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글 수 332

이제 곧 겨울의 문턱이네요
지난 번 광번개가 너무도 행복했었지요
그 여파를 몰아 벽없는 인터넷 공간에서 만난 inil.or.kr을 내 집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
선후배간의 우애를 다지고 홈피의 활성화를 위해
또 한번 만남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한 해를 돌아다 보고
인일 홈피의 발전을 위하여 제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게시판에 좋은 글 남겨주시는 남학생들도 함께 오세요.
인원을 대략 파악하고자하니 참석여부를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관리자에게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일시: 2004년 11월 20 일 (토) 오후 5시
장소: 본토 중국음식점 (송도) ☎ 032-832-8888

승용차 : 제 1/2경인고속도로 : 송도신도시/송도유원지 방면 출구를 이용
지하철 : 인천지하철 1호선 동춘역에서 하차, 4번 출구에서택시 이용
시내버스 : 6, 6-1, 8, 16번 이용, ‘복지회관’ 하차 도보로 2분
좌석버스 : 107번 이용, ‘송도비치호텔’ 에서 하차 도보로 5분
공항버스 : 송도비치호텔’에서 하차 도보로 5분거리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11-11 06:11)
2004.11.09 08:46:22 (*.114.51.19)
선배님, 감사합니다!!!
항상 인일의 기둥이 되어
한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의 멋진 장을 마련해 주심에
마음 속 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11월의 반을 향해 달리고
속절없이 시간은 이리도 잘 가네요.
선배님이 마련해 주신 자리가
진정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자리이기를 기대해 보면서
저도 그 영광된 자리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항상 인일의 기둥이 되어
한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의 멋진 장을 마련해 주심에
마음 속 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11월의 반을 향해 달리고
속절없이 시간은 이리도 잘 가네요.
선배님이 마련해 주신 자리가
진정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자리이기를 기대해 보면서
저도 그 영광된 자리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2004.11.09 11:59:36 (*.15.150.73)
안녕하셔요 박 광선 선배님.
저는 이런 벙개 할때가 제일 싫더라여.
함께 할 수 없는 아픔을 조금은 헤아리실라나..
몸이 멀리 있으니 마음만 함께 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저는 이런 벙개 할때가 제일 싫더라여.
함께 할 수 없는 아픔을 조금은 헤아리실라나..
몸이 멀리 있으니 마음만 함께 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2004.11.09 12:59:51 (*.114.32.7)
박광선 선배님,
가고 싶은데.....
못 가도 함께 한듯 설렐 거예요.
모임 뒤의 글 읽을 생각에 미리 웃음 짓습니다.
선배님이 고마워요. 또 좋구요.
가고 싶은데.....
못 가도 함께 한듯 설렐 거예요.
모임 뒤의 글 읽을 생각에 미리 웃음 짓습니다.
선배님이 고마워요. 또 좋구요.
2004.11.09 13:15:11 (*.47.254.129)
광선 선배님 ~ ~ 님 님 님 !!!!!
녕자랑 시노기 부엉이 자리 있어요????
조금만 가깝더라도
저희 셋이 날라가는데... 너무 아쉬워요..
광선선배님 !!!!!!
저희가 없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모든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선배님을 그리워하는
부영 후배...(x8)
녕자랑 시노기 부엉이 자리 있어요????
조금만 가깝더라도
저희 셋이 날라가는데... 너무 아쉬워요..
광선선배님 !!!!!!
저희가 없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모든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선배님을 그리워하는
부영 후배...(x8)
2004.11.09 13:37:45 (*.114.51.241)
리자언니와 미선 선배님께 댓글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캥기는 구석이 있는데, 쩝~~
지은 죄가 있으니 근신을 해야 하나 ??!!!~~(x8)(x7)(x12)(x23)
지은 죄가 있으니 근신을 해야 하나 ??!!!~~(x8)(x7)(x12)(x23)
2004.11.09 22:17:58 (*.102.2.19)
선배님~
잉잉잉::´(::´(::´(::´(::´(
에구~, 에구~
너무 속상해서 어쩐대요.
하필이면20일인가요?
우리부부가 주최하는 친목회 날이어서 빠지지도 못하는데....
선배님 뵈러 가고 싶은데.....잉잉잉::´(::´(::´(
잉잉잉::´(::´(::´(::´(::´(
에구~, 에구~
너무 속상해서 어쩐대요.
하필이면20일인가요?
우리부부가 주최하는 친목회 날이어서 빠지지도 못하는데....
