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문장의 어미가 ~오, ~소 로 끝나는 놀이방입니다.
산문도 좋고 운문도 대 환영입니다.
그러나 꼭 어미는 ~오, ~소로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대고 하는 말도 좋지만
자기 속에 쌓여 있는 감정을 불특정 다수에게 그냥 퍼내는 심정으로
읊어내기에 안성맞춤인 것이 ~하오체 랍니다.

이 가을...
내 속에 너무나 많은 내가 나에게 넋두리 할 수 있도록
두번째 ~하오체 놀이방을 열었사오니
차를 마시듯이 부담없이 즐기시고
모두모두 회춘하시기 바라오.
산문도 좋고 운문도 대 환영입니다.
그러나 꼭 어미는 ~오, ~소로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대고 하는 말도 좋지만
자기 속에 쌓여 있는 감정을 불특정 다수에게 그냥 퍼내는 심정으로
읊어내기에 안성맞춤인 것이 ~하오체 랍니다.

이 가을...
내 속에 너무나 많은 내가 나에게 넋두리 할 수 있도록
두번째 ~하오체 놀이방을 열었사오니
차를 마시듯이 부담없이 즐기시고
모두모두 회춘하시기 바라오.
2005.10.21 07:45:43 (*.235.103.106)
어머어머 하오방인걸 잊었소. 태그 연습실인줄 알고오 ~~~은희언니 말마따나 한번에 두가지는 아직 좀 무리인가 보오.
에그 잘나가다 요렇코름 삐끗해서 오기의 위상을 떨어뜨려뿌렸소. 죄송 또죄송하오.
에그 잘나가다 요렇코름 삐끗해서 오기의 위상을 떨어뜨려뿌렸소. 죄송 또죄송하오.
2005.10.21 09:04:42 (*.65.85.131)
정말 대단들 하시오, 언니들
내 웬만하면 하오체 방에는 안 나타나려 애쓰고 있다오. (x8)
허나 언니들 땜시 후배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다시 이리 나타나게 되었소.
언니들, 용서하시오.
다시 한번 축하드리오.
특히 인자 언니, 화림언니, 인순언니
정말 축하드리오.
축하의 꽃다발을 받아주서소 .
내 웬만하면 하오체 방에는 안 나타나려 애쓰고 있다오. (x8)
허나 언니들 땜시 후배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다시 이리 나타나게 되었소.
언니들, 용서하시오.
다시 한번 축하드리오.
특히 인자 언니, 화림언니, 인순언니
정말 축하드리오.
축하의 꽃다발을 받아주서소 .

2005.10.21 10:14:59 (*.211.194.181)
오늘 밤은 꿈을 꾸지않고 잠을 잘 수 있겠소 리자언니 혜경 동생 고맙소 내평생 요런 컴 재미는 처음이오 이 밤도 안녕히 그 아침도 안녕?
2005.10.21 10:17:43 (*.211.194.181)
리자 언니
글이 겹쳐서 보이네요
다른 방에 해결 방법이 있는것 같은데 오늘 밤은 못하겠네요
여기 밤 9시가 넘었어요
내일 시간되는대로 다시 수강 신청할께요
글이 겹쳐서 보이네요
다른 방에 해결 방법이 있는것 같은데 오늘 밤은 못하겠네요
여기 밤 9시가 넘었어요
내일 시간되는대로 다시 수강 신청할께요
2005.10.21 10:24:52 (*.211.194.181)
이크!
춘선 방장님 용서하소소
하오방인걸 잊었소
토요일 잔치 잘 치루소소
img src=http://www.ciz.co.kr/cizmail/adult/images/character/1_204_5.gif
춘선 방장님 용서하소소
하오방인걸 잊었소
토요일 잔치 잘 치루소소
img src=http://www.ciz.co.kr/cizmail/adult/images/character/1_204_5.gif
2005.10.21 11:41:35 (*.4.219.195)
사랑과 행복을 만들어내는 이니르의 아줌씨들 대단하지 않소!
나는 멋있는 아줌마들 대한민국의 엘리트 아줌마들이라고 생각하오

나는 멋있는 아줌마들 대한민국의 엘리트 아줌마들이라고 생각하오

2005.10.21 12:58:13 (*.17.30.36)
하오체 지기 김춘선 님과 먼저 방문한 선배님들께
늦게나마 인사 오립니다오
이 방에 오니 태그 연습들 하노라 난리 법석인 것을 보고
저도 얼떨 결에 해보니 잘 되오.
오늘 공짜로 새로운 기술 하나 배워 흐믓하다오.
감사한 마음 전하며 차 한잔 올리오.

늦게나마 인사 오립니다오
이 방에 오니 태그 연습들 하노라 난리 법석인 것을 보고
저도 얼떨 결에 해보니 잘 되오.
오늘 공짜로 새로운 기술 하나 배워 흐믓하다오.
감사한 마음 전하며 차 한잔 올리오.

2005.10.21 19:22:08 (*.234.141.102)
와우 ~~
인순아씨 대단하오~
一聞知十이라는 말은 아씨를 두고 나온 말인가 보오.
언니를 아씨라 부르니 언니가 새댁처럼 느껴지오.
이 방은 분명 하오체 놀이방이거늘
어찌 하다보니 태그 연습실이 되어 버렸소.
아무려면 어떠리오.
우리가 이리도 즐거우면 되는 것이오.
방을 옮긴지 사흘만에 댓글이 무거워 또 이사를 가야 되겠소.
내 사랑하는 그대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인들 못하리오 ~
다시 보따리 싸서 새 방을 꾸려 보겠소.
내일부터 모레까지는 우리 12기 잔칫날이라 아마도 보기 어려울 것이오.
그러나 마음은 항상 이곳에서
그대들과 함께 하오체 놀이를 즐기며 있을 거라오.
그럼... 새 방에서 만나 보오 ~
인순아씨 대단하오~
一聞知十이라는 말은 아씨를 두고 나온 말인가 보오.
언니를 아씨라 부르니 언니가 새댁처럼 느껴지오.
이 방은 분명 하오체 놀이방이거늘
어찌 하다보니 태그 연습실이 되어 버렸소.
아무려면 어떠리오.
우리가 이리도 즐거우면 되는 것이오.
방을 옮긴지 사흘만에 댓글이 무거워 또 이사를 가야 되겠소.
내 사랑하는 그대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인들 못하리오 ~
다시 보따리 싸서 새 방을 꾸려 보겠소.
내일부터 모레까지는 우리 12기 잔칫날이라 아마도 보기 어려울 것이오.
그러나 마음은 항상 이곳에서
그대들과 함께 하오체 놀이를 즐기며 있을 거라오.
그럼... 새 방에서 만나 보오 ~
신나는데 한번 흔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