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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2

유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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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21:01:23 (*.235.103.106)

2775

나도작가

장남 결혼식 전날 우리 엄마와 오빠네 식구들이 미리 와서 식사하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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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21:11:14 (*.235.103.106)

유명옥

줄여 볼께요. 앞줄 왼쪽 애석하게 눈감은 사람이 인일8기 박은숙여사랍니다 우리 올케언니가 됬지요

2005.11.11 00:01:55 (*.238.113.74)

5,박화림

명옥아~
학교때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다.
푸근한 아즘마가 되었네.ㅎㅎㅎ
일취월장하는 유명옥 화이팅!(:y)

2005.11.11 18:52:18 (*.183.209.225)

5,김순호

참......
보기 좋다.
어머님 많이 닮았네.
니네 큰아들 킹카 구만(:y)
가족이 참 화목 한것 같아 아름답네.....(:f)

2005.11.12 16:26:37 (*.17.30.128)

5.한선희

명옥아!
사진으로 보니 반갑다.
중후한 네 모습에서 옛 날 모습이 묻어 나온다.
동생과의 두터운 사랑이 부럽고 너의 진취적인 향학열(?)에 찬사를 보낸다.
5기 망년회 날에는 볼 수 있니?
꼭 올라 오기 바라며 건강하길 빈다 안녕!

2005.11.12 20:54:00 (*.235.103.106)

5유명옥

화림이 순호 선희야 댓글 달아줘서 고맙다. 올릴 사진도 마땅치 않았지만 왜그런지 여고 홈피에는 친정쪽을 올리고 싶어지네.
난 슬프게도 당분간은 오후5시 이후 외출이 좀 어렵단다. 내년이 되면 좀 탈출해야겠지만 이제 우리집에 오신지 2주밖에 안됬는데 외박해야 한다고 다른 사람 불러 내리기도 좀 그렇네.
니네들은 이해해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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