선배님 뵈러 가고 싶은데.....잉잉잉::´(::´(::´(
2004.11.10 08:08:25 (*.154.144.148)
10.트리오가 다 축하하네요...ㄳㄳㄳ
최인옥님! 그날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용서하고 하는 그런 날이야요.
꼭 나와서 아름다움을 느끼세요.
정혜숙님! 잉잉하지말고 시간 조정해봐요.~~~~(x9)
최인옥님! 그날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용서하고 하는 그런 날이야요.
꼭 나와서 아름다움을 느끼세요.
정혜숙님! 잉잉하지말고 시간 조정해봐요.~~~~(x9)
2004.11.10 18:07:42 (*.239.171.55)
박광선 선배님의 인천 단합 모임에 남학생 체면으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참석하겠습니다.
어떤 남학생들도 흉내도 못낸 단합 모임 중앙에
인일인이 있다는것에 모든 인일인의 자부심을
느낄것 같습니다...
그리고요...
12월5일 인천 예술회관에서 지금 노래 나오는
"슬픈계절에 만나요"의 백영규(동산고 19회 졸업생..인일인 (임춘근씨)과 뚜엣도 했죠)씨의
콘써트가 있습니다.
박광선 선배님 내외분 티켓을 제가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또한 인일인 및 이곳을 찾은 남학생님들에게도
할인하여 구입해 드리겠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참석하겠습니다.
어떤 남학생들도 흉내도 못낸 단합 모임 중앙에
인일인이 있다는것에 모든 인일인의 자부심을
느낄것 같습니다...
그리고요...
12월5일 인천 예술회관에서 지금 노래 나오는
"슬픈계절에 만나요"의 백영규(동산고 19회 졸업생..인일인 (임춘근씨)과 뚜엣도 했죠)씨의
콘써트가 있습니다.
박광선 선배님 내외분 티켓을 제가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또한 인일인 및 이곳을 찾은 남학생님들에게도
할인하여 구입해 드리겠습니다.
2004.11.10 19:15:34 (*.109.117.133)
모두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 불편했던 마음 전부 하나 되어 인사모 (인천 사랑하는모임)가 되네요.
LA 삼총사 정말 훌륭해.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7. 김영주 기다려 볼께요. 보고 싶네요.
14. 최인숙 최인옥 정혜숙 고마워요.
근래 보기드문 매력 애교(눈웃음)덩어리 혜숙..보고싶은데
만약 못 오시면 영등포 경방 필 에 꼭 한번 갈께.
인고 70.이성현님. 용기 내어 오셔서 인일의 딸 들을 사랑해 주세요.
정말 편안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지닌 동산의
김효식님. 저는 동산 가족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콧 수염 찬호님!!! 우리 모두 님 만 믿습니다.
인일의 딸들 한자리 하나 되어 손에 손 잡고 뭉쳐 봅시다.(x18)(x18)(x18)(x18)(x18)
서로 사랑하는 마음 불편했던 마음 전부 하나 되어 인사모 (인천 사랑하는모임)가 되네요.
LA 삼총사 정말 훌륭해.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7. 김영주 기다려 볼께요. 보고 싶네요.
14. 최인숙 최인옥 정혜숙 고마워요.
근래 보기드문 매력 애교(눈웃음)덩어리 혜숙..보고싶은데
만약 못 오시면 영등포 경방 필 에 꼭 한번 갈께.
인고 70.이성현님. 용기 내어 오셔서 인일의 딸 들을 사랑해 주세요.
정말 편안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지닌 동산의
김효식님. 저는 동산 가족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콧 수염 찬호님!!! 우리 모두 님 만 믿습니다.
인일의 딸들 한자리 하나 되어 손에 손 잡고 뭉쳐 봅시다.(x18)(x18)(x18)(x18)(x18)
접수완임다...ㅋㅋㅋ
실은 11월/12월 토,일욜은 풀인디......
어찌 '光' 송년회를 마다하리오~~~~
인일쩜오알쩜케이알을 찾는 손님 여러분의 백퍼센트 참석을 바랍니다.
지난 9월 光벙개에 참석하신 분은 당근 참석하고요,
그때 참석 못하신 분들은 필히 참석하세요. 연사는 인정 안합니다.!!!(x9)
박광선 선배님!
인일홈을 사랑하시는 선배님의 마음을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공식적으로 만드신 뜻 또한 헤아리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 서로 불편했던 마음.........전부 하나되라 하시는 말씀이 귀전에 울립니다.
동산 김효식 선배님!
지가 즐겨찾는 라디오시대의 주인장 노래입니다.(x9)
백영규-슬픈 계절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