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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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21:12:26 (*.236.154.231)
선옥아~~
맨날 바쁜곳같기에 연락안한게 후회되더라
함께 했으면 좋았으련만.....
춘순언니도 너 안왔다구 섭섭해 하셨어.
담엔 꼭 함께 자리하자꾸나!
나에겐 언니같은 동생 선옥아~~~~~~~`
맨날 바쁜곳같기에 연락안한게 후회되더라
함께 했으면 좋았으련만.....
춘순언니도 너 안왔다구 섭섭해 하셨어.
담엔 꼭 함께 자리하자꾸나!
나에겐 언니같은 동생 선옥아~~~~~~~`
2007.01.09 23:30:30 (*.238.98.106)
언니, 오늘은 왠지
깨끗한 집 고파서
집에 오자마자 한시간동안 집안 청소를 했어요
식구들에게 깨끗해진 방을 깜짝 선물하는 마음 ㅋㅋ
이방, 저방, 거실, 화장실 변기까지...
아 깨끗해진 집은 정말 행복해요
한쪽귀에 송광선님의 <눈> 반복듣기하며
회전걸레 돌아가는 진공청소기 덕분에 큰 힘도 안들었어요
동호아빠한테 설겆이 할래? 청소기 할래? 하니까
설겆이..하데요.
아범이 설겆이는 정갈하게 잘 해요, 부탁 할때만요 ㅎㅎㅎ
화요일 하루가 나쁜 일없이 지나가니 감사해야죠
저도 도산공원 나들이 가고 싶었지만
일요일내 아무데도 안나가는 남편 옆지기 하느라
못 갔어요, 젠장이죠ㅎㅎㅎ
미선언니께서
동문님들 크게크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회장님 춘순언니를 비롯하여 (특히 멋장이 울 동기 선희 반가워라)
선후배님들
새해에도 사랑넘치는 넉넉하신 한 해 지내시기를,
인도여행 준비하시고 여행 하시는 내내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 빕니다.
깨끗한 집 고파서
집에 오자마자 한시간동안 집안 청소를 했어요
식구들에게 깨끗해진 방을 깜짝 선물하는 마음 ㅋㅋ
이방, 저방, 거실, 화장실 변기까지...
아 깨끗해진 집은 정말 행복해요
한쪽귀에 송광선님의 <눈> 반복듣기하며
회전걸레 돌아가는 진공청소기 덕분에 큰 힘도 안들었어요
동호아빠한테 설겆이 할래? 청소기 할래? 하니까
설겆이..하데요.
아범이 설겆이는 정갈하게 잘 해요, 부탁 할때만요 ㅎㅎㅎ
화요일 하루가 나쁜 일없이 지나가니 감사해야죠
저도 도산공원 나들이 가고 싶었지만
일요일내 아무데도 안나가는 남편 옆지기 하느라
못 갔어요, 젠장이죠ㅎㅎㅎ
미선언니께서
동문님들 크게크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회장님 춘순언니를 비롯하여 (특히 멋장이 울 동기 선희 반가워라)
선후배님들
새해에도 사랑넘치는 넉넉하신 한 해 지내시기를,
인도여행 준비하시고 여행 하시는 내내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 빕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자그마한 도산공원,
정겹네요, 내마음도 따라다녔어요
자상하게 동문님들 설명해주셔서
친숙해졌어요
아침회의 끝나고 이제 내려왔거든요
하던일에 코 박아야지 ㅋㅋ
안뇽~~
언니 수고하심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