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사진이 엄청 크게 나오던데 그건 어찌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갈쳐 주세요::$
2005.11.10 23:50:04 (*.238.113.74)
명옥아~
날로 발전하는 너의 모습, 대단하구나.
아들도 넘 의젓하고 며느리도 예쁘다.
근데 난 고추장 담그는 법 배우기 싫다고 안배운것 처럼, 지난번 태그 연습 열나게 한 이후론 또 다시 뭘 배우는게 귀찮다.
담에 배우고 싶어짐 배우지모.
암튼 너 대단하다 축하해.
날로 발전하는 너의 모습, 대단하구나.
아들도 넘 의젓하고 며느리도 예쁘다.
근데 난 고추장 담그는 법 배우기 싫다고 안배운것 처럼, 지난번 태그 연습 열나게 한 이후론 또 다시 뭘 배우는게 귀찮다.
담에 배우고 싶어짐 배우지모.
암튼 너 대단하다 축하해.
2005.11.11 06:36:52 (*.235.103.106)
화림아 댓글 고마워. 이 엄청 큰 사진을 올려 놓고 나니 무지 창피한데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지우면 못 배우쟎아. 순호하고 리자언니가 용기를 줘서 그냥 해보는건데 어제 밤에 우리 남동생, 사진이 왜 이렇게 크냐고 놀라서 전화했더라. 포토샾에들어거서 배우라는데 난 어제 녹초가 되서 그냥 잤어. 요렇게 저질러 놓으면 누군가가 갈쳐 주지 않겠니? 니네들하고 같이 하니까 용기가 난다.;:)
2005.11.11 08:29:26 (*.42.90.125)
언니 넘 멋져요.
항상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워요.
언니 덕분에 저도 방학땐 도전해 봐야겠어요.
그린고 자제분들의 모습 참 보기좋아요.
선남 선녀가 따로 없네요.
평화 그 자체가 느껴져 더욱 좋습니다. 언니, 화이팅!
항상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워요.
언니 덕분에 저도 방학땐 도전해 봐야겠어요.
그린고 자제분들의 모습 참 보기좋아요.
선남 선녀가 따로 없네요.
평화 그 자체가 느껴져 더욱 좋습니다. 언니, 화이팅!
2005.11.11 12:16:11 (*.197.199.195)
안녕하십니까.
이제 은행잎도 거의 다 떨어지고 가을이 지나가고있어서 아쉽네요.
지난번 난생처음(?) 4행시를 써보고 우리누나 동기이신 5회 선배님들포함 많은분들이
따뜻한 환영글 올려주셨는데 또다시 4행으로 고맙다는 인사글 쓰는것이 너무 부담되어
그만 인사드릴 타이밍을 놓쳐버렸읍니다.
전영희 선배님께서도 제이름으로 3행시도 올려주셨는데 답글도 못했읍니다.
늦었지만 고맙게 생각하고있읍니다.
우리 마음따뜻한 박진수친구가 저때문에 초등학교동창들에게 혼(?)났지요.
글을 올리기에는 제 문장실력이 너무 딸려서 앞으로도 좋은글 음악 옆에서
감상만 하면서 혼자서 웃음지을것같습니다.
우리누나 사진올리는법도 진작 내가 자상하게 알려주었어야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무심해서 미루기만 했네요. 혼자서 해결하시는것보면 역시 대단한 누나!
신영이가 우리누나 힘내게 댓글 달아주어 고맙구나.
박화림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기계신 모든분들 참 대단하신분들이라고 감탄하고있읍니다.
다들 젊어보이시고 예쁘시고 용감하시고 솔직담백하셔서 남자인 제가 많이 배우고있읍니다.
저는 운동에 관심이 많은데 운동중 제일 좋은운동이 스트레칭인것같습니다.
우리누나가 단전호흡 거의 10년 가까이 해왔는데 스트레칭의 고수랍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에 더욱 관심갖으시고 좋은일 많이 만드시기를 빕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올려드릴께요.
이제 은행잎도 거의 다 떨어지고 가을이 지나가고있어서 아쉽네요.
지난번 난생처음(?) 4행시를 써보고 우리누나 동기이신 5회 선배님들포함 많은분들이
따뜻한 환영글 올려주셨는데 또다시 4행으로 고맙다는 인사글 쓰는것이 너무 부담되어
그만 인사드릴 타이밍을 놓쳐버렸읍니다.
전영희 선배님께서도 제이름으로 3행시도 올려주셨는데 답글도 못했읍니다.
