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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개인 공간이 침해 당하면
반사적으로 불쾌감을 들어낸다.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침해당하고 싶지 않은 개인공간이다.

상대방이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시시콜콜 다 알고 싶어하는 것은
관심이 아니라 관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