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정규종님이 두번째 마당을 마감했네요
세번째 마당에서는 다른 게시판에서 친구나 선후배들을 한명씩 불러보는 것도 좋겠죠?
인일의 밤을 위해 수고하는 정외숙, 손세숙 등 성함을 불러보세요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실 겁니다.
우선,,..저부터
정이많아 그릇에 물넘치듯 하는님아
외로운 사람들의 놀이공간을 대성황으로 이끌어 가는 님아
숙님! 인일의 밤에 만나용
손이 크면 일을 잘한다고 하던데
세상에 이렇게 큰 일을 추진하시는 것이 존경스럽네요
숙짜로 성함이 끝나는 두분 덕분에 인일의 밤은 행복 할 것같습니다.
세번째 마당에서는 다른 게시판에서 친구나 선후배들을 한명씩 불러보는 것도 좋겠죠?
인일의 밤을 위해 수고하는 정외숙, 손세숙 등 성함을 불러보세요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실 겁니다.
우선,,..저부터
정이많아 그릇에 물넘치듯 하는님아
외로운 사람들의 놀이공간을 대성황으로 이끌어 가는 님아
숙님! 인일의 밤에 만나용
손이 크면 일을 잘한다고 하던데
세상에 이렇게 큰 일을 추진하시는 것이 존경스럽네요
숙짜로 성함이 끝나는 두분 덕분에 인일의 밤은 행복 할 것같습니다.
2005.11.20 19:11:57 (*.158.101.141)
한번 크게 마음 먹고 사랑 고백을 하였는데
선선히 받아주리라고는 생각 안 했지만 그렇게 박절하게 거절할 줄이야
희망을 잃고 몇년이나 방황했어요, 아주 옛날 얘기입니다.
선선히 받아주리라고는 생각 안 했지만 그렇게 박절하게 거절할 줄이야
희망을 잃고 몇년이나 방황했어요, 아주 옛날 얘기입니다.
2005.11.20 19:39:03 (*.235.103.106)
신원장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뭐냐구요? 우리 아들 첫사랑과 결혼했어요
창가에서 세레나데 부르지도 않은 모양인데 둘이서 6년을 한결같이 다정하더군요
섭! 섭! 섭!.... 신원장의 삼행시가 적은 건 섭자 때문이라오 서브로 해도 되남요?
창가에서 세레나데 부르지도 않은 모양인데 둘이서 6년을 한결같이 다정하더군요
섭! 섭! 섭!.... 신원장의 삼행시가 적은 건 섭자 때문이라오 서브로 해도 되남요?
2005.11.21 08:54:17 (*.215.2.85)
JUNk e-mails are not welcomed by our Web Master, Ms
YOUNG Hee (Hi) Jun (Chun) nowadays (Please refer to the Free Notice Board.).
HIgh standards of Inil Web Site are her pursuing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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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standards of Inil Web Site are her pursuing goal.
2005.11.21 18:42:31 (*.179.94.21)
박을 슬근슬근 톱질하세 흥부네 박을 슬근슬근 톱질하세
윤이 나는 박은 흥부네 박이라네
옥구슬과 금은보화가 가득히 들어있는 흥부네 박을 톱질하세
윤이 나는 박은 흥부네 박이라네
옥구슬과 금은보화가 가득히 들어있는 흥부네 박을 톱질하세
2005.11.21 18:44:51 (*.179.94.21)
한겨울처럼 너무 추웠어요 오늘은
선배님~ 오늘 어떻게 지내셨어요? 추운데.
희끄무레한 새벽녁에는 창을 여니 비까지 내린 그런 날이예요 오늘은. 감기 조심하세요
선배님~ 오늘 어떻게 지내셨어요? 추운데.
희끄무레한 새벽녁에는 창을 여니 비까지 내린 그런 날이예요 오늘은. 감기 조심하세요
2005.11.22 19:14:15 (*.17.30.128)
신 창섭님 흘러 간 옛 사랑의 추억을 더듬으셨는 데
창 밖을 보며 그리워 할 추억이 없는 사람은 불행 하다고 합니다.
섭섭하고 가슴 아팠던 그때 일이 그래도 지금은 소중한 추억이 아닐까요?
창 밖을 보며 그리워 할 추억이 없는 사람은 불행 하다고 합니다.
섭섭하고 가슴 아팠던 그때 일이 그래도 지금은 소중한 추억이 아닐까요?
2005.11.22 19:20:12 (*.17.30.128)
전부들 대학 입시로 노심초사 하고들 있겠지요?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에 마음도 얼어 붙겠지요.
희망과 용기를 갖고 힘 내세요, 화이팅!!!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에 마음도 얼어 붙겠지요.
희망과 용기를 갖고 힘 내세요, 화이팅!!!
2005.11.23 15:43:36 (*.123.120.156)
한창 더울 때는 숲에서 풀벌레 우는 소리 요란했었는데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모두들 어디로 갔는지 스산한 바람 소리만
희망을 품고 봄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어미가 남긴 생명의 알들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모두들 어디로 갔는지 스산한 바람 소리만
희망을 품고 봄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어미가 남긴 생명의 알들이.
2005.11.23 20:41:38 (*.214.55.162)
SINging a song by the queen of the waltz, Patti Page called
"CHANGing partners" was everyone’s favorite song.
SUPer stars of the eastern and western world have taken the starring roles for the movie titled “Changing Partners”.
"CHANGing partners" was everyone’s favorite song.
SUPer stars of the eastern and western world have taken the starring roles for the movie titled “Changing Partners”.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우리 친구 선희
희희락락하며 함께 이모작 가꾸어 보세(: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