늦었지만 고맙게 생각하고있읍니다.
우리 마음따뜻한 박진수친구가 저때문에 초등학교동창들에게 혼(?)났지요.
글을 올리기에는 제 문장실력이 너무 딸려서 앞으로도 좋은글 음악 옆에서
감상만 하면서 혼자서 웃음지을것같습니다.
우리누나 사진올리는법도 진작 내가 자상하게 알려주었어야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무심해서 미루기만 했네요. 혼자서 해결하시는것보면 역시 대단한 누나!
신영이가 우리누나 힘내게 댓글 달아주어 고맙구나.
박화림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기계신 모든분들 참 대단하신분들이라고 감탄하고있읍니다.
다들 젊어보이시고 예쁘시고 용감하시고 솔직담백하셔서 남자인 제가 많이 배우고있읍니다.
저는 운동에 관심이 많은데 운동중 제일 좋은운동이 스트레칭인것같습니다.
우리누나가 단전호흡 거의 10년 가까이 해왔는데 스트레칭의 고수랍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에 더욱 관심갖으시고 좋은일 많이 만드시기를 빕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올려드릴께요.
2005.11.11 13:06:38 (*.107.89.143)
태영아, 어서와.
혼났지만 고렇게 혼나는건 아주 재미있더라구..ㅋㅋ
장난이야...춘선양이 나중에 걱정해 주더라구..::)
혼났지만 고렇게 혼나는건 아주 재미있더라구..ㅋㅋ
장난이야...춘선양이 나중에 걱정해 주더라구..::)
2005.11.11 14:25:30 (*.235.103.106)
오 동생 왔네.
나 어제 이거 하다 녹초되서 네가 전화라 때는 거의 혼수상태였어.전화끊고 아침5시까지 안깨고 잤다
요새는 자다가 잘 깨서 거의 그런 일이 없었는데 홈피 덕분이지.
그런데 리자언니가 가르쳐 준 컴퓨터 교실에 들어 갔는데 내 화일은 그거하고는 다르게 나와서 지금 혼자 고민중이야.
ㅇ 나중에 또 전화할께
나 어제 이거 하다 녹초되서 네가 전화라 때는 거의 혼수상태였어.전화끊고 아침5시까지 안깨고 잤다
요새는 자다가 잘 깨서 거의 그런 일이 없었는데 홈피 덕분이지.
그런데 리자언니가 가르쳐 준 컴퓨터 교실에 들어 갔는데 내 화일은 그거하고는 다르게 나와서 지금 혼자 고민중이야.
ㅇ 나중에 또 전화할께
2005.11.11 18:01:14 (*.238.113.74)
명옥아~
누나를 무지 아끼는 동생을 둔것 같아 부럽다.
근데 난 다른 음악은 다 나오는데 니가 올리는 음악만 안나온다.
지난번 김영동 음악까지는 들었는데 그 뒤로 한번도 못 들었어.
왜 나만 미워하는지 모르겠어::´(
누나를 무지 아끼는 동생을 둔것 같아 부럽다.
근데 난 다른 음악은 다 나오는데 니가 올리는 음악만 안나온다.
지난번 김영동 음악까지는 들었는데 그 뒤로 한번도 못 들었어.
왜 나만 미워하는지 모르겠어::´(
2005.11.11 18:09:12 (*.238.113.74)
거기대고 클릭하면
음악을 재생할 수 없읍니다.
시스템에서 처리한 파일을 찾을 수 없읍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설치하시겠읍니까? "
요딴 말이 나오는데 워찌 하라는건지~ (x15)
음악을 재생할 수 없읍니다.
시스템에서 처리한 파일을 찾을 수 없읍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설치하시겠읍니까? "
요딴 말이 나오는데 워찌 하라는건지~ (x15)
2005.11.11 18:14:05 (*.234.131.125)
화림언니도 그래요?
저도 그런데...
연희나 진수니가 올려주는 음악은 다 듣는데
명옥언니가 가져다 주는 음악은
아무리 미디어플레이어를 다운 받아도 안들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에고에고.... 화림언니야 ~
우리 넘 불쌍하다. 잉잉잉 ....::´(::´(::´(::´(
저도 그런데...
연희나 진수니가 올려주는 음악은 다 듣는데
명옥언니가 가져다 주는 음악은
아무리 미디어플레이어를 다운 받아도 안들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에고에고.... 화림언니야 ~
우리 넘 불쌍하다. 잉잉잉 ....::´(::´(::´(::´(
2005.11.11 18:19:03 (*.235.103.106)
나도 에고에고라오. 아무래도 연희낭자보고 올리라고 해야겠소.
