
래..........(고진감래)
사자성어로 글짓기를 한 후
사자성어에 대한 풀이도 있으면 공부가 되겠지요?
너무 어려운 것들은 정말 어떤 때 쓰는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도나도 사자성어 많이많이 참여하세
2006.01.14 18:45:48 (*.183.209.223)
허허 웃었지만....
심신은 괴로웠을 나의 작은 오빠는
탄식 한마디 못해보고 삶을 놓았다.
會者定離 라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그리워 진다. ::´(
심신은 괴로웠을 나의 작은 오빠는
탄식 한마디 못해보고 삶을 놓았다.
會者定離 라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그리워 진다. ::´(
2006.01.15 12:12:45 (*.17.30.60)
허망하게 어두망절 작은 오빠를 보낸 순호야!
심히 마음이 아파 괴로워하며
탄식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회한인들 없겠냐마는 오빠의 명복을 빌며 마음을 다스려라.
심히 마음이 아파 괴로워하며
탄식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회한인들 없겠냐마는 오빠의 명복을 빌며 마음을 다스려라.
2006.01.24 05:27:05 (*.158.101.226)
요술장이가 램프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보고서 내게도 저런 일이 없을까 생각했었죠
지금 보면 황당한 애기지만 어렸을 때는 그런 일이 꼭 있을 것같았고
부지런하기만 하면 세상에서 인정받고 잘 살 것 같았는데
동동 발만 구를 때가 많지요. 막상 세상에서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는(요지부동)
지금 보면 황당한 애기지만 어렸을 때는 그런 일이 꼭 있을 것같았고
부지런하기만 하면 세상에서 인정받고 잘 살 것 같았는데
동동 발만 구를 때가 많지요. 막상 세상에서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는(요지부동)
2006.01.24 19:54:14 (*.17.30.108)
요즘 우리나라는 양극화 현상이 심해졌죠
지금와서 이 문제를 해소할려고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갖는데
부자는 집값이 많이 올라 몇 십억은 보통이고 가난한 이들은 쪽방에서 근근히 사니
동등하게 분배되어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 돼야 할 텐데.
지금와서 이 문제를 해소할려고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갖는데
부자는 집값이 많이 올라 몇 십억은 보통이고 가난한 이들은 쪽방에서 근근히 사니
동등하게 분배되어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 돼야 할 텐데.
2006.03.15 13:03:03 (*.123.120.156)
이른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생각에 잠겨 봅니다
이제까지 내가 이룬 것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제자리에서 그냥 맴돌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가운 마음도 있고
이대로의 나보다는 좀더 나은 모습이길 원했는데 그것도 아쉽고(이이제이)
이제까지 내가 이룬 것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제자리에서 그냥 맴돌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가운 마음도 있고
이대로의 나보다는 좀더 나은 모습이길 원했는데 그것도 아쉽고(이이제이)
2006.03.15 19:01:07 (*.11.80.226)
골때리는 사자성어 또 시작인가요?
육신도 피곤한데 머리까지 써야하니
지금 또 시작되면 끝도 없을터....
정신차리고 한자 공부 다시 해야 겠군요.
骨肉之情 ........가까운 혈족(血族) 사이의 정분
육신도 피곤한데 머리까지 써야하니
지금 또 시작되면 끝도 없을터....
정신차리고 한자 공부 다시 해야 겠군요.
骨肉之情 ........가까운 혈족(血族) 사이의 정분
심중에 남은 말한마디도
탄성 한마디로 끝내고
회상의 그 장면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들어갔다오.
(虛心坦懷---아무런 사념이 없이 마음이 고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