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오늘 옥순이,현실이,혜숙이와 함께
보순이 한테 갔다왔어.
많이 호전 되었다지만, 더 시간이 흘러야~~
병현이의 쾌유를 빌자.
...
2008.02.16 10:15:19 (*.81.1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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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더 올리려하니 수정이 안되서..
친구들아~~
요즈음은 네비를 달고 다니지만
특히 모르는곳에서 밤운전 조심해라.
난 시장보러 수퍼 다닐때 주로 이용하지만
조심~~조심~~사고는 순간이니까
발에도 눈이 있어야 한다지.
보순이를 보고 엄마의 마음을 절절히 읽었어.
바로 우리의 마음이지.
2008.02.27 20:47:52 (*.52.173.41)
(추천 수:
1 / 0)
주님!
나는 당신에게 출세의 길을 위해 건강과 힘을 원했으나,당신은 제게 순종을 배우라고
나약함을 주셨습니다
주님!
위대한 일을 하고 싶어 건강을 청했으나, 당신은 보다 큰 선을 하게 하시려고 병고를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 부귀함을 청했으나, 당신은 내가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가난을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만인이 우러러 존경하는 자가 되고 싶어 명예를 청했으나, 당신은 나를 비참하게
만드시어 당신만을 필요로 하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홀로 있기가 외로워 우정을 청했으나, 당신은 세계의 형제들을 사랑하라는 넓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당신에게 내 삶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당신께 청했으나, 당신은
다른 모든이들을 즐겁게 해 주어야 하는 삶의 길을 주셨습니다
내가 당신께 청한 것은 하나도 받지 못했으나,
당신이 내게 바라던 그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참 삶의 길]중에서
나는 당신에게 출세의 길을 위해 건강과 힘을 원했으나,당신은 제게 순종을 배우라고
나약함을 주셨습니다
주님!
위대한 일을 하고 싶어 건강을 청했으나, 당신은 보다 큰 선을 하게 하시려고 병고를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 부귀함을 청했으나, 당신은 내가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가난을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만인이 우러러 존경하는 자가 되고 싶어 명예를 청했으나, 당신은 나를 비참하게
만드시어 당신만을 필요로 하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홀로 있기가 외로워 우정을 청했으나, 당신은 세계의 형제들을 사랑하라는 넓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당신에게 내 삶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당신께 청했으나, 당신은
다른 모든이들을 즐겁게 해 주어야 하는 삶의 길을 주셨습니다
내가 당신께 청한 것은 하나도 받지 못했으나,
당신이 내게 바라던 그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참 삶의 길]중에서
힐링스(구 연세의원) 406호
그 주위에 거북시장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