그리고 이곡은 내가 올린 것이 아니고 우리 동생이 올렸다오
근데 미디어 플레이어를 다운 받아도 안나오는건 또 무슨 심술이란 말이오::´(::´(::´(
그리고 이곡은 내가 올린 것이 아니고 우리 동생이 올렸다오
근데 미디어 플레이어를 다운 받아도 안나오는건 또 무슨 심술이란 말이오::´(::´(::´(
2005.11.11 18:36:07 (*.234.131.125)
명옥언니,
그러니까 말예요.
가요 114에서 가져 오는 음악을 못 듣는거예요.
미디어 플레이어도 몇 번씩이나 다운을 받았는데 뭔 조환지 원....
사실 저는요....잉잉잉 (묵었던 울음 우는것임) ::´(::´(
그 김영동 음악도 못들었구요
기가막히게 분위기 좋은 첼로곡두 못들었어요.
참말로 불쌍하지요? 으앙~~~~~(아예 다리 뻗고 버둥거림)::´(::´(::´(::´(::´(::´(
그러니까 말예요.
가요 114에서 가져 오는 음악을 못 듣는거예요.
미디어 플레이어도 몇 번씩이나 다운을 받았는데 뭔 조환지 원....
사실 저는요....잉잉잉 (묵었던 울음 우는것임) ::´(::´(
그 김영동 음악도 못들었구요
기가막히게 분위기 좋은 첼로곡두 못들었어요.
참말로 불쌍하지요? 으앙~~~~~(아예 다리 뻗고 버둥거림)::´(::´(::´(::´(::´(::´(
2005.11.11 18:47:01 (*.238.113.74)
나도 다운받아 봤거든?
근데도 안되더라구 ~
지난번 첼로 음악이 좋다고 야단들인데 당췌 들을수가 있어야지.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춘선이도 같이 못 들었으니 쫌 덜 외롭네. ㅎㅎㅎ
지난번 김영동의 제목이 뭐였더라, 암튼 그 음악은 들었는데 말야~
이쯤해서 리자온니가 나타날것 같은데 모하노?
근데 그 봄날 동영상 순호의 구성지게 넘어가는거 들어야 하는데 쪼매 나오다 짤리더라.u~c
손호한테 좋은건 다 배우네.
와이로좀 먹이는건데 말야.
근데도 안되더라구 ~
지난번 첼로 음악이 좋다고 야단들인데 당췌 들을수가 있어야지.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춘선이도 같이 못 들었으니 쫌 덜 외롭네. ㅎㅎㅎ
지난번 김영동의 제목이 뭐였더라, 암튼 그 음악은 들었는데 말야~
이쯤해서 리자온니가 나타날것 같은데 모하노?
근데 그 봄날 동영상 순호의 구성지게 넘어가는거 들어야 하는데 쪼매 나오다 짤리더라.u~c
손호한테 좋은건 다 배우네.
와이로좀 먹이는건데 말야.
2005.11.11 19:13:03 (*.197.199.195)
박화림선배님 ,그리고 우리동기 김춘선작가님
안녕하십니까.
다른방법은 잘모르고 gayo114.com에서 음악을 간단히 링크하는 방법이 있어서
많이 이용하는데 음악이 안나오신다니 제가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제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도 음악이 안들려서 (윈도우98)
고민하다가 www.gayo114.com 로그인하신후 (회원가입하신후) 초기화면의 맨왼쪽밑에
미디어플레이어 다운로드받기를 클릭하시면 2가지가 나오는데
1번째것을 다운로드받았을때는 잘안들렸는데
2번째것을 다운로드받은후 음악을 들을수있었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안녕하십니까.
다른방법은 잘모르고 gayo114.com에서 음악을 간단히 링크하는 방법이 있어서
많이 이용하는데 음악이 안나오신다니 제가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제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도 음악이 안들려서 (윈도우98)
고민하다가 www.gayo114.com 로그인하신후 (회원가입하신후) 초기화면의 맨왼쪽밑에
미디어플레이어 다운로드받기를 클릭하시면 2가지가 나오는데
1번째것을 다운로드받았을때는 잘안들렸는데
2번째것을 다운로드받은후 음악을 들을수있었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2005.11.11 19:58:23 (*.238.113.74)
으악~~~
태영후배~
하라는데로 했더니 지금 음악 나와요.(x18)
들으면서 글 씁니다.
