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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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에게사진 올리기를 배웠는데 연습할 곳이 없다오 죄송하오나 이곳이 제일 만만하니 어쩌겠소.
이상한게 나왔다 사라졌다 하면 내가 헤메고 있는 줄 아시오.
솔직히 갑자기 올릴 사진도 없어서 아무거나 가지고 일단 연습하려하니 이해 바라오
성공했다치고 요건 신혼여행때 것이라오. 지금과는 전혀 다르오.

저장에서 가져 오니까 너무 크게 나와서 이번에는 싸이월드에서 복사를 해왔다오
이상한게 나왔다 사라졌다 하면 내가 헤메고 있는 줄 아시오.
솔직히 갑자기 올릴 사진도 없어서 아무거나 가지고 일단 연습하려하니 이해 바라오
성공했다치고 요건 신혼여행때 것이라오. 지금과는 전혀 다르오.
저장에서 가져 오니까 너무 크게 나와서 이번에는 싸이월드에서 복사를 해왔다오
2005.11.10 20:49:22 (*.179.94.21)
원래의 사진을 삭제했기 때문에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이거든요
수정으로 들어가 사진을 하나 올린 후 그 사진의 주소를 다시 링크하면 되겠지요?
모든 이미지. 음악 등 인터넷에 올려져 있어야 주소가 생기며
그 주소를 알아야 링크가 가능한 거죠
다시 해보셔요...... 선배님 (:y)(:y)
수정으로 들어가 사진을 하나 올린 후 그 사진의 주소를 다시 링크하면 되겠지요?
모든 이미지. 음악 등 인터넷에 올려져 있어야 주소가 생기며
그 주소를 알아야 링크가 가능한 거죠
다시 해보셔요...... 선배님 (:y)(:y)
2005.11.11 18:55:56 (*.183.209.225)
요롷게 매사 치열하고 적극적이니
피아노 연습 하는것이 네 적성에 맞았을것 같다....
숨 좀 쉬고 천천히 진도 좀 나가자...
에구! 내가 괜히 숨차네 ㅋㅋㅋ
아픈 건 괜찮은겨?
피아노 연습 하는것이 네 적성에 맞았을것 같다....
숨 좀 쉬고 천천히 진도 좀 나가자...
에구! 내가 괜히 숨차네 ㅋㅋㅋ
아픈 건 괜찮은겨?
2005.11.11 19:39:50 (*.235.103.106)
내가 아팠니? 하긴 여러가지 주접을 떨고 있지 요 며칠전에는 피부에 뭐가 생겨서 피부과도 갔다왔다. 종류는 다양한데 별로 심각하게 아픈데는 없어 순호 니가 아프지 손목말이야. 난 손목과 손가락은 멀정한데 눈이 나빠서 자꾸 앞으로 가서 그런가 뒷목이 아프다.
운동가서 풀고 뜨겁게 찜질 해서 겨우 나았는데 요놈의 사진땜시 재발할 것 같아요.
리자언니가 해준 강의가 내컴과는 좀 다른 것 같아서 피아노 연습하둣이 보고 또보고 하는 중이거든. 근데 같은 화면이 안나오니 우짜냐 .뭔가를 설치해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
우리 태영이가 참견을 시작했으니 나도 쉬고 싶어도 안될 것 같다.
조금 전에는 태영이처가 메신저에서 글자대신 이모티콘인가하는거 쓰길래 그거 어떻게 하는냐고 물었다가 물려서 전화로 배웠지뭐냐.
다음에 해볼께 그랬더니 쉬운거니까 지금 배우라고 하면서 전화까지 걸어서 강습을 해주더라구 걔네들은 참 적극적이야.
배우고 누님은 적극적이라고 칭찬도 듣고 이래 저래 바쁘다.
이렇게 광고를 했으니 조만간에 확실하게 배워야 하는데...........근데 화림이하고 춘선이는 왜 음악이 안나올까? 그럼 오랫만에 태그 실습이나 해볼까나
운동가서 풀고 뜨겁게 찜질 해서 겨우 나았는데 요놈의 사진땜시 재발할 것 같아요.
리자언니가 해준 강의가 내컴과는 좀 다른 것 같아서 피아노 연습하둣이 보고 또보고 하는 중이거든. 근데 같은 화면이 안나오니 우짜냐 .뭔가를 설치해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
우리 태영이가 참견을 시작했으니 나도 쉬고 싶어도 안될 것 같다.
조금 전에는 태영이처가 메신저에서 글자대신 이모티콘인가하는거 쓰길래 그거 어떻게 하는냐고 물었다가 물려서 전화로 배웠지뭐냐.
다음에 해볼께 그랬더니 쉬운거니까 지금 배우라고 하면서 전화까지 걸어서 강습을 해주더라구 걔네들은 참 적극적이야.
배우고 누님은 적극적이라고 칭찬도 듣고 이래 저래 바쁘다.
이렇게 광고를 했으니 조만간에 확실하게 배워야 하는데...........근데 화림이하고 춘선이는 왜 음악이 안나올까? 그럼 오랫만에 태그 실습이나 해볼까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