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앨범
2007년이 열렸네요
변함없이 재깍재깍 흘러 가겠죠
좋으신 동문님들께
좋은 날들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기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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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23:35:11 (*.12.21.69)
푸짐한 음식으로 입을 즐겁게 해 주신
연자언니, 증말 감사했어요.
너무 과용하셨어요.
항상 소녀같은 미선언니,
바쁜 중에도 좋은 솜씨로 떠 입으신 코트!!! 정말 멋져요.
커피라떼까지 사주셔서 넘 잘 마셨어요.
너무나 예쁜 서노기,명구!!!
없는 시간을 항상 잘 쪼게 쓰는 두 후배,
똑똑도 해라.
담엔 서울서 이런 시간 갖자꾸나.
미모를 자랑하는 수굥이와
멀리 캐나다에서 날아온 지적인 여자 금재도 넘넘 반가웠어.
짧은 시간이라 많이 아쉬웠어.
연자언니, 증말 감사했어요.
너무 과용하셨어요.
항상 소녀같은 미선언니,
바쁜 중에도 좋은 솜씨로 떠 입으신 코트!!! 정말 멋져요.
커피라떼까지 사주셔서 넘 잘 마셨어요.
너무나 예쁜 서노기,명구!!!
없는 시간을 항상 잘 쪼게 쓰는 두 후배,
똑똑도 해라.
담엔 서울서 이런 시간 갖자꾸나.
미모를 자랑하는 수굥이와
멀리 캐나다에서 날아온 지적인 여자 금재도 넘넘 반가웠어.
짧은 시간이라 많이 아쉬웠어.