명옥이가 올린 음악 그동안 못들은거 찾아다니면서 들어야겠네요.
춘선아~
두번째걸로 다운로드 받아봐.
저장누르지 말고 열기를 눌렀더니 되네.
빨랑해서 오늘 저녁은 그 동안 못들은것 다 듣자.
태영후배~
이 음악 젤 좋아해요?
잘 들을게요.
내 취향은 별로 아니지만 성의를 생각해서 잘 들어줄게요.(x1)
태영후배~
하라는데로 했더니 지금 음악 나와요.(x18)
들으면서 글 씁니다.
명옥이가 올린 음악 그동안 못들은거 찾아다니면서 들어야겠네요.
춘선아~
두번째걸로 다운로드 받아봐.
저장누르지 말고 열기를 눌렀더니 되네.
빨랑해서 오늘 저녁은 그 동안 못들은것 다 듣자.
태영후배~
이 음악 젤 좋아해요?
잘 들을게요.
내 취향은 별로 아니지만 성의를 생각해서 잘 들어줄게요.(x1)
2005.11.11 20:29:36 (*.234.131.125)
할렐루야~~
언니들~ 태영님~
미디어 플레이어를 다운로드를 해서 저장하지 않고 열기를 했더니
압축이 좌르륵 풀리면서 한참동안 이것저것 일을 하더니만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면서
음악을 가지고 왔어요.
그동안 화림언니랑 저는 그걸 열지도 않고
무조건 저장을 하는 바람에 못들었던 모양이예요.
이 후련함을 어디에 비하리오....
명옥언니 ~
그동안 언니가 애써 올려주신 음악이라
안들린다고 하면 속상하실까봐 말도 못하고
좋은 음악 고맙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냉가슴만 앓았는데....
오늘 완전히 해결을 봤어요.
이 기쁨을 언니랑 나누고 싶어요.
화림언니 ~
언니의 결정적인 한마디 덕분에 해결했어요.
<저장> 누르지 말고 <열기>를 누르라는 그 말이 결정타 !
누구든지 우리와같은 고충을 겪는 사람이 계시거든
그대로 해보세요.
아주 간단히 해결이 되더라고요.
태영님 ~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저도 가요114 회원이 되었고요
2만원 내고 노래 듣는 유료회원까지 되었어요.
앞으로 1년 동안 유효하다네요.
잘하면 저도 노래를 물어다 나를 수도 있겠어요. 그쵸?
명옥 언니가 스트레칭의 달인이시라고요?
참말로 부러운거.....
언니가 잘하시는 스트레칭 비법을 좀 알려 주세요.
갈수룩 스트레칭이 필요한게 우리 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암튼 , 오늘 저녁은 축배를 들고 싶은 기쁜 시간이네요.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기쁨도 함께 나누어 드리고요. (x2)
언니들~ 태영님~
미디어 플레이어를 다운로드를 해서 저장하지 않고 열기를 했더니
압축이 좌르륵 풀리면서 한참동안 이것저것 일을 하더니만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면서
음악을 가지고 왔어요.
그동안 화림언니랑 저는 그걸 열지도 않고
무조건 저장을 하는 바람에 못들었던 모양이예요.
이 후련함을 어디에 비하리오....
명옥언니 ~
그동안 언니가 애써 올려주신 음악이라
안들린다고 하면 속상하실까봐 말도 못하고
좋은 음악 고맙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냉가슴만 앓았는데....
오늘 완전히 해결을 봤어요.
이 기쁨을 언니랑 나누고 싶어요.
화림언니 ~
언니의 결정적인 한마디 덕분에 해결했어요.
<저장> 누르지 말고 <열기>를 누르라는 그 말이 결정타 !
누구든지 우리와같은 고충을 겪는 사람이 계시거든
그대로 해보세요.
아주 간단히 해결이 되더라고요.
태영님 ~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저도 가요114 회원이 되었고요
2만원 내고 노래 듣는 유료회원까지 되었어요.
앞으로 1년 동안 유효하다네요.
잘하면 저도 노래를 물어다 나를 수도 있겠어요. 그쵸?
명옥 언니가 스트레칭의 달인이시라고요?
참말로 부러운거.....
언니가 잘하시는 스트레칭 비법을 좀 알려 주세요.
갈수룩 스트레칭이 필요한게 우리 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암튼 , 오늘 저녁은 축배를 들고 싶은 기쁜 시간이네요.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기쁨도 함께 나누어 드리고요. (x2)
2005.11.11 20:42:21 (*.235.103.106)
축배를 찾아오는 것도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왔다오.
난 요새 하오가 입에 붙어서 혜숙이와 같은 증세라오. 우리 음악하는 사람들은 뭐든지 반복학습에 익숙하다 보니 하나 배우면 종일 걸어가면서도 중얼중얼 하는지라~~~~~~~~
아이고 태영이가 큰일 해냈네. 그건 그렇고 달인이라니 좀 심하게 오바했네. 난 단지 10년째 단월드에(단학선원이 이름 바꿨음)다닌다는 이야기고 그게 몸에 좋은건 확실하다오. 내개 1년이상 수련을 못하다 보니 여기저기 고장이 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동안 내가 그덕을 톡톡히 본셈이라오.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 게시는 화림 아씨도 한선희 아씨도 고수들이라오.
만날때마다 붙들고 배우시오.
요건 사족인데 발리댄스팀의 몸매는 진짜 낭자들입디다. 오히려 우리가 배워야 하는거 아닌지?
이제 우리는 많은 음악도 공유할 수 있게
난 요새 하오가 입에 붙어서 혜숙이와 같은 증세라오. 우리 음악하는 사람들은 뭐든지 반복학습에 익숙하다 보니 하나 배우면 종일 걸어가면서도 중얼중얼 하는지라~~~~~~~~
아이고 태영이가 큰일 해냈네. 그건 그렇고 달인이라니 좀 심하게 오바했네. 난 단지 10년째 단월드에(단학선원이 이름 바꿨음)다닌다는 이야기고 그게 몸에 좋은건 확실하다오. 내개 1년이상 수련을 못하다 보니 여기저기 고장이 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동안 내가 그덕을 톡톡히 본셈이라오.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 게시는 화림 아씨도 한선희 아씨도 고수들이라오.
만날때마다 붙들고 배우시오.
요건 사족인데 발리댄스팀의 몸매는 진짜 낭자들입디다. 오히려 우리가 배워야 하는거 아닌지?
이제 우리는 많은 음악도 공유할 수 있게
2005.11.11 20:47:04 (*.238.113.74)
춘선아~
너무 뿌듯하지?
나두 지금 이방 저방 다니면서 그동안 명옥이가 올린 음악 못들은거 다 듣고 왔다.
나두 음악 안나온단 말 못하다가 넘 깝깝해서 말해버린거거든?
야~~호.
나 인제 책 볼래.
여기 아까부터 앉아있었더니 눈 아파 죽겠다.
참, 책봐도 눈 아플거 같으네.
이 밤 뭐할까?
호수공원 걷고 올까?
음~~ 그래야겠네.
달밤에 체조좀 하고 올께.(:S)(:*)
너무 뿌듯하지?
나두 지금 이방 저방 다니면서 그동안 명옥이가 올린 음악 못들은거 다 듣고 왔다.
나두 음악 안나온단 말 못하다가 넘 깝깝해서 말해버린거거든?
야~~호.
나 인제 책 볼래.
여기 아까부터 앉아있었더니 눈 아파 죽겠다.
참, 책봐도 눈 아플거 같으네.
이 밤 뭐할까?
호수공원 걷고 올까?
음~~ 그래야겠네.
달밤에 체조좀 하고 올께.(:S)(:*)
2005.11.11 20:52:47 (*.234.131.125)
잠깐~~~
화림언니~
축배를 들고 가야죠.
명옥언니, 화림언니, 태영씨 ~
제가 사는 술 한잔 드시고 편안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혹시 이름 안불렀다고 삐질 사람 있을라나? 에구....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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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언니~
축배를 들고 가야죠.
명옥언니, 화림언니, 태영씨 ~
제가 사는 술 한잔 드시고 편안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혹시 이름 안불렀다고 삐질 사람 있을라나? 에구....몰러...)





2005.11.11 20:55:09 (*.234.131.125)
(혼잣말로)그 새에 진수니가 왔네....
내가 그럴줄 알고 한잔 더 올렸지...
진수나~
니도 한잔 하자.
건배~~
내가 그럴줄 알고 한잔 더 올렸지...
진수나~
니도 한잔 하자.
건배~~
이번에는 제대로 되려나~~~~~~~~~~~~~~
근데 처음부터 작게는 할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